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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올해는 위쳐3가 승자로 남을려나요 [새창]	2015-11-03 18:56:02	0	삭제
		늦게내는게 유리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게임성이지만.
	1397	추락하는 '개콘',간판 개그맨들 집단이탈까지 어쩌나 [새창]	2015-11-02 17:12:37	2	삭제
		어떤 코미디 방송이던 유행어만 밀어붙이면 노잼이 되죠. 웃찾사도 그랬고 엠비씨에서 한 수많은 프로그램도 그랬고...뭐 딱히 코빅을 보는건 아니지만.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2:31:25	0	삭제
		한줄요약 우리나라 = 아직도 이게임해?(무시) 외국 = 아직도 이게임해?(경탄)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2:30:37	0	삭제
		우리나라는 대세겜 아니면 무시하는 경향이 커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소비인구가 적은것도 한몫하구요. 외국보면 아직도 이게임해? 하는 생각이 드는게임까지 유저들이 있죠. 우리나라도 레트로 게임 매니아들이 없지는 않지만 서버 돌아갈 정도로 그 수가 많지는 않죠.
	1394	약혐) 그네스톤 [새창]	2015-10-30 18:29:27	109	삭제
		그~~~상대는~~~~재인아!
	1393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2:50:17	0	삭제
		놉. 콘솔에서 훨씬 많이 팔렸는데 어떻게 일부인 피시의 모드가 한 축이 되나요. 동등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드로 인한 이익은 분명하죠. 근데 이익만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각종 성인 모드의 난립으로 인한 이미지 하락. 모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메인 게임에까지의 악영향(모드 깔아놓고 크래쉬 내고서 버그 많은 게임이라고 하는 경우 정말 흔하죠.) 메인게임 자체와 이질적인 모드 때문에 생기는 언 로어. 모드 때문에 수명이 는것 도 사실이지만 어느새 원본 스카이림은 온데간데 없어졌죠. 이게 프렌차이즈에 있어 반드시 이익만 있을까요? 게다가 모든 유저가 누리는 것도 아니죠.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피시 유저만 쓰는게 모드이지 않습니까. 유저중 일부만 쓸 수 있는게 어떻게 프렌차이즈의 한 축이 되나요? 괜히 다른 게임들이 소스 공개하고 툴 공개하고 안 그러는거 아닙니다. 그만큼 리스크도 커요. 그걸 감수하고 게임 내는거죠.
	1392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2:33:06	0	삭제
		제가 말하고 싶은건 베데스다 게임들의 높은 평가는 모드의 힘이 아닌 게임 자체가 가진 힘이라는겁니다. 패키지 게임이 게임 나왔을 때의 평가로 평가받는건 매우 당연한 일이구요. 어디 패키지 게임이 처음에는 끔찍했는데 나중에 패치로 나아졌다고 평가가 엄청 높아지나요? 안그러잖아요. 당장 베데스다가 모드 막고 바닐라의 힘으로만 판다고 막 판매량 절딴나고 그러지도 않을거구요. 물론 모드중에는 바닐라보다 더 나은 모드도 있고 퍼포먼스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그래픽적으로 훨씬 뛰어난 모드도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진 않아요. 그게 스카이림의 수명을 늘리게 한것도 맞는 말이구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본 게임이 훌륭하고 재미있으니 그만큼 모드가 흥하는거지 모드가 흥해서 게임이 잘나가는건 아니라는거죠.
	1391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2:23:36	0	삭제
		네 아마 폴아웃4 넥서스 폐쇄되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발매일까지 지켜봐야겠죠.
	1390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2:23:08	0	삭제
		제 말은 확률적으로 걸리는 버그가 아닌 무조건적으로 버그가 걸려서 게임진행이 안되는걸 이야기한겁니다.
	1389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2:12:58	0	삭제
		네 그래서 수익이 많아도 세일 폭이 높으면 회사가 받는 수익은 적다고 들었다(물론 같은가격이면 유통비 감안해서 pc가 낫겠지만)라고 했잖습니까. pc 자체의 수익을 부정하진 않아요. 피시시장 생각하면 꽤 많이 팔렸습니다. 물론 피시 유저 = 모드 유저를 동치시켜서는 안되겠지만요. 애초에 그쪽이 주장하신게 모드와 게임은 동등하다, 모드 입지가 높으니까 리뷰어들도 모드 보고 점수 더줬다 이거 아닙니까. 사실이 아니잖아요. 왜 무리수 두시면서 인정을 안하시냐구요. 메이져 웹진 어디에서든지 모드 운운하면서 점수 더준 곳 있습니까? 메타크리틱에서 2011년 당시에 모드 언급하면서 점수 더준 리뷰사이트가 있습니까?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의 0.1%라도 되나요? 왜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하시면서 찍어누르려고 하는겁니까.
	1388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2:09:10	0	삭제
		비공식 패치 없이도 공식패치만으로 심각한 버그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애초에 스케일에 비해 버그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에요.(물론 적은것도 아니지만) 애초에 절대 진행 못하는 버그가 있으면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일례로 뉴베가스 같은 경우는 제작기간이 짧아 버그가 많다며 점수가 상당히 깎였어요.
	1387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2:07:11	0	삭제
		저작권에 걸리는 물건 (리핑)은 팔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돈 안받아도 무료로 봉사하는 모더가 의외로 많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1386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1:58:01	0	삭제
		저는 일례를 두개나 들었습니다. ign과 언급하신 앵그리죠. 아마 찾아보면 더 나올거고 '모드 확장성 때문에 점수를 더 주겠다'라고 한 리뷰는 부릉부릉씨님이 찾아오질 못했네요? 입맞에 맞는 리뷰어만 골라요? 애초에 피시판만 따로 리뷰하는 리뷰어가 더 적을걸요? 모드 때문에 점수를 더 준다는것 자체가 무리수인데 왜 자꾸 부정하시나요. 모드로 이득 본거랑 게임 평가하고는 상관없잖아요.
	1385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1:52:52	0	삭제
		의상 dlc를 손대게 된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게임의상을 줄이고 유료모드로 채운다는거면 폴아웃4는 뉴베가스, 3보다 의상 숫자도 더 늘어나고 옷에 성별이 나눠져 있어서 다른 성별의 옷을 입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베데스다가 현재 상태의 툴 공개를 한다면 사실상 의상모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구요. 어차피 무료로 공유하거나 리핑할 사람은 넘쳐날테니.
	1384	폴아웃4 모드정책은 아마 이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새창]	2015-10-28 11:47:51	0	삭제
		그래서 그 앵그리죠가 pc판 모드만 따로 언급해서 점수 더 주던가요? 앵그리죠가 스카이림 리뷰할때 10점에 배드애스 줬는데 그 동영상에서 모드의 모자도 안꺼내던데요? http://www.ign.com/articles/2011/11/14/the-elder-scrolls-v-skyrim-review-2?page=1 당시 ign 리뷰입니다. 유저모드를 언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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