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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템포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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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포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모쏠분들... 자기장점 어필 하나씩 해봅씨다 [새창] 2017-06-16 01:25:45 7 삭제
    그거 완전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이성친구가 생겨도, 이외의 이성을 정리한다는 소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이성을 잠재적인 이성으로 본다고 느낄 소지도 있어요.
    왜 날 만난다고 다른 이성을 정리해?
    라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왜 날 만나는데 다른 이성을 만나?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연애가 힘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걸 잘 알아체고 반응하는게 보통 센스라고 하죠... 어렵죠...
    27 모쏠분들... 자기장점 어필 하나씩 해봅씨다 [새창] 2017-06-16 01:21:29 9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생각하기 나름이란 소리에요. 상처받지 말아요...
    속박할 수도 있다는 잠재성도 내포하고 있고, 타인과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이 들수도 있고,,,
    항상 바쁘고 할일이 많으시다니, 그런면에서는 그게 좀 완충될 수 있는 것같은데, 본문엔 그런 말이 없으니까 했던 말입니다.
    그래서 상대방 말 모두 들어봐야한다는 소리가 나오겟죠..... 같은 사람 말에서 도 이렇게 다르게 해석 될 수가 있는데...
    26 모쏠분들... 자기장점 어필 하나씩 해봅씨다 [새창] 2017-06-16 01:15:40 14 삭제
    "이성사람친구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사귀게 되면 신경쓰일 일이 1도 없을거다!!"

    그 만큼 상대방을 속박 할수있고 갈구 할 수 있다. 라고 들릴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만 보는 강아지처럼 될까봐서... 그러면 지칠것같아요 저는...
    25 예전과 같이 편한 느낌이 안들어요.. [새창] 2017-06-16 01:10:02 1 삭제
    불안 알랭드보통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24 우리 당분간 만나지 말까? 란 말.... [새창] 2017-06-16 01:08:20 2 삭제
    "아직 저 사랑하냐고요."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위에 떠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금 지쳤거나, 조금 권태기거나, 조금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고, 정말 마음이 떠났을 지도 모릅니다만...

    저렇게 사랑을 갈구하는 말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에겐 독이됩니다.

    배가 부른사람에게 음식을 먹어라고 하는 사람 처럼.
    그사람은 그게 아직 소중한게 모를수도, 아니면 익숙해서 못느낄 수도 있고, 그런데
    왜 안먹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라고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날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대답 들은걸로 할게..."

    혼자 결정내리고 혼자 (이런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소설쓰시고 잇는 걸 수도 있어요.
    상대는 그냥 지치거나, 편안하거나, 익숙하거나, 감정이 떨어졌거나. 여러가지 경우일 수도 있는데.
    스스로 결론내리고. 대답을 안하면. 그 만큼 말 못할 사정도 있을 수 있고, 정말 감정이 없을 수있는데.
    언제나 늘 오케이 괜찮아. 아니야 사랑해. 라고 할 수 있을 사람 별로 없어뵙니다.
    인간이 그래서 어려워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1:04:05 0 삭제
    눈한번 딱감고. 확나가보세요.
    22 아 정말 역겹습니다 19금 글들 [새창] 2017-06-16 01:02:58 9 삭제
    안보시면됩니다.
    친절하게... 19라고 달아주는데 굳이 들어가서 보고 역겨움을 즐기실 것 까지야...
    똥이 더러워서 안밟는데. 그거 굳이 클릭해서 보고 밟으시니... 그러려니 하세요. 오유에서 그게 금지되는 것도 아니자나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1:01:34 1 삭제
    "오늘 저녁약속잡고 만나서 총 25000어치 밥을 먹고 커피같은거도 지갑을 안들고왔다고......"

    음...........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본인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시면 될 것같아요.

    단하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본인이 그 사람 사랑하면 이런생각 안들어요.
    남탓 돌리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잘 보세요.
    20 나는 매력이 없는걸까 [새창] 2017-06-16 00:58:57 31 삭제
    감싸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여자는

    매력이 없나요

    이런여자 매력있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과연. 다른사람이 느끼기에...

    "감싸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여자" 인걸 까?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그렇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타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기 따라 달라진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때론 어여쁜아이 머리 쓰다듬는 것도 요센 성추행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아무리 의도가 좋다 한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집니다.
    19 호구가 된 것 같아요. [새창] 2017-06-16 00:56:20 1 삭제
    중요한건 자꾸 개인적인 부탁을 해요
    무리한 부탁은 아닌데 모닝콜이나, 알람콜같은걸 막 해달라고 하고,
    자기 시험공부 하는데 몇 시 부터 몇 시까지 한다고, 안돌아오면 연락해달라고하고...
    그래서 전화로 연락하면 안받고 그냥 거절 누른다음에 톡으로 고마워~ 이렇게 연락오고
    뭘 사달라고 하는 것 같은 금전적인 걸 요구하는건 아닌데
    뭔가 굉장히 억울한 느낌이에요 ㅠㅠ 나만 손해보는 느낌?

    이거해줬다고 호구 아닙니다........................................

    본인이 어장이건 나발이건 그속에서 즐거우면 되는겁니다.
    본인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그러다 지성이면 감천이지 하고 마음을 알아줄 수도 있고, 그렇게 그냥 그렇게 끝날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몰라요.
    본인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젭. 알. 남들 이야기 듣지마시고...
    개똥밭에 굴러도 지가 좋으면 좋은겁니다.
    18 괜찮은 줄 알았는데 괜찮치 않네요 [새창] 2017-06-16 00:53:50 1 삭제
    연락하세요.
    그리고 후회하시면됩니다.
    연락하세요.
    그러다 잘될 지도 몰라요.
    연락하세요.
    참아서 좋을것은 없습니다.
    연락하세요.
    결과가 어찌되었건, 정리, 혹은 이어갈지도 모르자나요.
    연락하세요.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인생은 한번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7:49:53 2 삭제
    종교도 사람의 일들이고, 우리들속에 있는 일들입니다.
    종교와 삶을 굳이 분리시킬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전 아무 종교도 없는 무신론자고, 불교를 인문학정도로 보고 그걸 삶속에 투영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댓글을 보면 나중에 누군가를 만나게된다면, 핸드폰 교환부터 하실것 같다고 하신것 처럼...
    용서를 하지 않으면, 다름사람 고생시킵니다........ 다름 사람이 고생스러우면 본인이 그사람이랑 하는 연애가 또 고생스러워집니다.
    그러면 또 글쓴이가 고생스러워지고 고통받겟죠......
    용서를 하면, 다음사람이 안고생스러워요. 그럼 그 연애는 평탄할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지고.,.. 역시 본인에게 도 유리합니다.
    분노 증오 불안 의심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럴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시고, 자연히 흘러보내시면, 다음 연애에서 좀더 성장한 만남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바람피는 사람을 이제 안만나고 싶다고하셨는데... 바람피는 사람인지 아닌지 만나보지 않는 이상 검증할 방법도 없어요...
    결국 아무리 자기가 어떻게 어떤 방법을 써서 알아본다고 해도 만나봐야 알수 있어요...
    답답하시겠죠. 억울 하시겠죠... 화도나고 어이도 없고 날 그런취급하고. 초라해지고 두려워지고...
    이거 본인에게 엄청 안좋습니다. 본인이 편하시려면........
    제가 위에 적어놓은것 처럼 하시면 그나마 본인에게 나중에라도 편안해 지고, 본인이 성장을 합니다.
    제발 덜아프셨으면 좋겠고... 이 고통의 시간 치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제마음 뭔지 아시겠죠?
    힘내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7:40:20 0 삭제
    클로이173님. 음 그 점도 이해합니다.
    뼈가 부러져서 아파죽겠는데, 용서하라고 하면 되질 않겠죠.
    다만 연애나 사랑에선 아파죽을 지언정, 결국 정신과 마음을 먹기 따라서 좀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도 같은(공시생일때, 여친이 바람이 났어요.) 경험을 해서 알고있습니다. 한 일주일간 거의 죽어살다가, 책을 읽다보니 책의 구절이 그러했어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전 그렇더랍니다. 책임을 전가하고, 책망하고 원망해봐야. 돌아오는건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과 슬픔 허망함 분노... 시간이 해결해 주긴하지만.
    내 소중한시간 그렇게 흘려보내기엔 너무 아까우니까. 차라리 정신작용으로, 그리고 스스로 생각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시간을 단축하자는겁니다. 행복하고 행복해야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덜아파야죠. 그럴려면. 그게 빠릅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이니깐...그러려니 하셔도됩니다.
    쉽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건 원글쓴이를 위해서 하는 말이죠... 그 마음 잘아니까요... 힘내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9:49:35 8/14 삭제
    법륜스님 즉문즉설 몇편 찾아서 보시고, 잘 생각해보시면 좀나아질것 같아요.
    인간사 일어날 법직한 그리고 많이들어보고, 겪어봄직한 일이에요. 왜 나에게 일어났냐 라는 생각은 의미가 없어요.
    일어나면 일어났구나 하고, 넘기면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원래 그런 사람이였고, 그럴사람이라, 지금이라도 저렇게 날 빨리 떠나줘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저런사람과 1년 반년 하루라도 더 있는게 본인에겐 고통이겠죠. 나 덜괴롭히려고 빨리 떠나줘서 고맙습니다. 하고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용서하세요.
    본인을 위해서.
    증오하고 미워한다고 손해볼 사람은 본인 뿐입니다.
    용서를 하면, 본인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래 너도 나말고 다른 여자 만날 자격이 있고, 우리가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래 좀 거지 같았지만,
    그래도 행복했었다. 잘살아라. 라고 용서를 하세요.
    본인을 위해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0:10:38 0 삭제
    음 굳이 외모를 표현하자면
    얼굴은 손흥민이랑 90프로 비슷하게 생겼고
    머리숱은 너무 많아서 난리고
    키는 176에 몸무가 74
    축구나 로드타는게 취미입니다
    뭐... 손흥민 닮아서 적당히 남자같고 귀엽게 생겼다고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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