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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rusul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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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rusu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결론 난거 같습니다 제1인 수사결과. 진보가 메갈을 못버리는이유. [새창] 2016-07-31 12:30:21 4 삭제
    괴물한테 먹이주고 집주고 나가서 마을 쑥대밭 만들고 오면 잘한다고 궁디팡팡 해주는 것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11:02:05 7 삭제
    어? 뭐지? 왜 마지막에 제 사진이???
    217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휴재연장공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6-07-30 11:17:21 0 삭제
    저기서 5기라는 말은 암 진행 단계에 따른 구분이 아니라 조직검사에서 위험도를 진단하는 등급이라고 판단됩니다. 암5기란 소리가 아니에요.
    216 신생 웹툰 플랫폼, 도다리 코믹스 4를 만나다. [새창] 2016-07-30 11:12:32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할 말을 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15 남혐의 탄생史 - 여시,남연갤,메갈,워마드,메갈4 (ver.2) [새창] 2016-07-30 10:27:10 3 삭제
    메갈4 티셔츠 관련해서 티셔츠 제작자가 워마드 회원이고 직접 워마드에 인증글 남겼다는 사실도 추가되면 좋을거 같아요!
    214 전우용님의 시원한 팩트 폭격 [새창] 2016-07-30 10:03:36 0 삭제
    소위 지식인 이라 칭하면서 선민사상에서 못벗어난채 삽질해대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와중에 이렇게 분명하고 날카롭게 사실을 전달해주시는 분이 계서서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분 글을 읽을 때마다 온 사방에 까맣고 무거운 어둠이 들어 차고 있는데 고요하게 한 줄기 빛이 내려와 그 어둠을 갈라내주는 느낌이 들거든요.
    213 딥한 버건디립 / 핑크립 좋아하시는 분들 들어오세욥!! [새창] 2016-07-29 00:13:34 1 삭제
    학... 이렇게 이쁠 수가!!! 스크랩 해갑니다 ㅠㅜ 감사해요!
    212 여자4) 메갈리안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7 16:33:07 0 삭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1 여자4) 메갈리안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7 15:26:18 0 삭제
    감사합니다. 내 여성성에 메갈 묻히지마 잡것들아 ㅜㅜ
    210 여자4) 메갈리안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7 15:24:14 1 삭제
    여자는 강하니까요!!! 아니 여포인가?!!!
    208 전~~~~혀 x되지 않으신 분 근황.jpg [새창] 2016-07-27 00:30:25 0 삭제
    아뭐라카노 X되셨으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9:14:16 2 삭제
    어렵고 힘든 일에 발벗고 먼저 나서주신 용기에 먼저 박수와 추천 드립니다. 다만 저는 조금 걱정되는 것이 이미 좋든 나쁘든 메갈=페미니즘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는 만큼 그걸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은 그만큼 공격받을 위험도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비이성적인 집단을 정면 그대로 들이받는 메갈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는 슬로건 보다는 메갈이 여성 모두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쪽을 내세우는 간접적인 슬로건이 그들의 공격에 대비하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6:30:06 1 삭제
    헉 초록색 칠하신거요 무슨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이쁘세용!!!
    205 부모님보면 결혼하기 싫어요... [새창] 2016-04-30 10:54:17 23 삭제
    제 아버지란 작자가 저기에 폭력까지 쓰는 인간이었습니다. 부부 입장에서는 한쪽이 가해자 다른 한쪽이 피해자인 관계겠지만 사실 자식 입장에선 둘 다 가해자일 수 밖에 없지요. 매사에 충동적이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아비나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때때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자식에게 욕설이나 비하하는 언사로 풀어대던 엄마나 자식들한테는 정서적, 정신적인 살인자인건 매한가지였으니까요. 뭐.... 그래도 사연은 많고 길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부모들한테 받은 마음의 상처와 병들 거의 다 치유했고 지금은 성실하고 듬직한 남편만나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거든요. 결혼이라는게 뭐 딱히 권장사항은 아니지만 저는 제 가족 만드는게 정말 오래된 꿈이 었고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의 힘으로 삶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도록 잘 가르치고 지키는게 지금의 꿈이거든요. 때론 실수하고, 잘못하고, 싸우는 일도 분명 있지만 그 속에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부모가 가르쳐주지 못한 가족이란 이름을 저는 스스로 찾았고 우리 남편, 아이들과 함께 이뤄가고 있답니다. 네...뭐... 저같은 사람도 분명 있다구요... 행복해질 수 있어요. 아니 행복해져야합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러기 위해 살아가는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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