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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21:50:01	1	삭제
		만화내용에서 군의 경우 63만이 아니라 간부 수만 따져서 국가직으로 표현해야 맞구요. 국가직 전환의 타당성은 알겠으나 지방직으로 인해 국민에 대한 서비스 질이 차이 가 난다면 종래에는 다른 직렬도 다 같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어 지방직공무원이 없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소방직렬만 국가직으로 전환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소방 장비라던가 처우 등에 대해 일정 수준이상 갖추도록 제도화하는게 우선인것 같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0:33:01	0	삭제
		중학생이라 강제전학이 최고 수위 징계임....
	22	중국의 입장에서 조선왕은 [새창]	2014-08-07 13:53:54	0	삭제
		태종 3권, 2년(1402 임오 / 명 건문(建文) 4년) 2월 26일(기묘) 1번째기사 .....또 조선은 본래부터 군왕(郡王)의 벼슬이오니 오장(五章)이나 칠장복(七章服)을 내려 주셔야 옳습니다.’ 하였다. 짐(朕)이 춘추(春秋)의 의리를 생각하매, 먼 곳 사람으로 중국에 스스로 조회하면 중국으로 대접한다 하였다. 이제 조선은 진실로 먼 나라이면서도 스스로 예의(禮義)에 나왔으니 자작(子爵)이나 남작(男爵)으로 대접할 수 없다. 또 땅이 멀리 해외(海外)에 있어 중국의 사랑[寵數]을 의지하지 않으면 그 신하와 백성을 호령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특명으로 친왕(親王)의 구장복(九章服)을 내려 주며 사자(使者)를 보내 짐의 뜻을 알리는 바이다..... 라고 나와있네요. 친왕(황제의 아들)으로 대우한듯
	21	영화 명랑에서 자꾸 고증고증 타령하는데 이정도면 할만큼 했지않나요 [새창]	2014-08-06 02:31:00	1	삭제
		고증 100%가 말이 되나...당시 살던 사람이 아닌데..ㄹ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20	역사적으로 가장 정치를 잘하고 부국강병하게 했던 여걸은 누구일까요?? [새창]	2014-07-30 23:24:03	1	삭제
		측천무후가 그나마..괜찮은듯요
	18	학부모의 횡포.jpg [새창]	2014-07-30 00:28:32	5	삭제
		지 자식 공부못하는 핑계를 왜 은행나무에서 찾어 ㅡㅡ; 안타깝네요. 하여튼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1:06:00	0	삭제
		저도 조심스러운데요...게양이요..
	16	<소름주의>군인 신병 안보교육에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구호 [새창]	2014-07-28 20:48:47	1/5	삭제
		국내의 종북세력을 군에서 조사해서 처벌하나요? 경찰이 해야지....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17사는 해안경비나 충실히 하시길..
	15	學피아들이 교육감들의 힘을 빼고 있음 [새창]	2014-07-28 01:39:42	1	삭제
		위에서 예로든 생활복이나 학생증, 수학여행 사례는 자사고 존치문제랑은 별개인 부차적인 사안이에요..저런건 굳이 자사고 아니라도 시범학교나 혁신학교 등에서 벤치마킹 할 수있는 사례임
	14	學피아들이 교육감들의 힘을 빼고 있음 [새창]	2014-07-27 11:04:52	14	삭제
		자사고 유지하는 대신 지원자 학생 선발은 성적순이 아니라 추첨으로 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1:22:52	0	삭제
		폐모살제는 명분이 될 수 없죠. 태종만 하더라도 신덕왕후 강씨를 광해군이 인목왕후에게 한 것처럼 후궁으로 강등했고 동생인 무안,의안 두 대군을 죽였으니까요. 또한 세조만 하더라도 선왕 문종의 유일한 왕후인 현덕왕후를 폐서인했고, 동생 금성, 안평대군을 죽였죠. 즉, 폭군이 된 이유는 명분 그냥 반정이 성공해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1:11:34	0	삭제
		1 흥선대원군이 대원왕으로 추봉된건 대한제국이 되었기 때문이지 단순히 죽어서가 아닙니다. 황제국이 됐기 때문에 기존의 왕이 '황제'가 되었고, 군의 칭호들이 '왕'으로 바뀐거 뿐입니다. ...명성황후라 부르라 고집한다면, 흥선대원군은 흥선대원왕으로, 장희빈은 옥산부대빈으로 불러야 하며, 사도세자는 장조라 불러야 하며, 혜경궁홍씨는 헌경황후로 불러야 맞겠죠
	11	이방석의 실제 모습은 용의 눈물일까요 정도전일까요? [새창]	2014-07-21 01:31:41	0	삭제
		그냥 철없는 아이였을 가능성이....그나저나 정도전에서 폐빈유씨 간통사건도 다룰줄 알았는데 50부작이라 스킵하더라구요
	10	조선왕과 왕비의 한글 필체 [새창]	2014-07-21 01:27:45	0	삭제
		명안공주가 숙종의 동생인걸로 알고 있는데 상대높임선어말어미가 들어있네요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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