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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주지스님 방에서 부처와 극락을 본 비구니 [새창]	2018-09-14 13:57:05	0	삭제
		그걸 어떻게 알고 잡을수가 있었는지 대단하네요. 내부자가 제보했나?
	1266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8-09-14 13:50:55	1	삭제
		농담이겠지만 그런 농담은 여러사람들에게 민폐가 될수있어요 걱정도 되고... 그러니 앞으로는 삼가하시길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09:30:53	0	삭제
		그놈의 "심신미약과 동종전과가 없으므로" 이 소리좀 안들었으면 좋겠슴 술처먹고 범죄를 저질렀으면 가중처벌을 해야지 심신미약? 얘들 출소해도 30대 후반인데 참..
	1264	20년 개근상 [새창]	2018-09-12 21:01:46	6	삭제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며~"
	1263	오늘의 뉴스공장(김어준의 의문+요약 추가) [새창]	2018-09-12 08:00:06	14	삭제
		아주 그렇듯하게 포장해놓은 메모라 합니다.
	1262	이해찬의 권력 갑질 [새창]	2018-09-12 07:45:24	7/5	삭제
		이해찬이란 사람이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싶은 맘에 속이 쓰디 쓰네요.저는 좀 다른 쪽으로 접근해서 본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여기에 풀어 보려고 해요. 어느날부터인가 조금씩 인상이 달라져 가더니 솔직히 지금의 그 인상이 인상입니까 인자함 이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인상이죠 문프와 부인이신 여사님을 보면 웃음짓는 얼굴의 그 미소부터가 비교될 수 있는 차원이 아니죠 너무나 자연스럽고 양지의 따뜻함과 푸근함이 느껴지는데... 지금의 그에게서는 어두운 그늘의 선선함과 이쪽일까? 저쪽일까? 어느쪽이 더 유리하고 득이 될까 눈치만을 살피며 재고 있는 능구렁이 같아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지를 망각하고 제대로된 올바른 판단도 못하고 있는 늙은 구렁이 같다는 느낌이예요. 날카로운 눈매가 요사이 더더욱 도드라지게 드러나고 있어 그의 속사람이 어떠한지를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계속되는 실망에 지금까지 도대체 뭘 보고 그를 좋게만 생각하고 문프의 사람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던건지 의아합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해가며 자신의 안위와 위치만을 유지하고자 하는 오염되어 썩은 그의 생각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거 같아 꼴도 보기 싫어 졌습니다. 노망이 나려고 저러나 싶은 생각까지 들게합니다.제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걸까요?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 시게에 괜시리 주절주절 늘어 놓고만 갑니다.
	1261	털보는 버릴수가 읍다 [새창]	2018-09-08 05:09:39	9	삭제
		???
	1260	이효리 전성기 때 광고 효과가 어느정도냐 하면... [새창]	2018-09-06 04:28:25	1	삭제
		물론 외모도 외모지만 제가 좋아하게된건 솔직함과 털털함, 그리고 개념있는 연예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 주장과 생각이 확실하고 자신의 인기에 취해 스스로 자만하지 않고 불의를 보면 당당히 맞서서 솔직하게 자기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인지시키는 그런 모습이 매력이었던거 같아요. 어리고 예쁘다는 이유로 시건방을 떨거나 내숭떨지 않는 자연스러운 민낯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모습에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연예인이지 않을까 해요.쓰고보니 엄청 극찬을 많이 했는데 인기가 있다는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1259	복날에 유재석이랑 삼계탕 먹으면 생기는 일 [새창]	2018-09-05 09:21:21	8	삭제
		오래전에 강남쪽의 어느 한 식당에서 웬 남자하나가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여기저기로 해서 저희 테이블앞을 지나쳐 가면서도 너무나 공손하고 깍듯하게 인사를 하는겁니다. 처음엔 물건을 팔기 위한 세일즈 영업하는 사람인줄로만 알았죠 그런데 그때 그 예의바른 남자가 지금의 유느님이 되었네요. 겸손하고,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고 끌어주는 착한사람의 대명사로 바르고 선함의 아이콘으로 여러 연예인들에게 본이 되어주고 또한본인 특유의 그 위트와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스캔들이나 뒷얘기(뒷담화)하나 없이 좋은 인간관계로 깨끗하고 건재하게 자신의 자릴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만의 생각이지만 말예요.ㅋ 전 그때 그런 그의 떡잎을 봤던게 아닐까요? 별거 아닌 일이었지만 더 잘 될수 있고 더 클 수있는 가능성 최고의 예능인으로써의 싹수(?)가 보였다고나 할까요 확실히 전해져 오는 느낌이 다른사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쭉~사랑받는 연예인으로 우리 곁에 오랫동안 함께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별거 아닌 얘기로 넘 길어져서 죄송해요. 여기까지 읽고 내려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1258	놀라운 개의 도약력 [새창]	2018-09-05 04:04:38	1	삭제
		와~우!! 날라가네요. 반조반견(?)
	1257	다이어트의 변화 [새창]	2018-09-05 02:20:51	0	삭제
		저 의지가 참 대단합니다. 자신감 갖고 사셔도 좋겠네요.
	1256	건물주들 사이에서도 가장 부러움 받는 건물주 [새창]	2018-09-05 02:08:18	11	삭제
		그렇죠? 돈도 있는ㄴ이 돈을 버는, 다시말해 돈이 돈을 벌어주는 세상이예요.
	1255	기차안에서 만두먹기 [새창]	2018-09-01 23:33:05	0	삭제
		그러게요 진공상태로...ㅋ 카메라를 의식하고 좀 오버 연출한거 같아요.
	1254	알바천국 알바 모집 광고. [새창]	2018-09-01 22:25:41	10	삭제
		급여가 얼마인지 물어보지 마라? 뭐 어쩌라구~
	1253	추석에 조카들이 왔다 [새창]	2018-09-01 22:12:35	4	삭제
		저걸 다 받아주고 있네 엄청 귀찮을텐데 말예요 하나도 아니고 세 녀석들을. . 성격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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