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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5:17:39	4/6	삭제
		님이 먼저 맞아서 아픈거면 님한테 주먹날린 사람하고 싸우시구요, 옆에서 싸움 말리는 사람한테까지 니가 뭔데 껴드냐고 머리채 쥐어잡지는 말라고 하는 말입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5:14:37	4/6	삭제
		그래서 똑같이 구는거면 님도 그사람들과 다를거 없는거죠. 님도 비판할 자격 없으신거에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5:05:19	10/11	삭제
		본인이 소신껏 투표 하셨으면 그걸로 끝내시면 좋겠네요. 아직까지 고민하고 갈등하고 계시는 분들 많고 특히 군게분들이 더 그러실텐데 굳이 본인 화난거 여기다 감정 풀이 하는 행동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261	와 대박 정말 제가 똥멍청인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04 01:23:01	9	삭제
		저는 오늘 샤워 다 하고 바디로션 옆에 있던 샴푸를 야무지게 촵촵 눌러서 몸에 쓱쓱..... 하다가 화들짝! 어매 이거 뭐시여 ㅠㅠ
	260	대선 끝나면 페미랑 같이 싸워준다는 말이 거짓인 이유 [새창]	2017-05-03 12:57:54	5	삭제
		각자가 자기 앞 밖에 볼 수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아마 군게분등 심정은 죽음밖에 남지 않은 사람에게 너는 죽으라고 등떠밀리면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같이 싸워야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내목숨 가지고 흥정하지 마라 싸우고 있는게 안타까울 뿐이구요. 네 뭐 제가 더 말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냥 투표독려나 계속 하는게 할 수 있는 일이겠죠.
	259	대선 끝나면 페미랑 같이 싸워준다는 말이 거짓인 이유 [새창]	2017-05-03 09:51:04	15	삭제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그 한발의 후퇴가 죽음밖에 남지 않은 거구요. 그렇다고 목적을 달성 한 후에 전열을 재정비해서 다시 싸우겠다고 하는 말을 전부 거짓이라고만 치부해 버리는 것도 결국 서로의 입장이 다른건 무시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벼랑끝에 선 싸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각자에게 중요한 각자의 전투인 만큼 치열하게 싸워서 살아남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투표합시다. 어떤 선택이든 저는 존중합니다.
	258	이런 미담은 미담도 아니라 해서 좀 더 쎈것.. [새창]	2017-05-01 15:17:03	3	삭제
		진짜...사람 이렇게 울리기 있어요? ㅠ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9:34:25	4	삭제
		누가 날 좀 미워하면 어때요. 그럼 뭐 어쩌라고! 나는 짱짱 멋진 사람인데! 하고 당당하게 지나치시길 바라요. 네 님은 짱짱 멋진사람!
	256	점입가경 충격과 공포 안철수 희대의 병크 대혼돈에 빠지다. [새창]	2017-04-12 09:54:31	2	삭제
		주모 여기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255	어린시절의 사랑받은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새창]	2017-04-03 09:08:10	5	삭제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이에요. 꼭 기억해주세요. 누군가 있어서 혹은 있지 않아서 자신이 쓸모 있거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걸. 당신은 있는 그대로, 그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그들이 준 과거의 상처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그들을 이해한다고 해서 당신의 아픔이 사라지는 것도 아닐테지요. 붙잡고 있어 아픈 것이라면 놓아버려도 괜찮을 거에요. 울고 소리치고 있는 힘껏 발버둥 치며 자신의 감정을 털어내도 좋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은 너무나 많이 아팠잖아요.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있는 힘껏 지금의 자신을 위로하고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괜찮아요. 당신은 그토록 소중하고 또 소중한 사람 이니까요.
	254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14:01:25	6	삭제
		양들의 침묵이요
	253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01:20:39	6	삭제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 겁니다. 일하느라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 네 물론 고맙죠.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주고 잘 해주고 싶죠. 근데 집에서 종일 애랑 씨름하면서 집안일 하는 아내도 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밥, 힘들면 남편 퇴근길에 밖에서 뭐라도 사가지고 오라고 하세요. 굳이 내가 차린 밥 아니어도 괜찮잖아요. 저녁 내가 차렸으면 남편은 설거지라도 시키세요. 잠, 남편 함께 주무세요.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엄마가 봐야 하는게 아니라 조금 덜 힘든 사람이 먼저 아이를 맡아 보는게 맞는겁니다. 아이를 돌보며 힘든건 부부가 함께 감당해야 할 일이에요. 배려라는 이름으로 남편을 육아에서 벗어나 있도록 하지 마시고, 혼자 감내하고 희생하지 마시고, 힘든건 힘들다고 표현하세요. 내가 고생하는걸 보고도 왜 몰라 하실수도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말 하지 않으면 참을만 한다 보다 생각하고 넘길 수도 있는거니까요. 자신이 참는걸 당연란 거라고 여기지 밀아주세요.
	252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17:46:40	5	삭제
		저두요! 샴푸같은것도 꼭 제조사 확인하고 아모레계열은 절대 안사요. 농심, 옥시, 남양도 불매중~
	251	순대를 샀으니 순대볶음을! [새창]	2017-02-22 00:13:42	0	삭제
		하이볼 저도 깔끔하고 가벼워서 마시기 좋더라구요. 섞는 비율은 본인 입에 맞게 가감해서 맛난 하이볼 만들어 드세요~
	250	순대를 샀으니 순대볶음을! [새창]	2017-02-21 23:57:44	0	삭제
		어... 하이볼은 얼음잔에다 산토리위스키에 레몬향 탄산수 1:3 비율로 탔어요. 보니까 레몬 즙도 넣고 레몬도 넣고 그러던데 저는 없는대로 대충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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