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누가 타겟저격을 했나요?;;; 글쓴 분은 타겟 저격이 아니라 '평범한 오유저가 이 상황을 만들었다'면서 오히려 광역저격을 하신 상황인데...? 보통 '알바몰이'라는 주제는 아주 민감하고 위험한 것이어서, 대부분 이런 분쟁이 일어난 후엔 '우리 다같이 노력하자'라는 형식으로 반성과 성찰을 하죠. '저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요. 그래야 광역저격이 아닌 성찰이 되니까요. 그런데 글쓴 님은 알바몰이라는 광범위한 행위에서 본인은 제외하시고 얘기하셨잖아요? 이렇게 되면 '지적과 훈수'가 되죠. 누가 그런 걸 받고 싶겠어요. 글쓴님 처럼 글을 쓰시면 성찰은 물건너 가고 과연 글쓴이가 '지적할만한 자격'을 가졌는가라는 곁가지에 눈이 가게 되어 있어요. 심지어 본인을 비평가, 관찰가, 혹은 피해자로 포지셔닝한다는 오해를 받을 여지도 충분하고요. 그렇기에 다들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만?
여러분 눈에는 제가 엄청난 분탕종자처럼 보이겠지만....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제가 쓴 글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을 표현한 정도에 불과하고,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걸요.. ->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누군가는 님을 분탕종자로 여길거고, 누군가는 관심이 고픈 분으로 여길거고, 누군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죠. 다만 이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사람들은 '현재'만 보고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과거'가 '현재'의 맥락과 뜻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걸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기도 하고요. 고로, 님께서도 그걸 생각하시고 그냥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확증편향은 인간의 특징입니다. 님도 확증편향을 가지고 계시는 '인간'인데 마치 아닌 것 처럼 말씀하십니다 그려? ㅎㅎ 각각의 확증편향이 다를 뿐이죠. 그리고 확증편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다르고요. 시게에 글 쓰실 거면 쓰세요, 안 말립니다. 물론 저는 님이 주로 글 쓰시는 게시판에서 가진 않을테지만요.
뷰게 이글x스 대란 때가 떠오릅니다. 정신차려보니 저는 이글x스 여섯개를 양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뷰게 부유령으로 지내다가 제 소중한 통장을 지키기 위해 뷰게를 탈출했습니다! 그러니까 저 대신 지르고 자랑좀 해주세요! (뻔뻔) (((((((제 통장 매우 소듕))))))))
네 확증이 없다면 알바몰이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혹시나 몰이당하셨던 기억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셨다면 저격을 하셔서 사과를 받아내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 어느 누구도 '자중시킬'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자유로운 의견 개진자일 뿐이니까요. 님께서도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씀하시고 싶다면 하셔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한다면 공감버튼을, 비공감한다면 비공감을 누를 것입니다. 댓글을 달 수도 , 달지 않을 수도 있겠죠. 다행인 것은 베스트 탈락도 적용되지 않으니 누군가의 의견을 '묻어버린다'라는 명제는 더 이상 성립할 수 없다는 사실이네요. 자유롭게 시게에서 글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