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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문재인 말도 안듣는 문빠들. [새창]	2017-05-17 16:13:49	6	삭제
		우리 대통령 하고 싶은대로 다 해~ 나도 나 하고 싶은 대로 다 할께~
	338	성평등 주장하는 페이스북 언냐.JPG [새창]	2017-05-17 13:26:45	1	삭제
		아 제가 오해를 했군요. 죄송합니다. 대선때 부터 쭉 군게 관련 이슈들 정독하고 있는 1인입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고 왜 억울하고 분노하는디 전혀 모르고 있진 않아요. 그래도 좀 더 이야기를 확장하기 위해서라도 문제시 될 수 있는 행동은 스스로 자제하려는 모습이 적극적으로 필요할거 같아요. 서로가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337	성평등 주장하는 페이스북 언냐.JPG [새창]	2017-05-17 13:15:46	0/5	삭제
		개금동님, 일반화 아니구요 제가 몇번 그래봐서 말씀 드린거에요. 한쪽이 진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해서 개소리라고 생각 들긴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그런 표현은 자제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 몇 분 안되지만 꾸준히 댓싸움 하는거 봤구요, 말리는 분들 보다 다들 동조해서 추천 달리는것도 봤습니다.
	336	성평등 주장하는 페이스북 언냐.JPG [새창]	2017-05-17 13:08:41	0/10	삭제
		댓글로 물어뜯기는거 보다보면 나도 저렇게 될까 무서워서 그냥 가만히나 있자가 되더라구요. 상대가 좀 이상한 논조를 보인다고 인신공격이나 비아냥 대는 글에까지 찬성 주르르 달리는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은 좀 적극적으로 말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2:02:23	0	삭제
		무무몸님, 님 같은 사람이 아군 진영 안에서 수류탄 뽑아들고 뒹구는 사람인거 모르시죠? 빡대갈이라구요? 랜선 뒤에 있다고 막말 뱉지 마시라고 이미 경고 드렸습니다 ^^ 님하고 싸우려고 댓달고 있는거 아니구요, 원글 쓰신 분과 얘기하려고 보고 있는거에요. 분위기 파악 못할거면 다른데로 좀 가시는 낫겠네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1:55:53	0	삭제
		네 저도 딱히 싸우자고 글 쓴거 아니구요, 비슷한 생각 갖고 있어서 말씀 드린거에요. 다만 대선 중에 시게 유저들과 감정 싸움이나 운영자의 졸속 대처 때문에 상처 받은거 알고 있지만, 이제와서 같이 얘기 나눠보자는데 개인적인 감정 들고 아무나 물어뜯는 분위기는 우선 탈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위에 댓글 다신 분 마냥 분탕 목적 아니면 저런 언사 쓰는 분들은 전혀 도움 안되는거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333	페미들은 군대가란 소리를, "나도 엿먹으라는거냐?"로 받아들이는군요 [새창]	2017-05-17 11:47:39	11	삭제
		그정도 수준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메갈이후로 그쪽으로 넘어간 지인이었던 사람들하고 대화 나눠본 결과 그 사람들한테 남은건 부풀려진 피해망상과 니들이나 엿먹어 라는 태도 밖에 없더군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0:57:26	0	삭제
		무무몸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냥 군게유저끼리 둥기둥기 하고, 니들 왜 관심 안갖냐고 징징글 쓰지나 마시라고 대답 돌려드립니다. 말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 ^^
	331	주호영 "친문 패권·친문 팬클럽의 자진해산 촉구" [새창]	2017-05-17 10:23:25	49	삭제
		국민보고 해산하래... 국가를 해체하겠습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0:01:57	1	삭제
		닉언 죄송합니다만, 자월당님. 지금 군게의 중요 이슈에 대한 무관심은 군게자체에 대한 반감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한 번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대선기간 중에 게시판 차단 하신 유저들도 분명 많을겁니다. 지금 이 이슈가 좀 더 공론화되길 바라신다면 저는 차라리 시사게시판을 이용하시는 쪽이 차라리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면 우선 사람이 많은 곳을 택하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9:11:27	0	삭제
		아 그리고 지금 군게가 홀대받는 가장 큰 이유가 군게 유저들의 감정적인 반응때문이란거 통감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반메웜 정서가 강한데도 왜 군게에서 주장하는 이슈들이 무관심하냐면요, 그나마 호의갖고 대선 끝나고 다시 얘기 해보자는 사람들한테까지 입발린 거짓말 하지 말고 꺼지라고 발로차던 분위기 때문에 등돌린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논의를 지속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구분부터 명확하게 하시길 바라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8:49:55	0	삭제
		이 이상 신사적이라... 죄송하지만 자기 감정에 치우쳐서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이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각자 원하는 목적은 다르겠지만 이미 정치권 안에 어엿한 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페미계에 대항하기 워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기초작업은 내편을 늘리는 거 아닐까요? 그런데 거기에다 내 날 선 감정 집어넣어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윗댓님, 님같은 분들 때문에 저같이 여자지만 필요성에 동감하고 한께 방법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도 도와주려고 왔는데 감정풀이용 샌드백 되는거 같아 아예 쳐다보기도 싫게 되는거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나 억울해 외치고 끝나고 싶은게 아니라면 내편 될 수 있는 사람까지 적으로 돌리지는 말아야 하지 않나요? 저는 뭐 할짓없어 이렇게 줄줄이 댓글쓰고 있는거 같으세요? 에효...그냥 저도 관심 끄고 가야겠네요. 그럼 건투를 빕니다.
	327	할거면 확실하게 합시다 [새창]	2017-05-17 01:17:01	16	삭제
		씨네21북스 - 일반 서적, 만화(오므라이스 잼잼, 설희 같이 인지도 있는 작품 꽤 있어요) 출판되는 라인입니다. 이쪽도 불매 참여해주시면 타격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0:59:05	1	삭제
		실제로 나서서 행동하시는 몇 안되는 분들 중 한 분이라는거 알고 있어요. 크게 협조해드리는건 없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한 번에 다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겠습니까? 혼자서 다 할 수도 없을테구요. 군게분들 대다수가 답답한 마음이 분명 클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장기전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일이고, 결국 이것도 힘겨루기가 될 수 밖에 없으니 이기기 위해서는 적과도 손 잡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좋지 않을까싶네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0:36:16	1	삭제
		의견을 꾸준히 개진하시는건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당연히 하셔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여자이기때문에 현재로써는 직접 타격받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에게까지 공감대는 넓힐 수 있어야 원하시는 만큼 논의가 활발해지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최소한 같이 얘기해 보자, 라고 말꺼낸 분들 만큼이라도 서로 분위기를 한데 모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이 작은 파이 안에서도 아직 공격적인 어조가 남은게 눈에 띄는데 누가 와서 들어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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