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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아니라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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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7-09-29 10:56:30	4	삭제
		물론 푸키몬러님의 말씀처럼 가능성이 없다 단정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저같은 사람이 많아졌다는 설명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요? 몇달간의 분쟁에도 서로의 의사표현이려니, 하며 뒤로가기를 누르기를 반복했으나,도무지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좀 그만들 하세요' 라는 뜻의 비공을 날리는 저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저도 비공감 누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참다참다 누르기 시작한 거라서요.
	131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7-09-29 10:07:03	12/8	삭제
		저는 베오베만 보고 간간히 댓글 다는 눈팅러입니다만...비공감을 누른 사람으로서, 이유를 그냥 설명하고 싶네요; 원인과 결과를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만큼 과열되어 있는 게시판 간 분쟁이 피곤하고 주장하시는 바와 그 방식에 대해 전혀 공감할 수 없었기에 눌렀습니다. 또 '작전세력'이라고 언급하시는 데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깐 것도 이유입니다. 저처럼 아침 출근시간에 오유에 접속해서 지난 밤 이슈를 훑어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걸 작전세력 같은 불쾌하고 민감한 단어를 쓰시면서 싸잡아 말씀하시는 방식 때문에 도매금으로 취급당한 느낌입니다. 몰이행위 같고요. 고로 글쓴님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비공 눌렀습니다. 이상입니다.
	130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2:22:34	19	삭제
		안 그래도 꽤나 고무되어 있습니다. 민경욱 의원의 협박에 가까운 대답, 앱의 미묘한 불법성, 둘다 반드시 책임지게 하고 싶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129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2:01:26	20	삭제
		민경욱씨가 할 '경고'가 뭔지 듀근듀근....제 이름을 재깍 대답했으니 이제 우린 아는 사이? 이제 신경쓰지말고 마음껏 문자를 보내야겠군요ㅋㅋㅋ 삽질할때마다 정성스럽게!!!!
	128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1:32:08	47	삭제
		거기다 '경고'래요. 대놓고. 와 협박 쩔어요 진짜ㅋ
	127	민경욱씨에게 이름 불린 분들 모여봅시다 [새창]	2017-06-22 21:31:00	14	삭제
		저도 보냈는데 2분만에 털렸죠ㅋ call app이라는 어플 썼다고 하더이다. SNS무작위로 긁어다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발신자표시 어플인듯요. 근데 전 제 연락처를 웹상에 오픈한적이 없거든요. 뭐죠ㅠ이 앱?? 다 떠나서 민경욱 이 양반 협박에 도가텄네요 아주.
	126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1:22:18	21	삭제
		헐 구글플러스에서 비공개 설정을 해 놓는데도 무작위로 수집하는 건가요???? 이 앱 뭐야 진짜ㄷㄷㄷ
	125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1:17:58	13	삭제
		와 이런 앱이 있었어요????? 전 sns를 아예 하질 않는데 어떻게 제 번호가????
	124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1:15:29	22	삭제
		일단 문자 보낸대로 개인동의도 없이 일반인 정보를 수집하는 어플이라는 게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죠. 그리고 구글링 한바퀴 덜려봐도 없었습니다
	123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1:11:19	43	삭제

	122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1:10:54	31	삭제

	121	민경욱 의원에게 나도 답장받음 [새창]	2017-06-22 21:10:23	30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0:03:33	4	삭제
		와....진짜 역대급이네요 ㄷㄷㄷ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키며 읽었습니다. 대단한 필력, 대단한 이야기꾼이시네요. 추천 백 개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119	1129일만에 돌아온 단원고 허다윤 양 교복 보고 오열하는 엄마 [새창]	2017-05-23 21:00:58	2	삭제
		이제야 엄마품에 왔구나 다윤아...잘 왔어...
	118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7 14:34:56	0	삭제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저릿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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