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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저출산 대책으로 썼다는 100조는 어디갔누? [새창]	2017-02-28 00:42:41	0	삭제
		저출산극복을위해 공기업과사기업에협조요청을 해서 휴학을하면 그만큼 불이익을 주자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연구원 주머니로요....
	129	기저귀 어떤 거 쓰세요?(4~5개월령 위주) [새창]	2016-05-28 16:12:30	0	삭제
		그쯔음에는 팸퍼스랑 베피스라고 쌍용꺼 썼는데 전 정말 편했어요... 저렴하고 잘썼고 문제 없었구여 밤귀저기랑 나눠쓰다가 귀찮아서 베피스 썼는데 밤에도 괜찮았고 꿀잠잤어요 그때는 12시간씩 잘때였는데 베피스도 12시간 잘 버팁디다! ㅋㅋㅋ 기면서 팬티로 넘어가서 마미포코쓰다가 지금은 하기스 매직팬티써요. 너무 편해서................ 다른걸 생각할수가 없죠
	128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8 15:59:34	0	삭제
		응가셔틀... 육아는 체력이죠 외식은 백일날 돌잔치날.... 하고 해본적 없어요
	127	저희 매장 손님들 중 이해안되는 손님들 [새창]	2016-05-28 15:58:42	18	삭제
		저도 그런 부모인데 ㅎㅎ 처음부터 매일 갈때마다 젤리나 사탕을 사줄순 없는 노릇이라 그래요 버릇이 되면 가게에 가면 무조건 산다라는 공식이 생겨요. 문제는 그게 아이가 확대해서 적용한다는건데 슈퍼에선 200원이지만 똑같은게 약국가면 2천원~5천원이거든요... 비용도 비용이고 하루에 먹어야하는 군것질 총량이있는데 이미 집에서 다 해치우고 길을 나서는 경우도 많아서... 절대 안사줘요 ㅎㅎ
	126	아가가 크니까 오해를 참 많이 받아요 [새창]	2016-05-28 15:54:15	0	삭제
		저희애들은 작아서 그런지 =_= 저를 학대범 취급해여.... 생우유 주면 철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따라와요..... 곧 두돌인데............................... 저희 애들도 젖병으로 먹고요 진밥 좋아해서 특식으로 자주해줘요 괜찮아요 의사선생님이 젖병 천천히 떼도 치카만 잘하면 된댔어요
	125	만3살 딸래미가 폐렴에 너무 잘걸리네요.. [새창]	2016-05-28 15:51:53	0	삭제
		기관지가 약해서요... 저희도 네블라이즈 3개월때부터 구매해서 내내 해주네요. 청정기 돌리고 뭐하고 해도... 답이 없어요 작게 태어날수록 그렇구 커지면 좀 나아진대요 수영 같은거 하는 것도 좋다고 해서 좀 크면 수영 시키려고여. 폐활량을 늘려주고 항상 수분 공급이 되서 좋다더라구여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5:49:10	2	삭제
		ㅋㅋㅋ 입덧이 한국만의 혹은 동아시아권만의 문화적 현상이라니 귀생기고 처음 듣는 신기한 이야기네요.... 전 임신하고 스페인 프랑스 미국 라틴계 친구들한테 각종 입덧 완화 제품이나 사탕같은거 선물 받았는데 ㅋㅋㅋㅋ 걔들은 뭐 한국문화에 통달해서 선물해준 건가요 ㅎㅎ 아니예요 요새 엄마들 사이에 유행하는 입덧 사탕이나 입덧 밴드 같은거 외국에서 들여온거에요 ㅎㅎㅎ
	123	4살아기 과자선물은 좀 그런가요? [새창]	2016-04-23 12:46:41	0	삭제
		텐텐이라고 약국가면 파는 .... 카라멜있는데 완전 애들 홀릭이에여 'ㅅ' 120정짜리 한통에 싸면 1.5~2.5정도 해요 약국 마다 가격좀 달라여
	122	결혼이 아직이고 애는 당연히 없는 징어의 질문입니다.ㅠ [새창]	2016-04-23 12:33:23	0	삭제
		아빠나 엄마나 똑같이 힘들죠
	121	결혼이 아직이고 애는 당연히 없는 징어의 질문입니다.ㅠ [새창]	2016-04-23 12:31:24	0	삭제
		저는 엄만데요... 복직한지 5개월 정도 됬어요.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다시 육아휴직 쓰고 싶어졌는데 어제 우연찮게 쉬게됨 + 아이들 병원스케줄로 어린이집 등원 못해서 저 혼자 오롯이 다시 애들 봤는데.... 남편이 보고싶어서 울뻔 했어요.................................. 제가 복직했을때 엄마가 복직하니까 어때? 라고 했는데 제가 엄마 화장실 아무때나 가도되서 제일 좋아라고 했어요....
	120	식사 때 마다 스트레스에요 [새창]	2016-04-23 12:25:06	0	삭제
		전... 하이체어에 무조건 묶어놓고 시간 다되야 풀어줘요.... 15분~20분 정도요. 울어도 안내려줘요. 밥을 먹든 안먹든 그 시간엔 식탁에 앉아있어야된다고 하고 밥먹기 전 되면 장난감 티비 이런거 다 치우고 손 씻고 밥 먹고요 안먹어도 자리 못 떠나게 해요. 다 먹었다고 한애가 놀고 있으면 다른애도 먹기 싫을 테니까요.
	119	아기 감기 기침에 좋은 생활 속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6-04-23 12:21:50	0	삭제
		코 넘어가는 기침인거 같은데.... 그러면 습도 높게 하고 코를 잡아줘야되여 콧물나는 애들은 사실 약이 잘 듣는것 같진 않아여.... ㅜ 소아과샘도 사실 코 마르는거는 약보다 빼는게 짱이라고...(코점막엔 좋지않지만 ㅜ) 그래서 자주 뺴줘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2:20:02	0	삭제
		전 30주부터 현미밥 한줌 토마토 반개 익한 야채 한컵 살코기 한장 이런식으로 식단 조절했어요. 병원에서 애기 키우고 엄마는 찌지 말라고....
	117	밤중수유 떼려고 어제 밤새 울렸네요 [새창]	2015-12-26 16:00:20	1	삭제
		목에 염증있는아가라면 더더욱이 끊는게 옳지요 저는 110일경 스스로 끊은 아이들을 병원 권유로 120일이 넘어서 또다시 병원 권유로 다시 끊었는데요... 3m 귀마개를 사서 가족들이 나눠 끼고 달래지도 않았어요. 숨 못쉬게 우는 것 같을 때 들어가서 상황설명을 해주고 공갈을 주고 물을 좀 주고 나왔네요... 어릴 때라 3일 만에 흐느낌으로 바뀌고 그뒤로 비슷한 시간에 잠깐씩 흐느끼다가 통잠자기 시작했어요. 낮에 정말 힘들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아이에게 많은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15:50:44	0	삭제
		돌치레는 아니려나요...ㅜ 저희 애들 돌치레때 정말 약을 내내 먹어도 안떨어지더니 대학병원가서 검사하고 난리 친 날 밤부터 열꽃피고 내리더라구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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