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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5:16:07	3	삭제
		생일축하드려요~ 그리고 당신의 그 생일이 바로 어머니께서 인내와 고통의 시간을 겪으며 당신을 낳아주신 바로 그 날이란걸 잊지마시고 감흥없는 그저그런 날이 아닌 감사하고 기쁜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3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52:00	0	삭제
		그럼 다들 맛점하세요!!! 전 먹으러 이만
	52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51:45	0	삭제
		소스가 졸아들면 전분물따위 귀찮으니 패스하고 밥에 냉장고에 들어있던 새싹야채 꺼내 얹고 가지튀김과 소스를 부어 마무리!
	51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47:22	0	삭제
		고기가 익으면 물반컵에 간장 칠리소스 설탕 투척! 끓입시다.
	50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44:39	0	삭제
		향이 올라오면 다진 돼지고기도 투척! 후추 퐝퐝
	49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43:18	0	삭제
		튀김냄비의 기름을 덜어서 파랑 마늘 다진거 투척!
	48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41:14	0	삭제
		튀김만으론 좀 부족하니 소스?를 만들어 봅시다
	47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39:23	0	삭제
		노릇노릇 바삭바삭
	46	아침(?)부터 기름튀는 가지튀김 [새창]	2015-08-27 11:38:28	0	삭제

	45	애 데리고 장보러 갔다가 웬 할머니랑 싸울뻔 했네요 [새창]	2015-08-26 14:37:53	3	삭제
		이건 진짜 미친X네요. 남의 애한테 왜 함부로 손을 대???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ㅠㅠ
	44	애 데리고 장보러 갔다가 웬 할머니랑 싸울뻔 했네요 [새창]	2015-08-26 14:30:34	5	삭제
		진짜 애데리고 나가면 되도않는 오지랖 부리는 아줌마나 할마시들 많죠. 저도 잊이제 둘째가 100일 돼가는데 큰아이 어린이집을 도보로 등하원 하고 있어서 몸조리 끝나고 한달째 부터 둘째를 아기띠말고 모비랩이라고 천으로 감싸안는거 해서 아이 데리러 다니거든요. 이게 아기띠보다 몸에 밀착이 잘되고 주머니처럼 애를 담아주는거라 안전하기도 하고 해서 요즘도 아기띠보다 이걸 더 잘하고 다녀요. 근데 이걸로 애 안고 나가면 생소한거라 그런지 나갈때마다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그러려니 하고 다니는데 가끔 지나가다 밑도끝도없이 애 숨막힌다는둥 날도 더운데 애를 왜 그러고 다니냐는 둥 시비거는 아줌마 할마시들이 있어서 개짜증. 둘 다 딸아이인데 애듣는데서 엄마보고 아들낳라달라고 해라, 아들 있어야 된다 이러고 지랄하던 아줌마들도 있고. 저는 성격상 그자리에서 대놓고 오지랖떨지 말고 꺼지라고 쏴주기는 하는데 그래도 저런 인간들 한 번 만나면 며칠은 두고두고 속이 끓어오르죠.
	43	인간극장 흑역사 [새창]	2015-08-22 00:15:16	2	삭제
		모바일로 쓰다보니 오타가 많네요. 비키슈니->비크슈니 입니다
	42	인간극장 흑역사 [새창]	2015-08-22 00:13:51	147	삭제
		비구니가 여승을 비하 하는 단어라뇨? 윗분 말씀대로 비구는 남성 승려, 비구니는 여성 승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산스크리트어 비키슈니의 음역으로 비구니라고 하는 거구요 전려 비하의 의미 같은건 없습니다.
	41	지금 상황에서 뻘글 올려도 될려나요 [새창]	2015-08-13 19:35:20	0	삭제
		축하드려요! 육아는 안그래도 체력전인데 아들 둘 키우시려면 근육짱짱 엄마가 되셔야겠어요. 쭉~~~ 몸관리 잘 하시고 순산 기원할께요 ^^
	40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17:22:59	43	삭제
		와..나도 애 둘 키우는 엄마인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 난 우리 애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는 아예 극장 갈 생각도 안해봤구만 유아 관람용 영화도 아닌데 뻔뻔하게 애데리고 들어가서 민폐는 다 끼쳐놓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저렇게 지 새끼 남한테 손가락질 받게하고 욕먹이고 싶은가. 저런 정신나간 엄마들 때문에 안그래도 애키우기 힘든 이 나라에서 괜시리 싸잡혀 비난받는 기분드는 다른 멀쩡한 애엄마들 심정을 알기나 할른지... 영화관에서도 좀 관람등급 안맞으면 입장 못하게 제지시켜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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