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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경산 범어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7-16 18:40:04	0	삭제
		버징으로 바이트만 엄청 들어오는데 결과적으론.. 한 수도 못했습니다. 훅킹이 제대로 안되서.. 모노라인이라 그런가.. 했더니만 훅 끝이 죄다 뭉그러졌더라구요. 회사에서 연락도 들어오고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주말에 한번 더 덤벼봐야겠어요.
	550	경산 범어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7-16 18:36:28	0	삭제
		라이징하는 애들 보니 5짜는 되보이던데요. 개체수도 제법되고 쉴만한 그늘도 있어요. 다만 네비없이는 찾아오기 힘들어유.
	549	경산 범어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7-16 15:31:10	2	삭제
		위로 딱총 쏠 일은 없겠더라구요. 일부러 전선에 걸려고 하지 않는 이상... 근데 여기저기 웜봉지 낚시줄 엉킨거 버려져있던데. 제발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좀 가져갔으면..
	548	리턴볼트가 부러졌습니다... [새창]	2015-07-12 19:55:04	0	삭제
		용접기로 볼트 지져서 잡아돌려빼는 방법도 있쥬..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02:15	0/4	삭제
		인터불고 건축 현장에서 일할 때, 회의에 늦어서 좀 급하게 차를 몰고가는데 앞에서 빌빌거리며 교통흐름 다 방해하는 구형프라이드가 있길래 빵빵거리면서 존내 욕했더니... 같은 장소에 도착..게다가 회장님ㄷㄷㄷ "제 뒤에서 따라오신다고 욕보셨죠? 근데, 업체가 어디.?" ㄷㄷㄷㄷㄷㄷㄷ
	546	왕따를 주도한 미친 교사.jpg [새창]	2015-07-12 17:55:49	4	삭제
		90년대에 의무교육을 받은 분들 중에, 아주 아주 운이 좋은 몇퍼센트를 제외하곤 대부분은 저런 싸이코들 다 겪어봤을걸요? 지금 교권추락에는 그 당시 당해온 사람들이 학부모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른 직원의 교육방식에 참견하지 않겠다며 외면한 많은 교사들도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 나라의 교사들을 존경도, 존중도 하지 않습니다.
	545	[질문] 동네 논두렁에서 건져온 민물고기인데 어종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7-11 22:11:58	1	삭제
		버들붕어네요. 저수지나 농수로에 자주 보입니다. 여기(대구)는 저수지 연안가에 엄청 많아요. 루어에는 호기심은 보이나 물진 않더군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21:58:55	36	삭제
		그게 가능한 인재는 이미 bbc갔음.
	543	(실화) 대구 지하철 귀신 [새창]	2015-07-10 15:24:25	0	삭제
		그날 저도 중학생인데 소풍인지 수학여행인지 가는 날이라 좀 늦게 일어났었죠. 근데 아파트 창문이 다 깨져있어서 이게 뭔일인가.. 싶은 찰나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사람 팔 다리 파편들이 도로에 막굴러다니고... 영삼이 아저씨가 헬기 타고 날아온거까지 보긴했습니다. 다만, 저는 거기 사는 동안 서늘하고 이런건 못느꼈어요. 대프리카 어디갑니까.ㅋ
	542	쏘가리 [새창]	2015-07-08 19:49:41	0	삭제
		1 대박
	541	낚시게시판있는지몰랏넹... [새창]	2015-07-08 19:49:10	0	삭제
		가물킹ㄷㄷㄷ 립그립 없이는 바늘도 못뺀다는..ㄷㄷ
	540	배스선생님 구합니다!! [새창]	2015-07-08 19:48:17	0	삭제
		여기보단 까페가 동출 하긴 더 좋을거에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3:15:03	2	삭제
		결정은 이미 하신거 같고, 다만 그 이모라는 여자 조심하세요. 돈벌이 텄다는 느낌들면 무슨짓 할지 모릅니다. 근데 좀 걱정되네요. 작성자분이 여리신거 같아서.
	538	배스는 강계배스 [새창]	2015-07-07 22:40:16	0	삭제
		구형 우라노에 중고라 막굴려도 되유.
	537	군필자든 현역병든 아무도 믿지못할 식단 [새창]	2015-07-07 09:32:54	0	삭제
		북경식 김치는 대체 뭔질 모르겠네? 파리식 떡볶이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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