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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멍멍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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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멍멍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2:38:03 0 삭제
    전 친한친구가 한손에 꼽힐만큼 적어요.
    그래서 결혼식 사진찍을때 좀 걱정되긴 했는데 사진 앨범 나온거 보니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정말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만 제 소중한 날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은거잖아요.
    사이 안좋거나 보기 싫은 사람 하나 없이 앨범 열어볼때마다 기분좋게 보고 있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40 유플러스 쓰시는 분들 생건샵 넘나 좋네요!!!!!! [새창] 2017-01-12 14:58:50 0 삭제
    저도 생필품이랑 아기 기저귀 여기서 주문해수 써요. ㅋㅋ 작년까진 10만원 구매에 폰요금 2만원 할인이었는데 올해부터 15천원으로 줄었네요 ㅠ 그래서 신랑걸로 5만원 구매, 제걸로 5만원 구매해서 쓰네요ㅋㅋ
    39 출산 두 달전...아직도 고민중 [새창] 2016-12-29 21:33:18 2 삭제
    지난주에 출산해서 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 쓰고 있어요. 낮에 도우미가 봐줄때 푹 자고 밤에 아이 보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하루 밤새고 나니 온몸이 욱씬거려서 댁으로 돌려보내려던 시엄니께 밤에 아이 맡기게 되었네요. 조리원 들어가셔서 푹 주무세요 ㅠㅠ
    38 변비로 고생하는 산모님들께 꿀팁 공유합니다. [새창] 2016-12-27 21:16:31 0 삭제
    저도 6스푼을 잘못들었나해서 다시 선생님께 다시 물어봤는데 16스푼이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37 변비로 고생하는 산모님들께 꿀팁 공유합니다. [새창] 2016-12-27 21:15:48 0 삭제
    의외로 반죽이 아니었어요. 어머님 말씀으로는 몹시 달고 고소한 우유맛이라고 하시네요. 전혀 걸죽하지 않았습니다. 어른 변비약으로 탈때만 저렇게 찐하게 타시면 되요
    36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21:26:27 0 삭제
    아뇨 조리원은 못믿겠어서 산후도우미 예약했어요. 2주 쓰고 괜찮으면 2주 더 쓸 생각으로요. 근데 갑자기 시어머니께서 조리해주신다고 하셔요..대놓고 집에 사람 많은거 신경쓰여서 내가 힘들것같다고 얘기드렸는데도 '내가 알아서 할께~' 하고 마시네요..
    35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21:04:17 0 삭제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분이라 댓글들 읽어보는데 벌써부터 숨이 막히네요..전 이번주중 출산예정인데 시어머니가 조리해준다고 지지난주부터 와계세요. 도우미 오니까 안해주셔도 된다고 하는데도 계속 계시네요..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친정으로 갈걸 그랬나봐요 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09:38 53 삭제
    화낼거 알면서도 그 술자리에 꾸역꾸역 가고 싶어했던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33 이런 떡볶이 도대체 어떻게 만드나요?????????? [새창] 2016-12-10 14:39:42 0 삭제
    저는 물엿 안쓰고 그냥 물조금 고추장 많이 고추가루 조금써서해요.
    32 손혜원의원님의 고영태 당근전략 아주 좋아보입니다... [새창] 2016-12-07 14:15:56 28 삭제
    악어 너무 불쌍해. 대통령 한번 시켜줬음 좋겠어
    31 삼포세대인 남친과의 결혼문제 [새창] 2016-12-07 13:25:52 1 삭제
    그리고 제 시댁도 님과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이나 살림 차리는데에 간섭받지 않아서 편하게 준비했네요. 오히려 친정에서 지원해주려고 하는걸 컷트해내느라 좀 힘들었을정도로요 ㅎㅎ 사실 친정에선 시댁을 좀 무시하는 경향도 있어요. 신랑앞에서 대놓고 그러는게 아니라 저랑 통화하면서 남들은 시댁에서~ 를 시전하는 정도으로요. 그래서 전 종편에서 머리빈 여편네들 나와서 지껄이는 프로그램 좀 작작 보라고 승질내고 끊어버립니다. 아무리 없이 시작해도 내가 꾸린 가정안에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부모님들도 마음풀리니까, 처음에만 조금 속상하게 해드린다 생각하고 님 행복을 만들면서 사세요. 그럼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30 삼포세대인 남친과의 결혼문제 [새창] 2016-12-07 13:13:16 1 삭제
    모아둔 돈 하나없이 집보증금에 각자 가진 약간의 빚 갖고 결혼했어요. 그나마 둘다 직장이 안정적인 편이라 한달벌어 한달 빚갚고 살던 중이라 크게 바뀐건 없네요. 집도 우리 힘으로 신혼부부 대출받고 보증금 마련해서 신축빌라에서 월세살이하고 있구요, 결혼식은 신행비까지해서 600만원정도에 퉁쳤네요. 스드메할거 다해서요. 식대는 축의금 들어온걸로 해결하고 식 준비는 그때 잠깐 카드 한도 올려서 해결했었어요. 지금 제가 육아휴직 들어가서 전만큼의 생활비는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돈때문에 싸운적은 없었네요. 다른 일로 싸운적도 한번도 없었지만요. ㅎㅎ 살면서 하나씩 늘리기로 하고 각자 자취하던 집에서 가져온 세간살이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전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했나 싶을정도로 지금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29 댁들 남편도 이러나요?  [새창] 2016-12-05 13:44:30 6 삭제
    그나마 지금 겨울이라 옷을 입고살긴 하는데, 여름엔 천둥벌거숭이였어요....
    28 개누리 상지니에게 관심을 보내보았다… [새창] 2016-12-04 20:35:15 16 삭제
    어 낯익은 이름이다했더니 우리동네 새누리네요. 게임초대 보내야지
    27 (이아바) 위기의 부부 뭥미 ㅋㅋㅋㅋ [새창] 2016-11-26 21:24:19 0 삭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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