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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49:48	2/7	삭제
		낚다람쥐님. 전 누군가가 이유없 절 미워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당연히 그건 그사람 자유 아닌가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48:29	0/10	삭제
		만상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 결국 같은입장이지만, 이렇게 갈리게되는게 이런것입니다. 전 싫어하고 상대방은 그걸 존중해서 더이상 구애를 하지않았습다. 그런데 상관없이 친구죠. 그 친구는 싫어하는걸 존중했는데 지금 여러분을 보면 싫다 한마디에 왜싫어해? 나쁜게 아냐. 좋아해! 강요를 하니, 저같은분도 울컥 반박하는것처럼 보이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44:12	2/4	삭제
		아니 음식 싫어하고 좋아하는것마냥 이해하면 되잖아요. 쥐가 뱀이 익숙치않아서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동화책에도 즐겨 등장하며, 뱀은 가죽도 많이 쓰이죠. 전 쥐도 뱀도 좋아해요. 이유없이 동물은 좋아요. 그런데 누구는 질색을하죠. 익숙치 않아서는 아닙니다. 여중여고를 나왔는데 동성으 좋아하는 친구들도 꽤 있었고, 저는 고백도 받아봤습니다. 음 제가 쓰는사이에 자꾸 댓이 달려서 뭐라 표현하기 힘든데요 여러분은 이유없이 싫은게 하나도 없으신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38:50	3/10	삭제
		좋아해라. 인정해라 강요하지 맙시다. 싫다 하지마라. 강요하지 맙시다. 좋은사람들끼리 좋아하면 되잖아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37:47	1/13	삭제
		만상님. 제 말은 이겁니다. 난 a가 이유없이 싫어서 그냥 싫다. 고 모두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난 동성애가 이유없이 싫어서 싫다고 말할 수 있죠. 상대방은 a가 마음에 들어서 같이 놀 수 있어요 그걸가지고 아무도 뭐라고 못하죠. 음식이나 사상으로 바꿔도 똑같죠. 정치적으론 현재는 불가능하겠지만 민주주의사회라면 가능하구요. 싫은사람도 존중해주세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33:47	1/10	삭제
		이유없이 a라는 친구가 싫은데 그걸 존중해줄 수 있는것 아닐까요.. 그냥 동물이 혐오스러운사람도 있고 사람보다 동물이 좋은사람도 있잖아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30:01	3/19	삭제
		스펜디즘님 말씀이 가장 맞는거같은데... 수간이나 동성애나 독신이나 뭐나.. 난 그들을 싫어하고 거부할 수 있는거고 그들은 그걸 좋아하고 수용할 수 있는ㄱ죠. 그냥 서로 그러려니 이해하고 살면 안되나요..?
	42	상상력 터지는 패션 스타킹 ㅋ [새창]	2014-09-28 12:42:37	0	삭제
		냥발...
	41	서양의 화장 기술은 일본보다 대단한듯 [새창]	2014-09-28 12:29:51	2	삭제
		피부 얇아서 볼에 실핏줄 비치는 사람 있죠?? 그사람들은 화장 저렇게해도 보통사람 화장하는 정도.. 그래서 연예인들 뽑을때 피부얇은사람 선호한다더라구여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2:08:10	14	삭제
		대자연의날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물로만 씻다가 그날에는 물로만 씻으면 냄새나서 바디크랜징 제품 쓰거든요 게다가 그땐 온몸에서 유분이 흘러넘쳐서 ㅠㅠ 그때도 머리를 물로만 해도 감당 가능한가요??
	38	클락션 울렸다고 난리를 치네요 [새창]	2014-09-24 20:03:20	4	삭제
		또봐도 도찐개찐 운전안해보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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