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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4:23:30	10	삭제
		첫 댓글부터 님 바로 앞 댓글까지 "헐 그래서 투토이가 미성년자랑 잤대??????" 라는 반응이었으면 인정을 하지;;; 님만 이게 위장전입에 관련된 거라고 아는 게 아니에요; 이미 님이 말하는 얘기들 비슷한 뉘앙스로 위에 다 있고만...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4:19:19	11	삭제
		아 뭔;;;;;; 아오;; 하..... 말하려다가 어이가 너무 없어서 말문이 막힌닼ㅋㅋㅋㅋㅋㅋ 님은 성적으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풍부하신가 보네요;;;;; 모든 오유 유저가 성적으로 결핍됐다는 듯이 말하시넼ㅋㅋㅋ 님 논리면 신동엽 최소 대마법사
	883	프로그램 제거를 불허한다!!! [새창]	2015-02-13 04:06:47	5	삭제
		인터넷 개통 축하드립니다
	882	초등2학년 트랜스포머 글 올렸던 엄마입니다. [새창]	2015-02-13 02:20:17	1	삭제
		이 글 보고 전 글 읽었더니 와...... 와... 진짜 대단한 아이네요!!!
	881	자연물에도 귀신이 깃든다는거 들어보셨어요? [새창]	2015-02-12 22:27:22	12	삭제
		헐.. 읽다가 옛날에 있던일 생각나서 언니 핸드폰 뺏어서 댓글씁니당! 옛날에 친가쪽에 좀 먼친적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친척들이 다 모여서 장례식장에 갔어요 저는 그때 어리기도했고 몇번 못본 어르신이라 애들끼리 모여서 지하주차장에서 놀았는데 그날 저녁쯤부터 갑자기 열난거예요 그것도 저만;; 장례식장 수면실? 같은데서 자다가 열이 안떨어져서 위에있는 병원에서 링거맞고 쉬어도 링거 맞을때만 멀쩡하고 빼자마자 다시 아프고 그래서 결국 먼저 집에 언니랑 엄마랑 돌아가는데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말씀 드렸더니 할머니가 집가다 잠깐 가게들렸다 가라 하셨었나봐요 차타고 할머니 가게앞에 들리니 할머니가 제 정수리쪽 머리를 칼로 뜯어서 쟁반에 담고 소금치고 저한테도 소금치신 뒤에 집에 가서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멀쩡해졌었어요 2002년? 2003년?쯤 있었던 일인데 갑자기 생각났어요!
	880	쿠키런)접속 안하고 있다가 막차탔네요.. [새창]	2015-02-12 14:09:00	0	삭제
		전 알람 안 와서 깜빡하고 있다가 지금 가니까 못받았네요 ㅠㅠㅠㅠ 아오 ㅠㅠ
	879	우리나라 사람들이 잡스 까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5-02-12 12:44:42	18	삭제
		rEnEw// 님 잡스한테 떼인 돈이라도 있으세요..? 이 글은 와 잡스 짱 잡스 미만 잡 이런 글이 아닌데 아무리 봐도..... 왜 부들부들 하시면서 앱등이 앱등이 거리세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46:27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45:06	0	삭제
		똭봉아 힘 냌ㅋㅋㅋㅋ 아 근데 저만 고라니 쫓아내고 싶나요ㅠㅠ 아까(??)도 고라니 때문에 진아 죽을 뻔하고!! 사실 죽었었고!!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39:42	0	삭제
		ㅠㅠㅠ진아 꼬셔야 해요 절대 미연시입니다!ㅋㅋ 아까 3-4였으니 4반..?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34:54	0	삭제
		4번 끌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34:26	0	삭제
		예 베스트~ 호감도~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31:29	1	삭제
		자기가 쏘우 얘길 꺼내다니!!;;;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28:36	0	삭제
		맞아요 고라니도 있는데 심연의 아이들 관련 얘기하기도 신경쓰이고 ㅠㅠ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26:29	0	삭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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