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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뭐야 이거 [새창]	2014-08-03 15:43:54	4	삭제
		반대가 반대를 부르는 거겠지요.
	502	우크라이나엔 미인이 많다는게 사실일까? [새창]	2014-08-03 02:54:01	19	삭제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어느나라를 가도 여징어는 존재합니다.
	501	흠...노트북에서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4-08-03 02:49:36	0	삭제
		망아 2요.
	500	오랫만에 록맨X4가 하고싶어졌네요 [새창]	2014-08-03 02:48:45	0	삭제
		차라리 록맨도 스팀으로 출시해주면 좋겠는데...
	499	한강 : 주식 실패한놈들 정모 그만와라 뒤치닥 거리도 힘들다... [새창]	2014-08-03 02:31:53	1	삭제
		노동력이 부족하다며, 사람 죽일 생각으로 잔뜩인가보네. 그냥 포기하고 갑싼 외국인 노동력으로 충당하기로 맘 먹은 모양인건가?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1:38:54	0	삭제
		11글쎼요. 여성분의 생각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1 역시 그런걸까요. 음...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0:25:07	0	삭제
		그리고 가끔, 안 믿는데 왜 다니냐고, 예배같은거 듣기 싫으면 처음부터 안 오면 되는거 아니었냐고 하는 소리가 있는데, 그럴꺼면 애초에 학교에서 안 받으면 되는 거 아니었나요? 선교 생각하면서 종교가 다른 혹은 없는 사람들도 받아들였으면,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결과 아니었는지. 참 대가리가 돌아가는 건지 뭔지. 종교 시간에는 사람을 한명한명 불러내서 상담을 하지를 않나. 쓰잘데기 없는 논쟁이나 하고 앉아있게.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0:18:09	0	삭제
		예배도 무조건 강제참석. 그 시간에 공부를 하지. 무슨 병신같이 토요일마다 예배를 한다고, 학생들 불러서 강당에 의자 놓으라 뭐하라. 그 시간에는 예배 집중하라고, 책들고 가서 공부도 못하게 했지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0:17:07	10	삭제
		미션스쿨 보면 또라이 선생 꽤 있어요. 수업시간에 담당과목을 가르치기는 커녕 맨날 성경이야기만하고, 참 지금 생각해도 웃긴게 담당과목이 지구과학이었음. 하긴 그 선생이 가르치고 싶은건 아무래도 지적설계론이었겠지만, 가르칠 수는 없으니 맨날 그따구로 수업했겠지. 게다가, 미친건 니들이 공부만해서 수능을 잘 볼 수있는게 아니라고, 신을 믿어야 한다고 하는 개소리를 지껄인걸 생각하면, 애초에 교사 자격이 없는 인간이었음.
	494	[익명]제가 성의식이 문란한건가요? [새창]	2014-08-03 00:12:15	29	삭제
		문란한거랑 개방적인거랑 다르지요. 아마 어휘력이 딸려서 문란하다고 한 것 같네요. 문란하든, 개방적인든 어차피 그 사람 관점에서 판단한 바 그리 생각한 것이니, 전혀 신경일랑 쓰지마세요. 자기 소신대로 살면됩니다.
	493	밥 같이 먹기 진짜 싫은 유형 [새창]	2014-08-03 00:07:51	2	삭제
		자리좁은데, 옆에서 팔꿈치까지 써가면서 남 개의치않고 쳐대면서, 밥 처먹는 인간. 못 배워먹은 티 내는 것도 가지가지.
	492	입대 전 잡스런 질문하나드려요... [새창]	2014-08-03 00:03:02	0	삭제
		휴대할 물품이 뭔지 모르겠지만, 관물함 서랍에 넣으세요. 가지고 있을 수 있다면.
	491	09년도 12사단 유격장에서 유격뛰신분들~ [새창]	2014-08-03 00:01:47	0	삭제
		선임이 정성껏 그린 그림에 담배빵 놓은 사람이 있다고 하길래 와봤습니다.
	490	진짜 무서워 죽는줄알았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4-08-03 00:00:55	0	삭제
		재입대라기에 전산오류인줄 알았는데, 꿈이군요. 걱정말고 주무세요.
	489	훈련소에 편지 많이보내면 [새창]	2014-08-02 23:59:33	0	삭제
		어차피 편지 정해주는 시간 다 따로 있고, 조교가 그 훈련병 것만 따로 전달해주고 하지 않고, 한꺼번에 하기 때문에 전혀 그런 걱정 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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