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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O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이 증상은 고장이 맞나요? [새창] 2016-06-15 22:50:01 0 삭제
    cpu쿨러와 크래픽카그 쿨러가 돌까 말까 고민하는 것이 역시 파워문제겠져? 메인보드는 아니겠죠? 그나마 저렴한 부품이라.... 그렇다면 추천햐주시는 파워는 무엇이 있는지 추천 좀 받을 슈 있을까요?
    621 이 증상은 고장이 맞나요? [새창] 2016-06-15 22:44:37 0 삭제
    파워인가요...? 600와트인데....
    620 이 증상은 고장이 맞나요? [새창] 2016-06-15 22:44:26 0 삭제
    다시 해보니 돌까 말까 고민하는 듯 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피카드 펜은 한 0.2초 돌고 멈추고 돌고 멈추고 합니다.
    619 일본 중 1박 3일로 보고 올 수 있는 도시가 어디인가요? [새창] 2016-06-14 13:17:52 0 삭제
    양파블루 // 성인샵은 그냥 훑어보고 오는 정도라 그냥 보고 오기만 하면 되는데,, 도쿄쪽은 너무 관광지 느낌이 많이 나지 않을까요?
    긴자 초밥은 비싸겠죠?!
    618 대기업 다니는 남편의 접대에 대한 아내의 불평.JPG [새창] 2016-03-09 19:32:05 5 삭제
    마지막으로 접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10명 중 1,2명도 안됩니다..
    617 대기업 다니는 남편의 접대에 대한 아내의 불평.JPG [새창] 2016-03-09 19:31:33 8 삭제
    보통 룸에서 하는 접대일 수 록 갑의 기분을 맞춰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을이 눈치 안보고 여자끼고 논다? 그럼 갑이 더 싫어 합니다.
    왜? 그 자리는 갑을 위한 자리니까요.
    보통 갑의 옆에는 당연히 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을의 옆에도 여자가 있습니다.
    만약에 저는 괜찮습니다. 시전하면? "왜, 니만 깨끗한 척 할라고?"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을 옆에 여자가 있어도 뻔히 못 노는거 알면서도 왜 앉히려고 할까요? 혼자 더럽기는 싫거든욬ㅋㅋㅋㅋㅋㅋ 자기도 가정이 있고 아들딸이 있으니까..
    근데 을은 보통 여자랑 대화 조차도 안합니다. 을의 옆 여자는 을의 술만 챙겨주고 을은 갑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혹은 자세를 돌리면서) 이야기를 하고 분위기를 맞춰줍니다.

    혹은 을 옆에 있어야 할 여자 모두 갑의 자리에 놔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접대가 끝나고 2차? 을도 가나요? 안갑니다 보통... 그게 숏이든 긴밤이든,, 특히나 짧은 시간일 경우 을은 갑을 집에 모셔다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운전을 못 하더라도 대리를 불러줘야 하고, 갑이 토했다면 옷도 그 시간에 구해와야 하고, 상사에게 접대 분위기가 어땠는지 보고도 해야 하니까요~

    생각해보세요, 나한테 접해하라고 온 을이 술집에서 나보다 잘 마시고 여자랑 잘 놀고 2차로 모텔도 같이 들어갔다가 같이 나온다?
    에이, 좋게 생각하면 친근감이 들겠지만 나쁘게 말하면 갑은 그걸 접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이딴 놈이 다 있어?" 지요,

    그리고 접대 자리 가면 보통 갑은 갑질을 위해 을을 씹어먹습니다. 좋지도 않은 술 연거푸 마시고, 듣기싫은 소리..
    "내가 니 나이떄는 임마 이미 부동산이 임마 어?" 이딴 개소리 듣고 있어야 하고,,,

    여튼,, 접대를 술집에서 했다고 해서 을이 여자랑 놀아날 확률은 그닥 높지 않습니다.

    참고로,, 회사 비용처리에는 당연하게 접대비가 들어갑니다.
    616 대기업 다니는 남편의 접대에 대한 아내의 불평.JPG [새창] 2016-03-09 19:26:46 8 삭제
    흐귝, 드라마가 여러 사람 망치는 듯..,
    실제 영업직에 오래 있었고, 막내로, 팀장으로, 대표라는 신분으로 접대를 많이 해봤는데 드라마 같은 일은 을에겐 없습니다.

    접대라는 것은 사실 갑의 기분을 맞춰주는 것 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기업 구조상 기분을 맞춰준다 =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 라는 것이겠지요.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므로 그 사람에 부탁을 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했고,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이 원하는 접대 혹은 대접을 해주어야 합니다.

    요즘은 접대 문화가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좀 좋은 밥(보통의 경우 고급 중식당 혹은 일식당)을 먹는 경우가 많고
    갑과 을이기는 하지만 그 관계가 애매모호하게 갑과 갑 혹은 을과 을처럼 서로 상생하는 길이라고 한다면 그냥 좀 좋은 고깃집에서 소주 한잔,
    아니면 접대라는 것을 아예 없애고 대낮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갑질을 하기 위해 접대를 받고자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 그럼,, 우리가 흔히 드라마에서 룸 잡고 하는 접대는 어떤 식일까요? 드라마처럼 겁나 벗어재끼고 놀까요? 아닙니다.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5:39:25 0 삭제
    이게 아마 그것 때문에 그럴꺼예요.
    우리가 옷을 살 때 배송비로 보통 2500원 정도 내지만 착불일 경우 그렇고 선불일 경우 가격이 다릅니다.
    문제는 소비자들의 배송비는 같다는거죠! 만약 물건을 사고 내가 착불로 받았다 하면 판매자 수익 0원, 택배회사 및 기사님 2,500원. 구매자 -2,500원 이지만
    선불로 보냈다고 하면 판매자 수익 +@, 택배회사 및 기사님 2,500-@, 구매자 -2,500원 입니다.

    즉, 물량이 어느정도 있는 곳들은 모두 택배값을 조정받는답니다.
    위의 사례를 보면 결국 택배비를 25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쇼핑몰에서 착불로 계산했으면 1,000원 정도에 끝날 수 있는 일이
    선불로 왔고 그 선불의 가격은 2500원이기 때문에 차액이 발생됩니다.

    아마도 이 때문인 것 같음>.<
    614 군필들은 생각도 하기 싫은 고통.jpg [새창] 2016-01-28 16:29:05 0 삭제
    혹한기 15번정도 뛰었습니다.^ ^
    운전병 지원으로 군생활 하면서 15번... 그 중 절반은 두돈반 운전석에서 일자로 누워서 잤는데,, 와 차 안이 더 추움..
    시동도 못 키고,, 침낭이 얼어버리는 고통........

    월 혹한기 훈련 출발 (지원 출발)
    화수목 혹한기 훈련 진행
    금 혹한기 훈련 진행 후 부대 복귀 (대대 복귀)
    토 장구류 정비
    일 혹한기 지원 출발 준비 및 부식 챙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부식이나 핫팩 지원 한 번도 못 받음..
    613 피파 ep는 거래가 힘들죠? [새창] 2016-01-27 11:53:51 0 삭제
    오, 억당 5천원만 받아도 50만원은 나오네요..
    612 피파 ep는 거래가 힘들죠? [새창] 2016-01-27 11:21:52 0 삭제
    귀속거래가 머예요?
    611 월레 수비수 중 포백 최고 4명은 누구일까유? [새창] 2016-01-22 12:05:23 0 삭제
    그렇군요, 결국 캠벨은 누구나 말씀하시네요 하, 3억일 때 샀어야 했는데ㅠㅠ
    610 월레 수비수 중 포백 최고 4명은 누구일까유? [새창] 2016-01-22 11:39:00 0 삭제
    캠벨이랑 칸나가 좀 저렴한데, 괜찮은가요;? ㄷㄷㄷ
    609 그림도 그리다보면 늘까요? [새창] 2016-01-17 01:23:22 0 삭제
    진심 개존못인데, 책같은거 보면서 따라하면 될까요? 좀 귀여운 그림체를 필요로 하는데....ㅜㅜ
    회사에서 그림을 그려주실 분이 필요한데, 단가가 ㅎㄷㄷ,,,
    제가 배우면 늦겠죠.....?
    608 [본삭금] 아웃룩의 imap와 pop에 대해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14 10:16:16 0 삭제
    저희는 닷홈 서버를 쓰는거라, 닷홈에 문의해봐야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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