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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우으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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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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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우으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향수 필요한 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13 12:09:19 0 삭제
    헐 나눔글에 신청 이렇게 빨리 이렇게 많이 달린 거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걍 신기해서 댓글만 달고 갑니다
    95 황승언.jpg [새창] 2014-10-13 10:01:05 0 삭제
    잠깐만.. 앞머리 있는 분이랑 밑에 나쁜 녀석들에서 나온 분이랑 같은 사람이에요?
    94 귀여운 아빠와 아들 본 썰 을 그려보았습니다! [새창] 2014-10-12 18:44:27 0 삭제
    1진짜가 나타난게 아니고 검정고무신 기영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ㅎㅎ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2:50:46 39 삭제
    센스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 와 헐 꾸미기 전 사진보니까 입이 안다물어짐 대단하시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2:45:09 3 삭제
    오 이런거 더 없나요 이런 얘기 완전 좋아하는데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3:58:58 25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04_ZBSvdh40
    동영상으로 보세요 더 웃김
    90 디즈니 할로윈 네일 시작합니다! [새창] 2014-10-06 13:48:24 0 삭제
    우와 손톱 어떻게 저렇게 길게 기르셨어요 강화제같은 거 바르고 기르신거에요 ?
    89 '와이프카톡내용 이혼사유되나요' 글쓴사람 와이프입니다. [새창] 2014-10-06 13:11:17 21 삭제
    두 분 다 뭐 거기서 거기네요.
    그리고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자기 능력없고 책임 못 질 것 같으면 제발 피임 좀 잘 합시다.
    아아아앙ㄱ 여성분들이던 남성분들이던 피임 제발 책임감있게 잘하세요
    아니 양 쪽 다 애 키울 상황이 아닌데 왜 도대체 덜컥 덜컥 임신을 하고 그러실까
    88 무서워서 잠이안와요 실화적어봄 [새창] 2014-10-04 21:44:52 3 삭제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글 읽어보니까 정신질환 초기같으신데 꼭 병원 가서 진단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87 [익명]외롭고 쓸쓸한데 막상 사람이 옆에 있으면 지쳐요 [새창] 2014-10-04 18:48:44 40 삭제
    글쓴이나 글쓴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내향성이 있으시지만 내향적인 분들은 아닙니다.
    완벽하게 내향이면 외롭고 쓸쓸하다는 감정을 못느낍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혼자있는 게 너무 좋고 혼자있을 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외롭다는 감정 절대 안듭니다.

    인간이면 거의 사람 만나고 놀고 하는게 에너지 소비고 끝나면 몸이 축 처지는 건 당연한겁니다.
    외향과 내향을 구분하는 건
    그 소비된 에너지를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서 재충전하느냐 아니면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재충전하느냐 입니다.
    그리고 또 구분하는 건 자신이 혼자있는 때 진정으로 그 순간을 즐기고 행복해하는 가 아닌가 이거죠.
    내향성이면 혼자있는 시간에 '아 쓸쓸해 외롭다' 이런 생각 안듭니다.

    여기서 아 나 내향인가봐;; 하지마시고 정말 자신이 혼자있을 때 그게 좋은지 아닌지를 잘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6:00:25 0 삭제
    1111111111 ?????어떤 여행가방을 생각하시길래 컵라면 10개 넣으면 꽉찬다고 하시는 거지? 기내에 들고타는 여행가방 크기가 아니고 아마 큰 걸 꺼에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3:12:22 0 삭제
    위에분 서양은 티팬티가 한국보다 좀 더 보편화 되어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다 티팬티만 입는 건 아니에요 사람마다 다른데
    거진 보이쇼츠(힙스터)스타일 속옷이라고 딱 달라붙고 엉덩이 반만 가리는 것도 많이 입고 (이게 설명이 이래서 '잉?'하는데 되게 귀엽고 섹시해요)

    여자 속옷 종류가 좀 많아요.
    막 베이지나 살색에 한사이즈 크게 거의 무슨 귀저기같이 널널하게 입는 거 아닌이상 할머니 팬티라고는 안해요.
    근데 서양은 그냥 보통 속옷으로 티팬티 입는 사람이 한국보다는 많을 거에요. 라인걱정없고 진짜 편하거든요.
    게다가 여기는 탬폰을 더 많이 쓰기때문에 티팬티가 더 보편화가 된 것 같네요.

    만약에 티팬티 한번 시도해보시고 싶은 분들은 적응기간 한 3일정도 주세요. 적응되시면 천국을 보게 되실 겁니다 하하하
    84 대한민국 건설작업의 실체.. [새창] 2014-09-21 19:54:54 3/4 삭제
    논리적인 연산님
    그런데 제가 아무 근거없이 $1200 을 내다 뱉은게 아닙니다.
    제가 전남자친구 이사를 도와주다가 우연히 얘 weekly payslip 을 봤는데 정확히 $1200은 아니였지만 천백 얼마였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말한거고요. 제가 너무 쉽게 이 천이백불이라는 수치를 던져서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아마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더 있을겁니다.
    제 댓글로 인해 괜한 콜로세움이 세워진 것 같아 유저분들께 죄송스럽네요. 논리적인 설명은 감사드립니다.
    83 대한민국 건설작업의 실체.. [새창] 2014-09-21 19:07:35 4 삭제
    택스관련해서는 제가 아직 학생이라 그대로 돌려준다고 잘못 말한거 같네요.
    근데 건설현장 인기 직종인건 맞습니다. 최소 (번듯한 직장이나 회사같은 거 다닐 생각없는)
    백인 호주애들이나 마오리, 폴리니시안 쪽 애들한테는요. 건설현장 일 구하는 것도 얼마나 힘든데요. 공사현장 엔지니어신가요?
    보통 그냥 일반 공사장일 하는 애들은 거의 네트워킹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경쟁이 과열되서 Building 하고 construction 가르쳐주는 Trade School 도 잇는거고요. 그리고 주에 $1200 버는 것도 맞고요. 처음 알았을때 깜짝 놀랬어요.
    Tradie들이 걍 대충 천불 안팍으로 버는 건 알았는데 그정도인줄은 몰랐거든요. 제 전 남자친구는 일반 공사장일보다 좀 험한 일을 해서 더 많이 받는 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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