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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제가 유튜버가 된 이유 한번 들어봐 주실래요? [새창]	2017-01-26 11:00:38	1	삭제
		술이약한사람이 즐길 수 있는 술은 어떤게 있을까요? 소주는 3잔 맥주는 500 1잔 호로요이는 1캔 저 이상먹으면 바로 먹었던 음식들이 역류합니다..;;
	149	이런 행거이름아시는분!파는사이트! [새창]	2017-01-25 11:46:32	0	삭제
		타공판인데 이쁘기도 하고 실용적이죠 근데 생각외로 가격이 좀 나가더라구요 ;; 그나저나 공구에 관심이 많은데 김해 어디에서 하세요? 저도 김해사람이라 반가워요 ^^ ㅋ
	148	옛날엔 믿었던 거짓말.jpg [새창]	2017-01-10 12:12:27	10	삭제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을 하시거나 유언비어나 허위사실 유포한다고 언론사 상대로 따지세요 ㅋㅋㅋ 그당시 언론이 중립적인 사실만을 보도하는게 아니라 악의적으로 대통령의 반대에서서 업적을 깎아내리기 바빴기때문에 그걸 비판하는겁니다. 그래서 관측님 말대로 지금 중재위원회에 신청하면 그당시 언론사 책임자들한테 추궁할수 있습니까??
	146	(스압주의)청문회 역대최강 개그콤비 조여옥 이슬비 -이슬비편- [새창]	2016-12-23 15:07:54	3	삭제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우선 이대위가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내었고 때마침 그날 절친인 조대위가 청문회 참석한다고 같이 가달라 부탁을해서 승낙을 하고 일단 따라왔지만 보고는 해야될 거 같아 부대에 보고를 했는데 부대자체 입장이 아닌 상급자가 청문회 출석은 공무로 봐도 될듯하다며 일단 신청해보겠다 한 상황입니다. 상황을 볼때 이 말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허나 이런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온 칠푼이냐 아니면 예상하고도 그걸 감수한 정말 '절친' 이냐 그게 중요한데 그 둘 사이의 관계는 궁금해하지 않고 계속 아직 확인도 안된 공가처리에 대해 왜 공가를 받았냐 따지고 되묻는 의원들 솔직히 청문회 진행되는동안 정말 무능해보이는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대위 한테 쏘아붙이던 그때 인터넷으로 YTN 뉴스 봤었는데 그게 왜 아직 이슈가 안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검찰이 수도병원에서 근무중인 이대위가 세월호 참사당일 청와대로 출장간 사실을 포착했다는건데 이런 숨길수없는 증거로 얘기를 해야지 왜 자꾸 공가공가 아직 확정도 안되고 누가 얘기를 꺼냈는지도 모르는 공가로 왠종일 챗바퀴돌듯 얘기할겁니까???
	145	(스압주의)청문회 역대최강 개그콤비 조여옥 이슬비 -이슬비편- [새창]	2016-12-23 14:56:08	2	삭제
		기억니은디귿님 말씀이 맞습니다. 허나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이런자리에 조대위가 걱정이되어 따라온거라면 그만큼 자신도 언론에 알려질수 있는것이고 그저'친분'에 의해서 그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들텐데 대체 얼마나 친하기에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청문회가 무슨 친구 면접장소 따라가듯이 온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도 저기 앉아있는 의원들이 공가처리되는걸로 계속 왈가왈부 하던데 애초에 그건 처리해본다는 얘기였지 그걸로 시간끌것이 아니라 이대위와 조대위의 친분을 증명하는게 차라리 더 나았을듯 합니다. 동기시절 전부터 어떻게 알고지냈으며 휴대전화 기록상 서로간의 연락은 얼마나 자주 했는지 어떤연락을 했는지 등등 어제 청문회 도중 밤 11시 넘어 YTN뉴스에 검찰이 이대위가 세월호 참사당일 청와대로 출장근무 간 기록을 찾았다고 하던데 대체 그런 기사는 왜 바로바로 확인을 못하는지 이번 청문회는 질의하는 의원들의 자질이 정말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23:48:49	21	삭제
		이슬비 대위가 개인적인 친분으로 따라왔다하는데 동기시절부터 어떤친분이 있었는지 연락은 얼마나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친해야 자신이 언론에 새로운인물로 나올리스크를 감수했는지 휴대전화기록도 해봐야하고 조여옥대위는 미국에서 교육받을때 거리가멀어서 달200 만원 호텔로 옮겼고 그이후 프라이버시로 인해 달300 만원 호텔로 옮겼다는데 결제를 어떻게했는지 증거자료 찾아야하고 본인이 월급이 300이 안된다는데 사비를들여 교육을받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청문회 국회의원연락처있으신분 전달 좀 부탁드립니다
	143	조여옥 대위가 위증을 했는지 나중에 확실히 확인 하는 방법 [새창]	2016-12-22 23:47:18	13	삭제
		이슬비 대위가 개인적인 친분으로 따라왔다하는데 동기시절부터 어떤친분이 있었는지 연락은 얼마나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친해야 자신이 언론에 새로운인물로 나올리스크를 감수했는지 휴대전화기록도 해봐야하고 조여옥대위는 미국에서 교육받을때 거리가멀어서 달200 만원 호텔로 옮겼고 그이후 프라이버시로 인해 달300 만원 호텔로 옮겼다는데 결제를 어떻게했는지 증거자료 찾아야하고 본인이 월급이 300이 안된다는데 사비를들여 교육을받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청문회 국회의원연락처있으신분 전달 좀 부탁드립니다
	142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23.1% 반기문 18.8% 이재명 16.2% [새창]	2016-12-13 10:59:11	0	삭제
		미유에델펠트 // 반기문이 반일이라니요! 위안부 협상 잘했다고 칭찬하고 자위대 활동범위 확대가 옳은일이라 말하는 사람입니다.
	141	우문현답이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4:29:11	0	삭제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이재명 시장님 같은 사람이 이번에 한번 싹 정리를 해주는게 더 나을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40	우문현답이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4:28:25	0	삭제
		눈치보지말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자기생각을 강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입니다. 새누리당 보세요 막말아주 막 던지죠? 그런데 문재인 후보님은 항상 조심하고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심하고... 좀 강하게 정치를 해야 반대세력이 말꼬투리나 잡고 말장난으로 비난하는 그런 짓을 좀 덜 하게 되지 않을까요?
	139	이세영씨에게 [새창]	2016-11-29 12:11:09	6	삭제
		잘못한거 맞고 공인이니까 사과한거 맞고 . 근데 성추행이라는게 당사자간의 합의가 제일 중요한데 왜 제 3자가 하차해라 난리를 치는지... 이게 불편러가 아니면 뭘까?
	138	우문현답이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2:04:20	1	삭제
		음... 제가 느끼기엔 올곧고 바른사람인건 알겠는데 너무 눈치를 본다고 해야하나 국민들 눈치보느라 자기주장을 좀 약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0:16:13	0	삭제
		멍청한 사람이 부지런하면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다는데 딱 들어맞네요
	136	덴마크의 식당에서 배추를 외치다! [새창]	2016-11-08 17:15:57	0	삭제
		사명감으로 행동한 일이면 무슨짓을해도 억울하다 얘기하면 됩니까? 경우에 안맞는짓을 했으면 사명감은 개뿔 그냥 개념이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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