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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20:55:24	0	삭제
		아 후기가 궁금하다. 원래 끝까지 나와야지 남편분의 인실좆 이야기가 성립되는 거 아닌가요?
	547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20:51:14	1	삭제
		1 아, 마지막에 아내분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세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546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20:49:32	1	삭제
		ADHD환자/ 둘다 잘못했다고 했지, 똑같은 잘못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경중을 어찌 똑같이 볼 수 있겠습니까. 그 경중을 가르는 차이는 사람마다 심적 기준이 다르고, 그럼에 법적 기준에 따라서 우리는 판단하고 심판합니다. 다만 우리는 그 잘못이 크건 작건간에 경시하지 말아야합니다. 제가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아내분에 대한 전적이고 일방적인 옹호라고 할 수 있지요.
	545	천조국의 검토중인 법안.jpg [새창]	2014-08-09 20:43:27	0	삭제
		1111 가정 안의 일은 가정의 개성에 따라서 해결될 수 있지만, 일단 우선적인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일단 타인과의 상호존중이 우선시 되기 위해, 학교 폭력을 없애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회구성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다하고 생각합니다. 가정교육 아래에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한다는 바른 인성을 가지지 못하고, 벗어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사회도태라 봐도 다를 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인석을 만드는 가정교육이 무의미하다면, 거기서는 전문적인 사회적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요.
	544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20:35:09	2	삭제
		남편따위 옹호한적 없는데 뭔가 멋대로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남편은 분명이 잘못했고, 그에 대한 아내의 유치한 대응도 잘못했는데, 남편이 상사에 의해 억지로 간 것은 이해 못하면서, 아내가 호스트 바를 억지로 갔다고 나와 있지도 않는 내용으로 변호하실려고 하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그런 이중잣대가 참 묘하네요. 그리고 제 기준에서는 그냥 그런 저급한 업소에 들어간 것으로 둘다 잘 못했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걱정이나 그런건 서로가 알아서 하겠지요. 아내도 일단 갔으니까 하고 즐겼겠지, 남편도 갔으니까 하고 즐겼겠지. 하고 멋대로 생각하던 말이죠. 나와있지도 않은 사실관계로 소설 쓰려고 하지마세요. 어째서 남편의 주장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에서 그렇게 잘도 아내의 마음을 파악하는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아내도 호스트 바를 좋아하는 모양이라는 것은, 그런 곳은 싫어하는데 강압없이, 자의로 억지로 갈 만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 상황개선에는 전혀 도움 안될 것 같은 복수심인가요?
	543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9:14:16	5	삭제
		1 그러게말입니다. 도우미 노래방이나 호스트 바, 룸살롱, 등등 아주 저급한 곳인데 말이지요. 이유를 불문하고 옹호할 껀덕지는 없습니다.
	542	인간의 노화과정.jpg [새창]	2014-08-09 19:12:38	1	삭제
		1 98, 2000, 비스타, 8 까지마세요. 엉엉 구리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아 8은 현재진향형;;;;이네요.
	541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9:01:28	2	삭제
		1 가고 싶지 않은데 남편을 계도하기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억지로 간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단순히 사람들과 입만 맞춰도 될 일을 뭐하러 굳이 가는 건가요? 직접와서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봐라. 하고 가는건가요?
	540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8:50:04	0	삭제
		111 그런 비유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특이 케이스의 부풀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가 다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당하게 항의할 것이지, 야만적으로 집어던지고 고함지르는게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39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8:36:08	4/5	삭제
		아무래도 여자도 호스트 바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자신도 싫어한다면 아무리 남편이 싫어할 거라 생각하고, 남편이 도우미 부르는 노래방에 갔다는 것에 대한 보복 행동이라고 해도 갈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538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8:08:24	0	삭제
		11 수입의 차이에 근거해서 희생한다는 논리를 펼치시는건가요? 수입이 바로 공동생활의 지출로 이어지리라 생각은 안됩니다. 저 가정 구조가 어떨지는 모르나, 생활비를 같은 금액으로 공동부담하고, 각각 남은 수입을 개인용도로 각자 사용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만;;;
	537	나루토 작가의 속마음 [새창]	2014-08-09 18:01:06	33	삭제
		그냥 안 이어지고 어물쩡 끝내버렸으면 좋겠다. 나루토도 나도 너도 우리 모두 솔로.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7:50:18	0	삭제
		근데 왜 본문 내용에 ㅋㅋㅋㅋ 하시는 거죠? 짜증나고 불합리한 상황인데;;; ㅋㅋㅋㅋㅋ에 웃음 빼고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요? 젼혀 웃어 넘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535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7:23:18	0	삭제
		상사놈이 문제네요. 어디서 그런 저급한 취향으로 남에 가정 개판으로 만드는지...
	534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7:18:13	16	삭제
		1 호스트 바가 뭔질 모르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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