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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불과 4년 전, 안철수 지지자였습니다. [새창]	2016-12-20 15:19:36	1	삭제
		정치적 신념이 있다면 말과 행동도 같아야 합니다. 신념이란 단어가 가지는 의미죠.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그건 신념이 아닙니다. 그냥 생각일 뿐이죠. 누구나 생각은 가지고 있죠. 기레기 견찰 떡찰 그들의 생각을 비하하고 싶습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
	531	OECD, 한국회원자격재검토와 문재인 [새창]	2016-12-19 21:56:46	11	삭제
		ㅎ 그 ㅂㅅ들이 자기 잘못이라고 말하는 거 봤어요? 아마 빨갱이 운운하면서 이게 다 종북세력 때문이다라고 하겠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 무뇌통이 앉아 있고 강남 아줌마가 드라이브해도 걍 납작 엎어져서 눼눼하면서 기는 것들 봤잖아요. 대가리가 그 정돈데 그 밑에 알밥들이야 오죽하겠요.
	530	朴대통령측 "측근 사익추구로 탄핵된 대통령 없어, 왜 나만"(속보) [새창]	2016-12-18 17:37:55	1	삭제
		이 뭐 병, 니 권력이 총부리에서 나온 줄 아나? 이비로부터 받은 줄 아나? 너를 뽑아준 국민이 내려오라고 한다. 심지어 너에게 투표한 사람들도 내려오라 한다. 국민이 원했는데 안 내려온 전례가 없다.
	529	안희정 "이재명, 명분없는 합종연횡은 구태" [새창]	2016-12-12 21:24:11	20	삭제
		저는 이재명시장보다는 문재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시장님이 저렇듯 그냥 단순 협잡으로 합종연횡 포즈를 취한 걸까요? 밑바닥 인생을 격었던 사람의 생각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잠룡들은 각자 자기의 방식으로 스타일대로 자기를 PR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시장, 박원순시장, 안희정지사 문재인 전 대표 각자 방식이 있고 그 방식을 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정말 행복합니다. 저 사람들 한 분 한 분이 신 3공 이후의 대한민국 나라의 자산입니다. 누구를 시켜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느 사람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528	이시각 새누리당사앞...ㅋㅋ [새창]	2016-12-09 17:18:45	1	삭제
		엌 몇 늙은이 안되네요. 역전에 껌 팔아도 저것 보다 많겠네. 집회측 추산 천명, 경찰 추산 백명, 네티즌 추산 30명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16:09:03	0	삭제
		새누리스럽지 않은 인간 + 국민의당 = 잡탕 국물당 국물스럽지 않은 인간, 당신은 찐짜 국물스럽네
	526	<세월호7시간>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새누리당이 다시 또... [새창]	2016-12-07 09:23:37	0	삭제
		300여명이 선내에 갇혀 있는 엄중한 시기에 90분의 올림 머리를 하고 헬기를 타고 어디로 갔을까요? 차움?, 팽목항? 분명히 새누리가 온 몸을 던져 막을려고 하는 경천동지할 이유가 있을 겁니다.
	525	문재인 전대표 상지대 방문 “환영” vs "출입금지“ [새창]	2016-11-30 16:48:57	0	삭제
		아마 반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떨거지들일 겁니다. 자기 밥그릇 깨질까 걱정하는 사람들이죠. 나라, 민주주의 아몰랑. 이런 사람들. 나머지는 빨갱이 세뇌된 걸린 노인들이거나 최면에 걸린 한 사람.
	524	문득 든 소름끼치는 상상인데요... [새창]	2016-11-30 11:47:12	0	삭제
		정원이가 빠져 있는게 이상하죠? 뭘 하고 있을까요?
	523	어버이연합 실무자 재판에 넘겼습니다. [새창]	2016-11-30 11:43:10	8	삭제
		민사도 하세요. ㅂㅅ들 몸뗌 전문이라 형사는 타격 못주고, 일당 외에 받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마이너스
	522	문재인의 11월 26일 청계광장 연설 (카드뉴스) [새창]	2016-11-28 10:09:26	3	삭제
		이 말이 참 좋네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 금수저가 싫어하는 세상, 흙수저가 원하는 세상, 무엇보다도 궁극의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세상이죠.
	521	이상호기자가 야심차게 파고있는 세월호의혹..아닌거 같은데.. [새창]	2016-11-24 11:21:47	0	삭제
		저는 공양이니 제물이니 이런 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아무리 정치나 돈에 눈이 멀어도 그걸 눈 감고 모른척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게 많든 적든 말이죠. 큰 그림상에서 소설을 쓰면 정치적인 이슈 커버할려고 한 건 준비했던 게 세월호이었고요.(간첩조작 등) 미군함 접근 막은 것은 언딘의 개입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해경, 정원 및 관련 개xx 들이 겠죠(여기에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 같네요) 누군가 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세월호가 원래 시나리오 대로 진행되지 않았어요. 엄청 빨리 침수가 되고 침몰이 진행된거죠. 선장이나 항해사가 보고를 했겠죠. 도저히 안되겠다. 보고가 내려왔어요. 야 그럼 증거인멸해 , 애들은요? 그거 신경쓰지말고 증거인멸이 우선이야. 이 후는 아시는 것과 같고, 구조작업에서 언딘의 막판 수확 작업이 진행되죠. 민간 잠수사들 다 빼, 배제시켜, 구조작업 대충해, 결국 저들은 목적이 달성되었죠. 온통 세월호 정국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3공시대의 머리로 기획이되었으니까요. 촛불집회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혹제기와 ㄹ혜와의 비리 연결고리, 결국 그들은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역사는 되풀이 되니까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3:07:44	0	삭제
		해명 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 들로 인해서 제가 바른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519	드디어 하네요. "檢, 국민연금 삼성물산 합병 찬성 경위 수사 착수" [새창]	2016-11-21 19:36:36	1	삭제
		검찰 = 삼송 장학생 ㄹ혜가 내려오는 것보다 어려울 것 같네요. 정치적으로 두 가지가 동시에 가기도 어렵고 ㄹ혜 퇴진이 훨씬 중허니께.
	518	박근혜 하야 반대 부산집회 모습 ㅋㅋㅋ [새창]	2016-11-18 16:56:13	1	삭제
		같은 PC, 같은 프린터, 같은 목공소, 같은 통장, 같은 송금자, 같은 늙은이 같잖은 것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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