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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3:22:10 1 삭제
    안전장비 안하셔도 되는 레벨이신가 보다능...
    저는 탄지 오래되서 안전장비 안 하면
    랄까.. 나를 해치게 된다능...
    8099 롯데 포장기술 [새창] 2017-09-19 21:55:05 17 삭제
    저런 포장은 포장이
    제품을 보호한다는 실험적 근거가 없으면 못쓰게 해야 됨.
    8098 다크소울 코스프레 고증 甲 [새창] 2017-09-19 21:53:30 0 삭제
    저놈은 어떻게 잡죠?
    8097 여성폭행신고후 역으로 폭행시비 신고 당했어요 [새창] 2017-09-19 21:52:59 14/11 삭제
    견찰 수준
    8096 인터넷 정보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카드뉴스 [새창] 2017-09-18 13:22:35 1 삭제
    상처를 만든 물품이 수술실의 메스 같은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오염물품으로 간주합니다.
    오염된 물품으로 인해 상처가 났으니
    물품에 묻어있던 균들이 상처안에 들어갔을테고
    피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피부밑의 세포들은 침입자들의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테죠.

    수돗물로 이물질들을 제거하고 오라는 까닭은(모래나 먼지등)
    수돗물은 소독을 위해 염소를 집어넣기 때문에 시판하는 먹는물보다 좋거든요.
    음메에에에에~ 아니고요~
    그렇지만 배관의 노후 정도를 짐작할 수 없으니
    다시 소독을 해야 합니다.

    피가 나온 상처를 생리식염수로 씻는 까닭은
    피가 균들에겐 아주 풍부한 영양분이기 때문입니다.
    배를 불린 세균이 많아지면 세력 확장을 위해 세포를 공격하겠죠?
    그럼 염증도 일어나고
    면역반응도 일어날 겁니다.
    정도가 심하면 염증에서 진물이나 고름이 나올수도 있겠죠.
    염증 진물 고름 등은 공격받은 세포가 많다, 상처가 깨끗하지 못하다,
    즉 균이 많다는 얘기고
    곧 상처치료가 늦어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에서 나오는 피를 제거해주고
    지혈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것은 상처치료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겠죠.

    주변부에 넓게 펴 바르는 까닭은 피부에 존재하는 여러균들로 인해 상처치료가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 맞을겁니다.
    소독약의 소독능력은 무한대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 꼬맨 부위를 매일 소독해 주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소독약 때문에 상처치유가 늦어질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이건 과산화수소수의 경우이고 균이 공격하는 것보단 미미한 수준이라고 들은 것 같네요.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주워들은 겁니다.
    8095 태풍이 괸통하는 일본에 나마비루 마시러 온 복장 [새창] 2017-09-18 12:44:47 0 삭제
    저 혹시 괴인 한 방에 보내버리시나요?
    8094 가디건은 거들뿐.. [새창] 2017-09-18 12:42:07 1 삭제
    배가 따시겠네용
    8093 503 모교 대나무숲 근황.jpg [새창] 2017-09-18 12:38:09 0 삭제
    물론 양질의 서적이 충분할 때의 이야기죠.
    지식인들의 책임이 이것 때문에 무거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문에 잘못된 정보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람은 지식인이 아니라
    쓰레기인 겁니다.
    8092 503 모교 대나무숲 근황.jpg [새창] 2017-09-18 12:35:10 0 삭제
    책만 열심히 읽어도 어지간한건 다 맞춥니다.
    책 읽고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공장이죠.
    8091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14:55:05 1 삭제
    경찰입니다!!! 거의 다왔으니 어서 도망가세요!!!
    8090 질문주의) 손목 보조기구 같은거 있나요?? [새창] 2017-09-17 14:29:13 0 삭제
    친절하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8089 간장새우덮밥 [새창] 2017-09-16 09:36:35 0 삭제
    ^ㅠ^
    아휴 아쥬 구냥 밥이 술~술~ 넘어가겠내유~
    8088 DOA 익스트림 3 나눔 드릴분 정했습니다. [새창] 2017-09-14 22:39:23 0 삭제
    눈물로 신청 내밀던 사람들 웃으며 팬티보리라...
    8087 긴장감을 찾을 수가 없는 허리케인 속보 [새창] 2017-09-14 22:38:12 0 삭제
    4톤짜리라고 했었나 그런 차량이 하늘위로 떠서 빙빙 도는거 보고 탑블레이드 생각났던 영화...
    8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2:36:04 0 삭제
    리스폰되는 위치가 랜덤?이라
    건물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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