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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질문)체온계는 정상이라는데 [새창]	2015-12-11 19:13:46	0	삭제
		아기는 아직 체온조절 능력이 없어서 쉽게 몸이 뜨거워지기도 해요. 일단 걱정 되신다면 아기 옷을 조금 시원하게 해두시고 수시로 체온을 확인해보세요. 겨울이니 얇은 옷보다는 바지 정도만 벗겨두고 긴 양말이나 레그워머만 해서 이불위에 눕혀두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5:53:16	1	삭제
		사...사....사안타클로스 이 커밍 투 타운~
	187	친형한테 이상한 감정을 느낍니다 [새창]	2015-12-11 10:20:41	48	삭제
		음...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환경요인이나 그런 것들로 인해 공황장애, 우울증 등등 여러가지 정서불안장애를 겪어본 사람으로써 조금 도움이 될지 몰라 댓글 답니다. 우선 단순히 표면적으로 드러난 본인의 감정이나 생각에만 너무 집착해서 머물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내가 나빠. 내가 잘못됐어 이런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그보다는 내가 왜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인지, 정말 그 밑에 밑에 가장 원초적인 바닥에서 본인이 느끼는 최초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내는게 중요하거든요. 님이 지금 느끼고 계신 감정은 단순히 딱 하나로 이루어진 느낌이 아닐거에요. 정말 외롭다. 누군가 나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살고싶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 아마도 그런종류의 이제껏 본인이 가장 바라면서도 어디에서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속으로 삼켜버린 그런 감정들이 하나처럼 들어붙어 마침 형님을 대상으로 느닷없이 떠오른것처럼 보이거든요. 미친거 아니에요. 잘못된거 아니에요. 괜찮아요. 단지 도움이 필요한걸거에요. 어줍짢은 능력으로 제가 드릴 수있는 말은 이정도 뿐이라 죄송합니다. 부디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전문 상담사를 찾아가서 꼭 도움 받으시길 바라요. 그냥 본인의 힘든 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분명 도움 될테니까요.
	186	별건 아니지만 좀전에 커피사러 다녀오면서 있었던 일 [새창]	2015-12-10 15:15:14	0	삭제
		네네! 다음번에도 꼭 이쁘게 인사하고 올거에요!
	185	별건 아니지만 좀전에 커피사러 다녀오면서 있었던 일 [새창]	2015-12-10 15:14:09	0	삭제
		아이 싕나~
	184	의외의 순간에 퍼스널컬러를 경험했어요 (얼굴에 형광등이 백개!) [새창]	2015-12-09 21:22:38	1	삭제
		아 이 비슷한 경험 저도 한적 있는데 꽤 오래전에 아줌마틱한 핑크, 코랄 계열 색상 옷이 유행하던 시절에 친구랑 옷가게 갔다가 주르륵 걸어둔 그 색상 옷들 꺼내보면서 색깔 디게 촌스럽네~ 대체 이런 색깔은 왜 유행하는거야 그랬더니 친구가 가서 그 옷 들고가서 거울 좀 보라고.... 그냥 그게 내컬러였....
	183	오늘의 메이크업 [새창]	2015-12-09 15:39:16	0	삭제
		우와.... 저는 엄정화언니 느낌 받았어요. 역시 다들 말로만 오징어였던거야.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5:31:03	0	삭제
		충분히 기분 나쁘실 일이네요. 아무리 생판 남이라지만 상대방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고 막말한거니까요. 적어도 남에 대한 존중이란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면 저딴 소리 못했을거고 남이 들어서 기분 나쁠거 같은 소리를 안해야 맞지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2:14:27	0	삭제
		뷰게인은 역시 상냥해 ㅠ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40:38	0	삭제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지르고싳다 지르고싶다 지르고싶다 으으으으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36:13	0	삭제
		헐 씁;;;; 애기때문에 네일은 근처에도 못가는 가련한 애엄마에게 이 무슨 잔악한 짓입니까!!!!!! 내 심장에 불만 지펴놓고!!!!!!! 내 지르지도 못할 꿈을 꾸었구나 엉엉 뷰게따위 끊어버릴테야 ㅠ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08:49:14	2	삭제
		메갈 보면 드는 생각은 쟤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아마조네스왕국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럴거면 잘난 메갈끼리 어디 무인도라도 가서 메갈왕국을 따로 세우시던가 어디 할짓이 없어 병신충들 하는 병신짓거리 따라하며 페미니즘 운운 해대는지. 외모평가 한다고 초등학생 남자애 니킥으로 까고 도망이나 가는게 행동하는 페미니즘이고 수술 같은 이유로 여성성의 상징인 신체 기관을 포기해만 하는 여자들은 생각도 못하면서 자궁이 없으면 닥쳐라 따위 말을 지껄이는게 올바른 페미니즘 이라니. 천박하기 짝이 없음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6:22:56	0	삭제
		원래 먹어서 밀어내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176	lg생건은 사이트관리도.....벼...ㅇ [새창]	2015-12-08 16:14:43	1	삭제
		작성자님의 닉네임은 반어법임이 분명하다.... 아니면 내가 다 살테니 님들은 사지마요 인거거나....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6:12:35	0	삭제
		오타라구요? 그러니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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