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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속보]靑 "노동개혁 법안 폐기,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 [새창]	2016-05-19 19:12:21	4	삭제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5:02:31	0	삭제
		피날레 표정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7:53:23	0	삭제
		만약 일본이 패망하지 않았다면 일본말 쓰는 현재의 대한민국일 듯 합니다.
	469	오늘자 조선일보 1면 제목... "한우의 한숨... 굴비의 비명".jpg [새창]	2016-05-13 09:34:09	0	삭제
		왜 저게 농축수산업자들의 한숨 일까요? 자세히 생각해보면 저 상품을 파는 쪽이나 받는 쪽의 한숨이겠지요. 농어민의 입장이야 25만원짜리가 나가든 5만원짜리가 나가든 관계없이 저 금액은 어차피 중간유통상인의 마진이잖아요. 결국 조선 동아일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목적을 만들어 놓고 말을 만들어 붙이는 조잡한 수준밖에 안된다는 말이겠죠.
	468	단원고 피해학생들 1월에 이미 제적처리 [새창]	2016-05-11 17:17:37	3	삭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02219295&code=940100 아직 돌아오지 않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있어서 졸업시키는 것을 거부하였다고 하네요. ------------------------------------------------------------------------------------------------- 이날 행사는 12일 열릴 예정인 단원고 졸업식을 대신하는 것이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모임인 ‘4·16가족협의회’는 지난 5일 ‘단원고 졸업식을 앞두고 드리는 말씀’을 통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과 선생님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희생자)만 먼저 졸업시킬 수 없다”며 학교에서 제안한 ‘명예졸업식’ 참석을 거부했다. 현재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과 조은화·허다윤양, 양승진·고창석 교사의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상태다.
	467	솔직히 오유는 들어올때마다 불편합니다 [새창]	2016-04-28 13:09:02	2	삭제
		현재의 모습이 오유의 본 모습아닌가요? 단순히 유머만 볼려고 하면 웃대 가면되고 현안이나 시사에 관련한 사항은 오유에서 보면되고. 저는 오유의 현재 모습이 좋아서 계속 접속하고 있습니다.
	466	평범한(?) 4인가구 생활비 내역공개! [새창]	2016-04-26 20:17:48	5	삭제
		당원비, 심장재단후원금 참 알차게 사시네요.
	465	생활비80 [새창]	2016-04-26 19:12:58	0	삭제
		부부가 같은 곳을 보고 달리기 시작하면 금방 목적지에 도달할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464	아시아인, 한국 무시하는 터키 인종차별 아재. [새창]	2016-04-26 19:04:28	0	삭제
		정치쪽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터키가 아무리 못해도 현 수준이면 쪽 팔려요. 북한같은데 뭘
	463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말이 가진 진짜 의미 [새창]	2016-04-26 18:56:04	5	삭제
		총알을 피할 수 있어야 피하지, 여자를 사귈 수 있어야 사귀지. 오징어 능력에 대한 이야기죠?
	462	박 대통령 “한국이 치킨공화국도 아니고…” [새창]	2016-04-25 12:35:02	4	삭제
		1 닭은 인간이 아니므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2:56:08	1	삭제
		예쁘고 잘생긴 오징어는 진정 없나요?
	460	여자 XX들 ㅡㅡ; [새창]	2016-04-11 13:26:31	0	삭제
		트랜스는 여자인데 XY인데요. 이거는 어쩔..
	459	시사게분리여론조사 [새창]	2016-04-06 20:00:25	1	삭제
		반대합니다. 오유맨이라는 것이 그냥 웃기는 글이나 사진 보고 낄낄대는 잡스런 다른 사이트의 멤버와는 같지는 안잖아요. 슬플때는 같이 울어주고, 정책을 비판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도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오유의 참모습입니다. 오유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제 정치적 견해나 사회현상의 이해를 이곳에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친구들도 같이 와서 논의를 하고 의견을 제시하면서 우리 사회의 삐뚤어진 미디어에 빠지지 않게 하는 순기능도 있었습니다. 만약 분리된다면 누가 일부러 머리 아픈 시사게에 와서 열심히 읽어볼까요.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458	극사실주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새창]	2016-04-05 12:29:23	2	삭제
		댓글 보니 미필이신 것 같은데 개연성을 말할려면 상황 재대로 알고 그런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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