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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43:21	1	삭제
		각종 재료를 담궈서 끓어오르면 .... 뭐 별거 있나요 그냥 쳐묵쳐묵하는거져. -ㅂ-
	655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42:44	1	삭제
		파절이도 대강 만들고... 이거 생각외로 맛내기가 까다롭내요..
	654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42:16	0	삭제
		마늘과 생강, 후추를 넣고 재워둔 양념 소고기를 담궈줍니다. 역시 국물은 고기 국물..-ㅂ-b
	653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41:31	1	삭제
		육수는 별거없고 그냥 맹물에 다시마 넣고 끓였습니다. 요리게 징어분들은 이거 끓자마자 건져내는거 아시죠? 너무 오래 끓인채로 담궈두면 국물맛 찝찝해집니다.
	652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40:31	12	삭제
		그 와중에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둘째가 뭔가 저지를 거리가 없나 살펴보고 있군요.
	651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39:53	0	삭제
		꼬기를 양념에 재워두고 야채와 버섯을 손질하고 잘 씻어둡니다.
	650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37:58	2	삭제
		불고기 샤브로 할거니까 양념장을... 미림1컵 간장1컵 설탕반컵... 네.. 백선생 양념에서 설탕만 줄인거에요.. ㅋㅋㅋ 그 아재 단거 너무 좋아하는 듯...
	649	왠만해선 실패가 없는 저녁상 [새창]	2015-11-13 20:37:06	1	삭제
		소고기는 해동할 겸 핏물을 빼주기 위해서 찬물에 한시간정도 담궈둡니다. 짜도짜도 나오는 뻘건 핏물이 마치 닧아도 닧아도 묻어나는 그..... 아.. 아입니더.
	648	끔찍하지만 자포자기 [새창]	2015-11-13 08:49:10	0	삭제
		아.. 그러고보니 꿈속에서도 일을 했네.... 왠지 자고 났는데도 피곤하더라니...ㄷㄷㄷ
	647	남편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법 [새창]	2015-11-13 08:28:04	10	삭제
		와이프보다 한두시간 일찍 퇴근하는 관계로, 애들 어린이집 픽업 저녁차리기 애들 먹이기 씻기기 뒷정리 그러고 한숨 돌리면 마눌님 퇴근.. 마눌님 저녁 먹이기. 씻ㄱ... 아 이건 아니고, 암튼 누구보다 공감하는 아재 1인입니다. ㄷㄷㄷ 정신차리고 보면 내 자유시간은 애들 잠들고 난 뒤 30분 정도... 나도 자야지.. 낼 출근이니까...ㅠㅠㅠ
	646	하루 10시간쯤 차를 공회전시킵니다 [새창]	2015-11-08 00:38:50	0	삭제
		샵드로잉하시나 보네요.ㅎㅎ 젤 좋은건 고효율배터리 여러개 사용하는거죠. 휴대기기용 배터리 좋은거 많던데 찾아보세요.
	645	서유리 팬아트 [새창]	2015-11-07 12:48:41	1	삭제
		짤득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1:13:20	0	삭제
		게이는 혐오하지 않지만 일본발 bl물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치 미소년만이 게이성향이 정당화되는 느낌이거든요. 말그대로 여성의 섹스판타지 만 충족시키는 느낌이라서 일반적인 야동을 볼 때의 감정밖에 들지 않습니다. 배설욕구요. 그리고 이게 왜 공포게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20:33:00	0	삭제
		그리고 관련 다큐라는게...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소류지나 수서곤충의 먹이사슬 환경이 생명활동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경우입니다. 옛날 배스 꾼들이 단순히 손맛보려고 이식행위를 한것도 사실이고 이 개새끼들이 생태계를 상당부분 박살낸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그 이후 단순 취미 생활로 배스 낚시를 시작한 사람들까지 싸잡을 필요는 없지 않느냐.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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