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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먼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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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바보 안철수의 무서움은, 협상 상대방까지 너프시킨다는것.. [새창] 2017-11-22 10:40:05 16 삭제
    허 간철수가 국당의 노괴들 하고 상대가 되더군요.
    참 꿩 잡는게 매라더니 그렇게 대응을 하니 노괴들이 답이 없나봅니다.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0:01:34 7 삭제
    백번 옳은 말입니다. 성숙한 대통령에 미성숙한 국민, 아직도 과거 노빠였던 분이 공공연하게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야당과의 대연정은 정말 아니다.
    연정자체는 마음에 안들지 몰라도 노무현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않았죠.
    믿어주지 못하고 의심을 하고 조중동의 잽에 속절없이 흔들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근혜가 들어와서 과거의 봄날을 그리워하게 된 거죠.

    선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들 아실겁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초석을 놨어요. 도로를 만들기위해 기반을 다지는 데요. 그 역할을 하신거죠.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닦아놓은 기반에 아스팔트를 놓은 거죠.

    그 기반이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얼마나 단단해졌냐면요.
    저 대단한 조중동이 기를 못펴고 있어요. 계속 부채질을 하고 있지만 연기조차 나지 않고 있죠.

    이제 포스트 문재인이 누구인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조중동은 부단히 노력하면서 조용히 기다릴 겁니다. 넥스트 문재인을요.
    문제인 보다 못한 사람이 나오면 까기 시작하겠죠. 흔들어 댈것입니다.

    무매한 국민은 또 흔들립니다.
    이제 한사람을 키워야합니다. 노무현.문재인 다음에 올 대통령을..
    하~ 문재인 이상의 사람이 나오긴 어렵겠죠. 도덕적으로나 인품적으로나 얼굴로보나..
    650 사진찍다 확인한 달의 회전 ㅋㅋ [새창] 2017-11-16 15:37:02 4 삭제

    요즘은 투명토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또렷했는지 몰라도
    649 어제 포항 지진 구사일생 한 분.gif [새창] 2017-11-16 13:36:12 7 삭제
    어제 교통방송에서 기상청 지진 담당관이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지진날땐 "알감기"
    -알리고(가까이 있는 사람)
    -감싸고(머리, 몸부분)
    -기다려라(지진은 수십초간 흔들림)
    648 간철수와 기레기, 안철수 지지율 20.8% [새창] 2017-11-16 13:32:19 3 삭제
    아마 전체 5% 중에서 저렇게 나온거 아닐까요?
    그래프 치팅하느라 애쓴게 보이네요. 호남 92%가 문통 지지하는데 26%는 어디서 나온건지.
    데일리안이나 조중동 한경오 다 그 레벨들인데 잘 봐줘서 저 정도면 동네 개를 세워도 저정도 나올 듯.
    647 일본인들은 절대 못하는 한국발음 [새창] 2017-11-16 11:26:38 2 삭제
    마구또나루또
    646 학벌주의 부활원하는 고려대생 [새창] 2017-11-13 16:21:23 7 삭제
    북한으로 가라, 인도로 가든지.
    계급사회에 가면 학벌 이전에 출생만 잘 하면 된다.

    혹여나 회사에 취직하면 인사부서에 가지마라 너같은 x가 회사 말아먹는다.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6:16:20 2 삭제
    순전히 뻥이여
    국군이 되면 의무를 다하고 국가가 책임을 진다는 말은 뻥이여
    선혈을 흘리면서 불합리한 군대생활에서 군인이 죽어갈 때도 자살이란 말 뿐
    열심히 군대 마쳐도 남는 건 골병 뿐
    644 아!! 이 여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7-11-13 13:36:01 6/5 삭제
    뭐 흔한 이과남과 문과녀의 대화이군요.
    남:이게 있어야 밤낮이 있고 계절이 있는 거야 *^_^*
    그래:그래서 뭐가 문제인데 -_-
    남:뭐 그렇다고 O.,o
    643 (훈훈)문재인과 감나무 이야기 [새창] 2017-11-13 13:30:08 52 삭제
    닮고 싶어도 넘사벽이네요.
    이건 뭐 성직자/스님 수준을 넘어서 도사의 경지네요. 좀 수양하시면 금선탈각을 하실 수 있을 듯.
    정치는 저 분에게는 과분한 짐입니다.
    5년 후, 낙향하셔서 고고하게 사시게 타음 타자 준비합시다.
    성철스님의 무소유는 저리가라네요.
    642 "나는 문재인이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이다" [새창] 2017-11-11 20:59:37 4 삭제
    벌써 1년이 흘렀군요. 도올 선생께서 참석하셔서 혁명을 외칠 때 가슴뜨거워서 눈물을 흘리던 때가.
    641 전병헌 탁현민 사태를 저만이렇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7-11-10 13:25:11 0 삭제
    쫄리면 뒈지시던가
    640 전병헌 탁현민 사태를 저만이렇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7-11-10 11:14:37 0 삭제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부작용이 없을라고요.
    기득권 안 놓을려고 발악하고 있는 겁니다.

    샛강에 치는 파도는 큰강물로 흘러가는 과정일 뿐이고 결국 바다로 흘러갑니다.
    앞르로 나가면 됩니다.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엄청 달라질 테니 두고 봅시다.
    물론 대응을 잘 해야겠지요. 지지도 많이하고.. 이니 파이팅
    639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새창] 2017-11-08 15:24:11 0 삭제
    제가 LA 있을 때..
    638 한국, 신용등급 OECD 중 상승폭 최대..28위→14위 [새창] 2017-11-08 11:27:16 10 삭제
    국가 신용등급의 분석기준은 금리, 국제수지, 외환보유액, 경제성장률, 정치적 리스크 등의 여러가지를 조합하여 결정합니다.
    삼성전자 주식상장 외국인 지분율이 53%가 넘어요. 님의 말대로면 삼성주식 많이 가지고 있는 외국인의 국가 신용등급이 올라가야지요.
    - 어차피 아무 생각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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