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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5:28:02	5	삭제
		https://youtu.be/VcQI4K2wwMM 전 이거 보고ㅋㅋㅋ머독이 수면마취하고 녹음했는데 이걸 듣고 나서 절대로 난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음ㅋㅋ
	1492	올바른 누나의 화내는 자세 [새창]	2017-09-03 15:25:25	14	삭제
		저 자세가 왜 이렇게 애니에 자주 나오나 했더니만 무슨 로망 같은 거였나보네요ㄷㄷ 현실에서 저렇게 혼내지 않을텐데..
	1491	(스압) 손오공 인성 총정리 [새창]	2017-09-03 15:20:22	2	삭제
		이게 왜요?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1:34:15	7	삭제
		그러니까 다 치우고 쓰레기들 봉투에 담아서 뒀는데 동물들이 그랬다는 거 같네요... 일베에서 건수 잡았다고 좋아라 날뛰었을게 눈에 선하네ㅉㅉ
	1489	'대마초 흡연' 탑, 보충역 판정…경찰, 오늘 강제전역 [새창]	2017-08-29 13:52:24	0	삭제
		이제 무도 가요제 나오겠네...
	1488	시골 댕댕이들 특징 [새창]	2017-08-29 12:14:02	20	삭제
		시골개들 확실히 자유롭게 번식하고 밖에서 놀면서 크고 그래서 그런지 엄청 건강하고 활발해요ㅎㅎ 시골 있을 때 큰 개 한 마리 키웠었는데 쇠사슬로 목줄을 해놔도 끊고 대문 밖으로 뛰쳐나가서 남의 밭에다 똥싸고 그랬어요ㅎ 다시 끌고 와서 묶어놔도 사람 지나갈 때마다 점프 몇번 하면 바로 풀려서 또 뛰쳐나가서 놀고ㅠㅠ 차가 잘 안 다니는 곳이라 어쩌다 차 들어오면 동네 떠나가라 짖어대고 난리쳐대면서 또 목줄 끊고 뛰쳐나가고 도시였으면 몇번이나 잃어버렸을 텐데 근처가 다 밭이라 멀리 있어도 눈에 띄어서 잃어버린 적은 없었네요
	1487	초밥뷔페 6개월차, 제발 안 해 줬으면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8-29 12:01:08	4	삭제
		본문 초밥이 회의 반 정도면 적은편인거 같은데 이 정도 밥도 떼어먹는다는 거죠
	1486	논란중인 아파트 공고문 [새창]	2017-08-29 11:57:16	5	삭제
		손글씨 쓴 인간 누군지 잡아내서 집안에 밥줬던 고양이들 고양이 똥들 다 집어넣고 현관 용접해버리고 싶네요..지가 키울 것도 아니고 책임질 것도 아니고 밥을 왜 줘?
	1485	30대 여교사, 초등 6년 제자 꾀어 교실서 성관계 [새창]	2017-08-29 09:59:08	14	삭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해당 초등학교는 A 씨를 직위해제한 상태다." 이부분들 안 읽으시나...직위해제가 끝이 아니라 먼저 직위해제하고 처벌은 이후에 받게 되겠죠
	1484	30대 여교사, 초등 6년 제자 꾀어 교실서 성관계 [새창]	2017-08-29 09:57:04	10	삭제
		?
	1483	결혼하고 보니 손자였네요... [새창]	2017-08-29 09:39:13	0	삭제
		심즈하면 스토리모드 기본으로 까는 거죠ㅎ 하지만 모드를 잘 써야 저런 참사가 없습니다..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0:05:25	0	삭제
		잊혀질 때 짠 하고 들고오신대요...아직 안 잊혀져서 그래요ㅠㅠ
	1481	흔한 러시아의 취객 횡포 [새창]	2017-08-29 00:02:48	3	삭제
		땅이 넓어서 구석구석까지 경찰이 잘 안 닿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땅 넓은 나라는 대체로 그렇던데...
	1480	프로 불편러에게 잘못 걸린 소방관 [새창]	2017-08-29 00:00:23	0	삭제
		호칭문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부를 호칭이 너무 없어요. 특히 젊은 사람은 여자고 남자고 뭐라 불러야 할지 난감해요. 학생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꼭 불러야 할 때는 그나마 말씀 좀 물을게요, 말씀 좀 여쭐게요, 하기도 하는데 이게 길어서 급하게 부를 땐 바로 안 튀어나와요;
	1479	프로 불편러에게 잘못 걸린 소방관 [새창]	2017-08-28 23:57:41	0	삭제
		그래서 젊은 남자 제외하고 아저씨 이상은 선생님이라고도 부르던데... 그것도 요새는 나이들어 보이는 호칭 같아서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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