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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2
    방문 : 1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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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흔한 유럽 음식 후기 [새창] 2017-11-14 01:20:47 2 삭제
    가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한
    이 몸은 부러워서 침만 질질
    흘리다 갑니다.
    아오~!!! 나도 가고싶어라!!~ ㅠㅠ
    996 [생중계] 민병두 의원 이명박 집앞 "MB 구속 출국금지 하라" 피켓시위 [새창] 2017-11-11 22:11:27 1 삭제
    추운날씨에 수고들하셨습니다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0:22:12 2 삭제
    먼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일 걱정되는건 아이들이네요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렸으니 그 맘이
    오죽할까 싶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 형님이라는 분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위로해 주시고 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할때
    힘이 되어 드리세요
    994 제발 대중교통에서는 좀... [새창] 2017-11-11 09:47:55 4 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이랍니다
    993 성경환 전 mbc 아나운서 국장 페북 [새창] 2017-11-11 08:49:25 1 삭제
    ㅎㅎ 정말로 적절한 표현이네요.
    명바기 부스러기.
    992 이명박 출국금지 실검 총공&내일 이명박집 근처 촛불집회안내 [새창] 2017-11-11 08:42:58 1 삭제
    그러게~ 에
    욕심 작작 부리고 잘 좀하지 그러셨어요
    이제 가야할 시간입니다 가카!
    503 옆방 예약완료 되었으니 서두르시죠
    991 개 머리 위에 고양이.jpg [새창] 2017-11-11 08:13:35 0 삭제
    사이좋게 있는 모습들이 너무 편안해 보이고
    사랑스러워서 제가 다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서로 사이좋게 의지하며 지내렴!~
    990 '피겨 여왕' 김연아, 떠오르는 '샛별' 유영 만나 격려한 사연? [새창] 2017-11-11 07:45:37 2 삭제
    옆에 있는 유영선수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연아만 눈에 들어오네요
    하는 일들도 예쁘지만 이제는 외모도 성숙해
    아름다워지네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989 주진우 기자 페북 ->가카, 어디 가세요? [새창] 2017-11-11 07:20:04 4 삭제
    가카! 그 많은 돈으로 머하시게요?
    과거에 발목 잡힌게 아니라 과거가 있으니
    오늘이 있듯이 과거를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오늘의 나라가 바로 서고 희망을 갖고 내일을
    기다리게 되지않을까요?
    과거에 묶여 있는건 오히려 가카같은데....
    988 콜롬비아 인종차별 기사 베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11 06:37:48 0 삭제
    건들지마라~
    아싸라비야 꼴롬비야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3:13:12 22 삭제
    허울만 좋은게 아니라 마음으로 맞이하는건
    느낌이 다르죠
    여러나라를 가봐도 마음으로 진실하게
    맞이하는 나라는 없었을 겁니다
    장사꾼이라 바로 캐치하네요
    986 (긴글주의,한샘피해자글) 한샘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11-06 08:12:00 1 삭제
    모텔에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제가 못본거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피해자분이 잘못을
    했다던가 가볍고 헤픈사람 취급 이라니요
    전혀 그런 의도나 생각으로 썼던거 아닙니다
    앞부분을 제가 제대로 못보고 읽다보니
    회사가 아닌 모텔 얘기가 나오길래
    물어본것 뿐이지 전혀 다른 의도 같은건
    없었던건데 여기 달린 댓글들을 보니 진짜
    무섭네요.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게 아주 쉽군요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몰고 가는데
    누가 누굴 어떻게 취급한다구요?
    어이없고 기가 차서 탈퇴 하시는 분들의
    기분을 알겠네요
    애초에 보지도 말았어야 했는데 다 제
    탓입니다 그래도 내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너무 엉뚱하게 몰고 가지는 마세요
    그저 궁금한걸 물어본거 뿐인데 한순간에
    이상한 사람이 되버렸네요
    너무 속상하고 기가막혀 썼습니다
    이제 됐나요
    다시 또 오유에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985 (긴글주의,한샘피해자글) 한샘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11-05 10:13:55 0/15 삭제
    피해자분이 더이상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뜬금없는 얘기지만 궁금한게 있어서요
    모텔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같은데
    왜 두분이 모텔을 가셨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그리고 피해자분의 집을 알고 있다고 했는데
    어떡해 알게 됐는지도 궁금하구요
    개인의 신상이 어딘가에서 그렇게
    허술하게 노출된다면 어디 무서워서
    고소같은거 어느누가 하겠습니까
    제가 궁금한건 여기까지 입니다
    어쨌거나 빨리 해결이 되고 피해자분께서
    힘들겠지만 다시 사회생활을 하셔야 한다면
    마음을 추스리시고 강한 마음을 가지셔야
    하겠습니다
    984 전기톱에 대한 공포증을 뭐라고 하냐? [새창] 2017-11-05 08:52:35 2 삭제
    전기톱을 버스에서 왜 돌린대요
    그 버스 같이 타고 갈 사람이 없죠
    노인네가 노망이 나셨나?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08:21:37 20 삭제
    이건 또 무슨 도그 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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