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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8 11:27:53	5	삭제
		그러면 태양과 달도 평평하다고 하는가요? 우주에서 평평한 행성는 존재할 수가 없어요. 무슨 소행성도 아니고 대기가 있는 행성이 무슨 볼록렌즈야. 어디 은하게 측면 사진 보고 이야기 하는 건가. 볼록렌즈라도 극지방에서 부딪칠게 어디 있어요. 어디 남편이 타원하고 볼록렌즈하고 헷갈리는 사람인가여.
	621	타이어가 중요한 이유.gif [새창]	2017-09-07 11:40:53	1	삭제
		오 한 건했네. 누추한분이 귀한분 되셨네.
	620	홍준표 지지자 아버지, 문재인 지지 딸과 다툼 끝에 집에 방화 시도... [새창]	2017-09-06 14:22:33	3	삭제
		참 나, 하는 짓이 닮아서 지지하게 된거야. 아님 지지하다 보니 닮아간거야. 어찌 그리 애닮니..
	619	안철수 "박성진 4차원 정신세계 해석하기 힘들다" [새창]	2017-09-01 21:05:06	0	삭제
		염병하네~ 염병하네~ 도대체 누구를 들어라고 하는 소리까잉. 호남은 아니고 국당 똘만이 이하용 이네. 나 이만큼 하고 있어 잘해쪄요.
	618	맛탱이간 국당 권은희 [새창]	2017-08-31 11:48:40	1	삭제
		그렇다는 의미는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한다는 거지?
	617	안철수 박원순시장님께 서울시 양보한거 아니랍니다ㅋ [새창]	2017-08-25 10:06:35	0	삭제
		파파보이 간철수에요
	616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2017-08-24 11:42:29	8	삭제
		본문에 나왔는 와이프들의 남편 폰에는 뭐라고 적어 놨을 것 같나요. 손뼉이 마주치니까 소리가 나는 거고 누워서 침 뱃으면 어디고 갈까요. 상대방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언제쯤 알까요. 언제쯤 철이 들까요.
	615	경상도 어머니와 택시운전사를 봤습니다. [새창]	2017-08-21 16:12:42	6	삭제
		68년이면 이제 갓 50인데요. 왜 그런 생각을 하다가 TK쪽이면 그럴 수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같은 시대라.. 특정 지역이라는 것은 참으로 큰 울타리더군요. 87학번이라면 더욱더 시대의 흐름을 타고 넘었던 사람들인데 아무래도 공감하거나 스스로 찾아보지 않으면 주위의 분위기에 먹혀버리거든요. 아무래도 어머니께 보다 많은 대화를 하고 현장을 같이 다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젊고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614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새창]	2017-07-21 16:16:54	3	삭제
		김정숙 여사님은 경향 마저도 바꾼다. 다시 수정할려나 ㅋ http://v.media.daum.net/v/20170721155619070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26:33	9	삭제
		마스 톱해라잉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50:06	2	삭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간철수는 조작사건에 대한 책임을 졌나. 꼬리만 자르고 자기만 도망쳤는데. 제생각에는 정권교체의 하일라이트는 촛불이었지만 김어준의 소위 음모론이 그 촛불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이자는 핫이슈를 건드려 이익을 볼려고 하는 전형적인 기레기 수법이다.
	611	망할까봐 걱정되는 동네 샌드위치집 [새창]	2017-07-14 18:50:39	0	삭제
		원래 월계동 저런데 맞있는데 많은 곳 아님? 아 이사왔는데 워떻게 간대..
	610	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2017-07-14 13:16:29	1	삭제
		회사는 왜 결혼한 신입사원을 꿈꾸는가.
	609	안희정, 당신이 위험한 이유.txt [새창]	2017-07-12 13:49:29	6	삭제
		가끔 이런 이야기가 나올 떄마다 사람이 참 쌩뚱 맞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낼 필요는 있지만 항상 잘 되어 가고 있는 일을 휘저어서 헤쳐 놓는다. 저런 사람하고 일을하면 중간에 논쟁하다가 데드라인을 못 밎추는 경우가 많다. 소모성 논쟁이다. 결국 농사를 짓는게 맞다. 올해는 망치고 내년에 다시 잘 지어보라.
	608	[조선일보] "후쿠시마 핵참사는 옆집 교통사고일뿐" [새창]	2017-07-12 13:45:31	0	삭제
		조선일보 교통사고 났다고 조선일보 폐간할 순 없지 근데 니네 회사 옆에서 원전 터져봐. 거기서 니 뇌세포가 괴사되어가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쓸 수 있겠어? 그게 가능하다면 후쿠시마에서 세슘 검출되는 지하수 마시며 한 번 글을 쓰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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