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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21:13:38	37	삭제
		여자아이 보호자들이 개념 없고 이상한 사람들인건 확실히 맞네요. 하지만 상대방 아이는 어쨌거나 역시 아이입니다. 본인 싫다고 잘놀다가도 짜증 낼 수 있죠. 그러면 그 상황에서 상대방 아이를 나무라는건 못하겠지만 본인 아이를 보호 차원에서 떨어트려 놓는건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원래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니까 전혀 예상 밖으 반응이 나올 수도 있는거구요, 상대방 부모가 어떤 사람인줄 모르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들에게 상식적인 대응을 기대하기보단 먼저 나서서 본인 아이를 보호하시는 편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3	애들은 별걸 다 먹죠. [새창]	2016-04-01 12:38:14	1	삭제
		10개월 된 저희 둘째 꼬맹이는 핸드폰이랑 노트북 케이블을 열심히 빨아드시는... 벌써 네 번이나 걸려서 식겁하고 뺐었네요. 그거 빨아먹어도 넌 충전되지 않아 ㅠㅠ 손 안닿는 높이에 올려 두는데 뭘 어떻게 잡아 내리는건지 ㅠㅠㅠㅠㅠㅠ
	202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6 20:15:10	2	삭제
		아이의 잘못을 야단치기 전에 아이가 왜 그랬는지 먼저 물어봐주세요. 아직 본인 감정이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에 힘들기 때문에 행동으로 표현하는걸 주의깊게 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받아들여주세요. 네가 그래서 그랬었구나, 하구요. 잘못 행동한 점에 대해서는 동생이 다칠 수 있었던것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네가 그렇게 해서 동생이 많이 아팠겠지? 정도만 해주셔도 충분할거에요. 나머지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고 혹여 나중에 미안하다거나 사과하는 행동 보일때 꼭 칭찬해주시구요. 아이 아버님께서도 아이한테 화냈던점은 사과해주시는게 필요해보입니다.
	201	安 “친노 비판한 적 없다”…노무현 前대통령 묘역 참배 [새창]	2016-01-12 13:21:29	0	삭제
		뭔 자아분열하나? 골룸이구만 골룸이여 ㅋㅋㅋㅋㅋ
	200	멸치+견과류 볶음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6-01-11 14:01:25	0	삭제
		취존....ㅠㅠ 님 드실거 따로 만들어 드세요!!!
	199	멸치+견과류 볶음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6-01-11 14:00:45	0	삭제
		오호라 집에서 김을 굽는!!!! 고난도의 요리!!!!
	198	멸치+견과류 볶음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6-01-10 20:36:25	0	삭제
		햄볶지요!
	197	멸치+견과류 볶음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6-01-10 20:14:42	0	삭제
		밥이 그냥 술술~
	196	멸치+견과류 볶음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6-01-10 20:14:19	0	삭제
		진짜 이것만한 밑반찬이 없죠! 두고두고 먹기 제일 좋은거!
	195	전국노래자랑 6세 어린이 선곡.jpg [새창]	2016-01-10 20:01:07	0	삭제
		끄아아아~~ 완전 귀여워~~~~
	194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6 10:53:44	2	삭제
		험한 일 겪으셨네요. 우선 다친 몸이랑 마음부터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 아무래도 같이 노는 상대 아이 연령이 우리 아이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부모님이 방어차원에서 옆에 있어주시는게 좋을거에요. 님이 경험하신 것처럼 자기보다 어린 애들 만만히보고 힘으로 누르거나 해코지 하는 애들이 간간히 있기도 하고, 아이들끼리 잘 지내는것도 사실 아이한테 사회성이 자리잡은 시기부터나 가능한건데 29개월이면 아직 그럴만한 시기가 아니라서요. 언제든 부모가 필요한 순간에 나서주는게 아이한테도 좋으니 일단은 가까이 붙어 있어 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상대아이가 우리 아이한테 나쁘게 행동할때 제 경우엔 큰소리로 주변에 들리게끔 그러지 말아줄래 하고 경고하는 식으로 제지하거든요. 이정도선에서 알아듣고 멈추는 경우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으니 그냥 지켜보면 되고 그걸로 제지가 안되면 어른이 있어도 덤벼들 가능성이 크니 되도록 우리 아이 데리고 다른데로 피하는게 낫고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11:29	0	삭제
		때려드리고싶네여 ㅠ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05:06	0	삭제
		저는 그런 상대한텐 그래서 뭐가 하고싶은건데? 이러고 직구로 까버리는데. 암만 열심히 대답을 해줘도 어차피 지가 하고픈대로 하는 답정너들한텐 답을 주지 말고 질문을 하세요. 뭐가 하고싶은데? 알아본건있어? 그건 니가 알지? 요러고 철벽시전하면 편하드라구요. 너무해~ 어쩌고 하면 어차피 내가 말해줘야 듣지도 안잖아 ^^ 진짜 들어쳐먹지도 않으을거면서 괜히 남의 귀한 시간 털어먹지마라고!!!!
	191	(질문)체온계는 정상이라는데 [새창]	2015-12-11 22:37:40	0	삭제
		아기들 열 오르는게 제일 무서운 일이잖아요. 충분히 예민할만 한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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