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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새창]	2016-09-04 16:36:48	7	삭제
		군생활하면서 윗선임 한마리가 집안 대대로 먹사질 한다고 자랑하더군요. 지 놈도 먹사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 이후로 개신교는 씨발종교란걸 알았습니다.
	759	물고기를 살려주면 또 내게 돌아옴ㄷㄷㄷㄷㄷ [새창]	2016-08-27 17:19:47	0	삭제
		가물킹 손으로 잡는거 보여주세요.
	758	전기비 배틀 받습니다!!! 어디 한번 도전해 보시죠? [새창]	2016-08-23 17:48:38	8	삭제
		아직 8월요금 안나왔다..
	757	교수님이 나를 보는 시선 [새창]	2016-08-20 18:42:51	0	삭제
		입에 못 물고있는 디테일보소
	756	조립PC 구매시 견적에 윈도우도 넣으세요 [새창]	2016-08-17 20:08:14	0	삭제
		그래서 사양을 낮추고 윈도우를 구매했습니다. 남들이 쓸데없는데 돈 썼다고 난리인데 사실 보안업데이트에 신경쓸 필요 없는 것 만으로도 돈값어치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755	편의점에서 나갈때 수고하세요 라고 하지마세요.JPG [새창]	2016-08-15 19:57:59	0	삭제
		허허..군대에서 배운 쓰레기같은 압존법이 옳다고 할 새끼네. ㅉㅉ
	754	레이와 올뉴쏘울 둘중에 하나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6-08-12 15:08:35	0	삭제
		레이터보는 힘 딸릴 걱정은 없다네요. 하지만 가격이 경차가 아니게 되지요.
	753	루어로 잉어낚시해보신분 팁좀주세요. [새창]	2016-08-12 15:05:18	0	삭제
		지그헤드 그럽웜으로 바닥을 살살 긁으면 물고 나오기도 하던데요. 유투브에 잉어루어 쳐보세요.
	752	요즘 유행한다는 그거 질렀습니다. [새창]	2016-08-03 21:16:20	0	삭제
		보조매트를 같이 사서 엉덩이 젖을일 없을거 같아서 허벅지장화로 대신하구요. 오리발은 벨사 공구하길래 5만2천원인가에 샀습니다. 문제는 구명조끼인데.. 좋은건 20만원도 넘어가고 싼건 너무 허접해보여서.. ㅎㅎ 고민중이네요.
	751	아빠노릇도 습관인듯 [새창]	2016-08-03 19:16:47	34	삭제
		이게 왜 베오베에.. 부른 배를 부여잡고 꾸역꾸역 치킨을 밀어넣던 아들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 ㅡㅂㅡ
	750	요즘 유행한다는 그거 질렀습니다. [새창]	2016-08-03 13:21:43	0	삭제
		관세 포함해서 23장 정도요. 컴버랜드 20만주고 사는거보다 좋을거 같아서ㅎㅎ
	749	하아....나는 모르고 있었네 [새창]	2016-07-18 21:08:30	11	삭제
		형님 어제 질렀다는 백만원짜리 장비 구경이나 좀 해봅시다. 내일 정출에 선비 쏘신다면서요? 형수 몰래 질렀다는 그거 마수걸이 해야죠. 연락주십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21:01:56	4	삭제
		msx 시절 나온 메탈기어 원작의 스토리만 봐도 마냥 애들 대상이 아닌걸 알텐데... 김청기가 마징가 짝퉁에 국뽕섞어서 장사질 할 때 수준보다 더 미개한 수준이라 할 말이 없네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0:12:39	18	삭제
		어... 설마 님 혹시 저세요??? 신행가서 받았던 마사지 때문에 애국가, 스승의 은혜, 어버이날 노래, 군가까지.. 필사적으로 죽여보려 애썼으나... 기어코 살아서 고개를 드는 그놈 때문에... 사실 와이프는 모릅니다. 아직까진. 요즘 일이 힘들어서 자꾸 거사를 회피하는데 와이프 손길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여태껏 단 한번도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지 조ㅈ대로 움직이던 그놈 때문에 "차라리 얘는 솔직하기라도 하지." 같은 말까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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