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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맛뉴맞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9-08
    방문 : 9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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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뉴맞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소개팅할때 안괜찮은남자가 나오면 여자분들은 무슨생각을하죠?? [새창] 2008-08-20 02:17:23 0 삭제
    그러게요..
    어떤 생각이 들까..

    소개팅 해보고 싶다..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20 02:14:08 0 삭제
    음..

    원래 하얀분들은 멜라닌 색소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노력해도 타면 빨개졌으면 빨개졌지 까맣게 타지는 않으시는듯..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20 02:11:27 1 삭제
    ;;;뭐야-

    제 생각에도 그거 평소에 물어보면 므흣한 진도 생각하는 것 같아 좀 그럴듯;

    그 날인 경우는 옆에 있으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때 혹시 오늘이냐고 물어보고 맞다고 하면 아껴주시면 될 듯한데요..

    그렇게 미리 물어보고 준비할 필요는 없는 듯 해요-
    어차피 날짜도 딱딱 규칙적인 것도 아닌데;

    143 베이징올림픽에 대한 디시인의 무한 사랑 [새창] 2008-08-20 01:18:39 0 삭제
    근데..딴지 걸지 싶지만-
    저 식물 이름 미모사가 아니라 시계초 인데요;;ㅎㅎ

    꽃말이 멋진 녀석이죠-

    종교에 대한 열망. 성스러운 사랑
    뒤집어진 꽃은 지독한 사랑의 아픔이라고 한다나요..-

    책에서 보고 엄청 좋아했던 꽃.
    142 베이징올림픽에 대한 디시인의 무한 사랑 [새창] 2008-08-20 01:18:39 3 삭제
    근데..딴지 걸지 싶지만-
    저 식물 이름 미모사가 아니라 시계초 인데요;;ㅎㅎ

    꽃말이 멋진 녀석이죠-

    종교에 대한 열망. 성스러운 사랑
    뒤집어진 꽃은 지독한 사랑의 아픔이라고 한다나요..-

    책에서 보고 엄청 좋아했던 꽃.
    141 '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새창] 2008-08-20 00:55:44 0 삭제
    택배 기사님들의 불친절함에 대한거면 나도 많은데..
    다들 힘들게 사는 세상이니..
    그래도 서비스 업종인데..

    저는 대학하고 집이 달라서 방학때마다 옷가지들이나 집들을 매번 날랐는데요
    그게 너무 힘 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택배를 이용하더라구요.
    오천원이면 집까지 도착할 것을 엄마가 돈 아깝다고 고집하셔서 못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겨울 옷가지들과 다른 것들을 택배로 받게 되었습니다.

    두 상자였는데 택배기사님이 짜증스럽게 전화하시더니
    짐을 던져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무거운거 택배 배달시키지 말라면서 화 내시고 휙 가는 거예요.
    감사합...까지 말 나오다가 정말 쏙 들어갔습니다.

    저도 무거우니까 택배배달 시킨 거 아닙니까...-_-
    게다가 안에 옷가지들이 많아서 다행이지 깨질 물건 있었으면 어쩌라고 그걸 그렇게 던지고 가버리시는 지.

    또 어떤 분은 연락도 안줘놓고 그 택배때문에 일부러 외출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후 늦게 문자하나 0000회신번호로 어디에 맡겨놨으니 찾아라가 라는 문자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어떤 택배 기사님은 물건 좀 적당히 시키라고 뭐라하고-_-
    쇼핑몰 끊은지 1년 쯤 됬다가 오랫만에 책 주문한거였는데...
    이쪽으로 오는 택배 회사별로 대충 서비스 파악하고 있는데 그 택배는 몇 번 받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생각해 보니 그 분도 한진이군요.ㅎ)

    정말 이럴 때마다 어디 항의라도 하고 싶은데 택배회사의 지방의 어떤 구역의 택배기사님인데 거기 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갈까 싶기도 하고.
    140 '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새창] 2008-08-20 00:55:44 0 삭제
    택배 기사님들의 불친절함에 대한거면 나도 많은데..
    다들 힘들게 사는 세상이니..
    그래도 서비스 업종인데..

    저는 대학하고 집이 달라서 방학때마다 옷가지들이나 집들을 매번 날랐는데요
    그게 너무 힘 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택배를 이용하더라구요.
    오천원이면 집까지 도착할 것을 엄마가 돈 아깝다고 고집하셔서 못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겨울 옷가지들과 다른 것들을 택배로 받게 되었습니다.

    두 상자였는데 택배기사님이 짜증스럽게 전화하시더니
    짐을 던져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무거운거 택배 배달시키지 말라면서 화 내시고 휙 가는 거예요.
    감사합...까지 말 나오다가 정말 쏙 들어갔습니다.

    저도 무거우니까 택배배달 시킨 거 아닙니까...-_-
    게다가 안에 옷가지들이 많아서 다행이지 깨질 물건 있었으면 어쩌라고 그걸 그렇게 던지고 가버리시는 지.

    또 어떤 분은 연락도 안줘놓고 그 택배때문에 일부러 외출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후 늦게 문자하나 0000회신번호로 어디에 맡겨놨으니 찾아라가 라는 문자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어떤 택배 기사님은 물건 좀 적당히 시키라고 뭐라하고-_-
    쇼핑몰 끊은지 1년 쯤 됬다가 오랫만에 책 주문한거였는데...
    이쪽으로 오는 택배 회사별로 대충 서비스 파악하고 있는데 그 택배는 몇 번 받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생각해 보니 그 분도 한진이군요.ㅎ)

    정말 이럴 때마다 어디 항의라도 하고 싶은데 택배회사의 지방의 어떤 구역의 택배기사님인데 거기 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갈까 싶기도 하고.
    139 막장 [새창] 2008-08-20 00:33:04 1 삭제
    저희는 양념된 초장에 순대 먹어요-/
    138 여자화장실에 대하여... [새창] 2008-08-19 04:16:29 1 삭제
    -_- 그 여자분 참 개념없네..

    저는 남자라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갈 수 없네요.
    당신은 그 담배피는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셨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어떨지.
    담배피는 애들 무서워서 뭐라 말이나 걸 수 있었나 몰라.-_-

    137 대한민국에 호남만 중요한가? [새창] 2008-08-18 02:11:06 0 삭제
    당신..계속 전라도 까는 글 올렸던 사람아닌가요?
    감정적인 글 올려서 깔때는 사람들이 막 반대 눌렀는데
    다른 비교적인 측면아닌 하나만 강조해서 보여주는 복잡해 보이는 자료로
    호남을 까면 사람들이 쉽게 반대 못누를까봐 이러는 건가요?

    뭐? 노무현 정부, 전라남도와 광주직할시에 천문학적인 정부지원금 제공?
    광주 직할시였던 적이 언제인데 광주광역시를 저렇게 써요?
    천문학적인 정부지원금 제공?

    전에 님께서 비슷한 글 올리셨을 때 어떤 분이 리플로 자료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어느 하나에 편중된 것 없이 전국적으로 다들 지방 예산을 올려주어 다들 비슷한 규모였습니다.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왜 이런 글 올리나 궁금해져.
    괜히 사람들 사이 갈라놓고 감정 조장이나 하려고 하고.

    진짜 정치적으로 사람 풀어놓는다는 생각이 든다.


    136 바보같아. [새창] 2008-08-18 01:51:55 0 삭제
    뭐라고 말을 드리고 싶은데 뭐라 해야할지..
    등 한번 두드려 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그래요, 단 한번만이라도 그것이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135 예수님의 새이름!! [새창] 2008-08-18 01:01:12 0 삭제
    백숙 새로운 종류인줄..
    134 이번 양궁, 중국뿐만아니라 세계언론에게 화나네요... [새창] 2008-08-15 03:49:26 0 삭제
    사람들 유튜브 동영상 보면 모를라나요?.. 잘 안보나?..
    133 이번 양궁, 중국뿐만아니라 세계언론에게 화나네요... [새창] 2008-08-15 03:49:26 0 삭제
    사람들 유튜브 동영상 보면 모를라나요?.. 잘 안보나?..
    132 ................................... [새창] 2008-08-15 03:45:59 0 삭제
    ...그 집단의 한명 한명이 모두 그런 생각을 조금씩 가지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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