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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9:57:36	1	삭제
		저도 우리 아이들 가르칠때 구체적인 상황을 만들어서 연습시키고는 있는데 공권력에 대한 부분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거네요. 중요한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경찰, 소방관 같은 사람들은 항상 아이들을 도와주어야 하는 사람이지만 반대로 그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해서는 안되고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쁜 사람이니까 절대 따라가면 안된다고 알려줘야겠어요.
	173	베오베간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작성자님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12-06 14:14:28	9	삭제
		저는 저희 아이한테 이런 경우엔 스스로 다음 대안도 고르게 하거든요. 없으니까 다른걸 사는게 좋겠니 아니면 집에 가서 컴퓨터로 파는곳 찾아보고 있으면 사는게 좋겠니 이런식으로요. 저도 상당히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터라 스스로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제 어릴적 경험에 비춰보면 아이가 나름대로 생각하고 표현한 것들을 부모가 자꾸 묵살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겪다보면 스스로 자기 생각은 감추고 시키는대로 따라하면서 마음을 포기하는 형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마음이 사실 사라지는게 아니라 생각 밑에 감춰져 있다가 쌓이고 쌓여서 감당 못하는 상태가 되면 정말 생각치도 못한 방식으로 표출되고요. 그래서 아이가 좋든 나쁘든 어떤 방식으로라도 생각을 표현한다면 그걸 단정지어서 잘잘못 따지거나 묵살하지 않으려고 애쓰고는 있는데 내 생각만큼 잘 키지고 있는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172	복면이 아닙니다.jpg [새창]	2015-12-05 18:48:46	1	삭제
		신박하다.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할다름이네요.
	171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ㅠㅠ♥ [새창]	2015-12-05 00:52:51	1	삭제
		사랑이 넘치는 아이 입니다. 모바일 오타 자꾸나서 이상한 댓글이 되네요 흑흑
	170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ㅠㅠ♥ [새창]	2015-12-05 00:52:05	7	삭제
		아이의 행동은 부모로부터 시작되지요.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아니라면 분명 부모님들께서 그만큼 사랑해주고 있다는 것일테구요. 글만 봐도 엄마아빠가 어떤 자세로 아이를 대하고 있는지 눈에 선하게 보이는걸요. 저도 아이 둘 키우지만 이 글을 보고 나니내가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21:49:33	8	삭제
		흠칫 오타입니다. 믿어주세요 ㅠㅠ
	168	루리웹장인이 만든 개새 [새창]	2015-12-04 21:40:48	37	삭제
		시베리안펭스키는 그냥 원래 생물체같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7:47:30	1	삭제
		헉 아기공주님이요. 오타가 이상한데서 나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7:46:49	8	삭제
		두분께서 원만하게 잘 해결해 가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기쁘네요. 앞으로도 함께 더욱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기대합니다. 지금처럼이면 앞으로 태어날 이기공주님에게도 분명 좋은 부모님이 되어주실거에요 ^^
	165	뚱뚱한 여징어의 어둡게 입어보기 [새창]	2015-12-02 18:14:10	1	삭제
		정말 볼때마다 옷을 어쩜 이렇게 이쁜것들만 골라 입으시나 싶어요. 골덴원피스 진짜 탐난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4:28:16	5	삭제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는 거잖아요!!! 세상에 있는 수 많은 핑크립스틱 중에 나만을 위한 나만의 핑크가 꼭 있을거에요!!!! 포기는 다메요!!!
	163	25개월 아기 벌써부터 옷취향이 생기나요? [새창]	2015-11-26 20:49:05	5	삭제
		ㅋㅋㅋㅋ 내복만 입고 안나간다는게 어디에요. 저희딸래미 지난 겨울에 내복만 입고 어린이집 간다고 떼써서 고대로 밖에 내보냈다 들여오니 옷 입더라구요. 제 친구는 세살 딸래미 그냥 내복만 입혀서 어린이집 차태워 보낸 강한 엄마도 있답니다 ㅋㅋㅋㅋ
	162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새창]	2015-11-19 11:53:25	12	삭제
		아이유 글마다 따라다니며 시비걸다가 한번 걸려서 털리니까 댓삭튀 하던 사람도 있었고요 ㅋ
	161	저희 집 아이가 쓰는 장난감. [새창]	2015-11-19 11:48:33	0	삭제
		큰애때 안경 두번 해먹었는데 요즘 둘째 꼬꼬맹이가 열심히 안경을 노리고 있어서머리카락을 내어주고 안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ㅠㅠ
	160	집회의 성격과 타겟 자체를 변경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새창]	2015-11-18 23:03:48	0	삭제
		청와대 행진은 정말 의미없는 행동인데 왜 자꾸 고집하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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