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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lcon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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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con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3 패딩 문제는 아이의 잘못도 후원자님의 잘못도 아니죠... [새창] 2017-12-15 00:26:35 11 삭제
    땡큐라도 적혀 있어 다행이네요 점 찍어서 보내는 경우도 많은데...기분 안좋아진다죠. 아무리 그래도 내가 쓸 돈 쪼개서 좋은 마음으로 후원하는 건데 그 정도 감사도 바라면 안되나 얘네는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아니면 얘가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라 서류상으로만 존재하고 내 돈이 누구 뱃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건가 별의 별 생각 다 들어요ㄷㄷㄷ
    1672 "한국어 소리가 듣기 역겨우니 그만 말해줄래?" [새창] 2017-12-14 18:34:30 3 삭제
    미국 꼰대들이 왜 저러나 항상 궁금했는데...이번에 올라온 올리버쌤 영상 보고 어느 정도 알 것 같더라구요;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임에도 다들 영어만 쓰고 있는 거 보면 대충 각 나오죠ㄷㄷ
    1671 강매하는 김밥천국 아줌마 [새창] 2017-12-14 16:31:08 12 삭제
    점포명 전화번호 공개해서 인터넷으로 공론화 시켜서 좋게 끝나는 걸 못 봐서..
    애초에 글쓴분이 거기다 아뇨 쫄면 안좋아해서 짬뽕라면 걍 주세요 했으면 됐을 일이기도 하구요..
    1670 롱패딩 후원 글을 읽고 떠오른 나의 유년기 [새창] 2017-12-14 15:00:21 78 삭제
    전 솔직히 애초에 후원자에게 20만원짜리 선물을 사달라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후원도 여유가 있어서 하는 사람들은 소수고 대다수가 적은 돈이라도 좋은 마음으로 나누고자 하는 걸텐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20만원짜리 선물이면 후원자에게 큰 부담이 가는 거라...본인이 20만원짜리 옷 사입는 것도 거의 못할 일인데.. 아무리 아이가 바랐어도 그걸 중간에서 가격대를 잘 조율 해줘야했던 거 아닌가요; 정말 그 패딩이 후원아동에게 고스란히 가는지 중간에서 가로채는지 알 길도 없고 그렇다고 만나는 것도 거부하고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예전에 후원하면서 항상 느꼈던 건 이런 단체들이 너무 돈 후원하는 걸 우습게 안다는 거예요; 5만원 후원하면 더 하라, 더 하라 재촉해대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더 많은 돈을 재촉해대서 몇년 참고 하다가 결국 화나서 끊어버리긴 했는데 돈의 경로를 내 눈으로 보지도 못하는데 뭘 믿고 돈을 줘왔던건지 싶고..후원자가 이때까지 후원해줫던 건 다 잊고 20만원 패딩 안 사준다고 욕먹는 거 보고 나니...흠..
    1669 출산킹 [새창] 2017-12-14 14:22:38 42 삭제
    전 본문 내용 보는 내내 덱스터 시즌4에 나오는 완벽한 아버지와 완벽한 가족 얘기가 계속 생각나서 겉으로 완벽해 보이면 구린 속이 있을 거 같다 싶은 이질감이 든다 했더니..ㄷㄷ
    1668 캡틴 아메리카를 혐오하게 된 이유.jpg [새창] 2017-12-14 00:16:07 3 삭제
    어떤 공감되는 글에서 그랬는데...버키가 착해서 미안해하고 그러니까 진짜 버키가 잘못한 줄 알고 캡틴 욕하는 것 때문에
    차라리 호크아이처럼 버키도 세게 나와줬어야했다고..
    정신조종 당해서 살인한 건 호크아이나 버키나 똑같은데 호크아이는 아 내가 세뇌당해서 한건데 어쩌라고! 하면서 화내니 아무도 뭐라 않고
    반대로 버키가 착해서 세뇌당해 한 짓도 자기 잘못인줄 알고 미안해하니까 어? 쟤가 미안해하네? 그럼 쟤가 잘못한 거겠네? 하고 비난받음..
    옛날 사람들은 자기 잘못 아니어도 미안해하고 그런게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사람들은 미안해하면 잘못한 것으로 몰아져서 불리해지므로 본인이 진짜로 잘못했을 때 혹은 필요할 때 아니고선 미안하다고 하면 안됨ㄷㄷ
    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0:10:14 126 삭제
    진기한 없는 신과함께니 개연성 떨어져서 신파에 몰빵했나보네요; 주인공을 소방관으로 할 때부터 뭔가 신파의 스멜이 난다 싶었는데..
    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0:14:35 15 삭제
    다람쥐예요
    미국다람쥐
    1665 필리핀에서 여자3명과 아이낳고 한국여자와 결혼한사람 [새창] 2017-12-11 23:47:36 30 삭제
    주작에 한표...현실적인 조언 얻으려고 쓴 글이면 중간중간 어그로성 헛소리들 쳐내고 오히려 본인감정 중심적으로 써서 호소했겠죠ㄷ 실수였다거나 철이 없었다거나 하지만 마음잡고 잘 살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았는데 젊은 날의 실수로 지금 가정을 망치고 싶지 않다거나 이렇게 써도 욕먹을 판에...
    1664 알콩달콩한 그런 영화 아시는지요.. [새창] 2017-12-11 19:43:01 0 삭제

    이프온리
    1663 트랜드를 바꾼 영화들. [새창] 2017-12-11 17:34:17 5 삭제
    트랜스포머 이후로 로봇영화들이 비슷비슷해짐ㅋㅋ
    1662 트랜드를 바꾼 영화들. [새창] 2017-12-11 17:32:00 7 삭제
    에일리언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고 재밌어요ㄷㄷ 1편과 2편이 너무 갓작이라 비슷한 장르 영화들도 그렇고 에일리언 시리즈 안에서도 못 뛰어넘음..
    1661 덩케르크인가 뭔가 [새창] 2017-12-10 20:10:10 4 삭제
    자뻑ㅋㅋㅋ
    1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8:19:22 37 삭제
    이 사람들도 사실상 연예인이나 다름없는데...한쪽이 어그로 끌어서 다른 쪽이 억울하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 해명을 하다가 한쪽의 실체가 드러나버린 상황이고 그게 인기 많은 인터넷방송인인만큼 파장이 큰 것인데 이게 큰 일이 아니고 뭐란말인지...대읍읍 사건도 그래서 파장이 컸던 거고
    여기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예전 그룹 샵도 어느 정도 인기가 있던 연예인이기에 괴롭힘 문제 파장이 커졌던 거죠
    그걸 보면서 지들끼리 싸우는데 그게 뭐 큰 일이라고 티비에 나오고 난리? 라고 생각들 하셨나...유명했던 사람이고 그런 실체가 있을 거라 생각 못했으니 큰 일로 번진 거죠
    1659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딱 한가지 아쉬운 점 [새창] 2017-12-08 14:37:18 0 삭제
    빌레 막걸리 만드는 거 보니 조만간 다시 막걸리 먹으러 들를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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