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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말캉말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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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익명]언니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요 [새창]	2014-08-07 01:22:33	2	삭제
		그래서 거기가 어디에요! 아오 빡쳐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2:04:30	0	삭제
		매우 많아요. 이유도 다양하고요 이론적으로 설명하려고하면 다양한 이론도 있어요. 이 글을 올리신 분은 어떤 이유로 이거에 대해서 알고싶은건가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1:52:54	1	삭제
		좋은데 불안한 거. 정말 선후배니까 안그래도 불안한 사이가 더 불안정해질까봐 불편하면서도.. 그러면서도 맘에는 드니까 보고싶고...... 여자분 지금 갈팡질팡하는 사이에 님이 썡까라 하는 그게 도화선이 되서 질러버렸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1:43:31	4	삭제
		여자분 지금 멘붕이겠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쩔쩔상태겠다.... 어떡해 ㅠ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1:36:37	0	삭제
		.. /// _ /// (차마 말을 못하고) 꺅
	301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화보사진들 [새창]	2014-08-03 00:07:38	2	삭제
		와 좋은데요? 어릴적에 일본만화책 보면서 전통적인 유카타에 현대적인 아이템(숄이라던지)을 곁들여서 귀엽게 입는거 보면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좋네요!
	300	[bgm]개와 고양이의 차이 [새창]	2014-08-02 22:09:27	3	삭제

	299	하와이안느낌 블라우스샀어요 [새창]	2014-08-02 05:43:17	0	삭제
		오 이런 코디 괜찮네요! 생각 안해봤는데 오 화사하면서 단정하네요 이쁘다 ㅇㅁㅇ!!
	298	[익명]어렵겠지만 잘 구분해야만 합니다.. [새창]	2014-08-02 02:02:59	2	삭제
		엄청 공감가네요... 저는 주변사람에게 뭔가 맞춰주고싶고 챙겨주고싶은데... 그런 저의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때가 많았어요.. 사람들을 볼 때...사실 매우매우 챙겨주고 싶은데 꾹 참고 안챙겨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너무 디었어요 ㅠ 잘 웃어주고, 잘 챙겨주고, 걱정해주는걸 어장이라고 본다면....... 저는 엄청 물고기가 많네요. 풍어야 풍어 아주그냥 풍어네~
	297	유치원때 선생님 썰 [새창]	2014-08-02 01:52:05	9	삭제
		고유자아 기능자율성....... 중학생인 작성자님. 힘내요. 아직 당신의 삶은 피어날일이 가득하고. 완성되지 않은 도시입니다. 당신의 삶에 긍정적이고 좋은일이 가득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좋은 걸 찾아서 길을 닦아주세요. ""올포트는 기능적 자율성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나무를 그 예로 들었다. 나무는 그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것을 씨앗으로부터 얻게 된다. 그러나 나무가 충분히 성장하면 그 씨앗은 더 이상 영양의 원천으로서 필요하지 않다. 나무가 성장하게 되면 이제 자기 결정적이고, 더 이상 기능적으로 씨앗과 관련을 맺지 않는다.""" 중학교 일학년이어도 14살인가요? 유치원으로부터 최소 6년이 지나갔네요. 힘내요. 그 "액땜"한 기억이 당신의 삶을 붙잡지 않도록 . 버리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요. 어떻게 응원하면 좋을지 몰라서 그냥 조곤조곤 적어봤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당신을 사랑했던 선생님들을 기억해줘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6:38:25	1	삭제
		돌아올 생각하지 않고 가신다면 그 뜻을 기려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돌아오실거 아닙니까. 모든 전염병은 ..... 그 자리에서 없에지 않는한 .... ..... 미안한 이야기지만 가지마십시오.. 저는 살고싶습니다.
	295	대박!! 세월호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작성 직원 사망" [새창]	2014-08-01 16:35:21	1	삭제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148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2:06:23	0	삭제
		어릴적부터 친구들이 늘 추천해주던 밴드.... 우울함이 전 힘들어서 늘 지나쳤지만 친구들은 참 열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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