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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oKuR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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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oKu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저희집 고양이가 노래만 틀면 락 온 되는 이유? [새창] 2014-08-10 20:04:24 135 삭제
    아마... 듣기 싫어서.. 그렇겠지요.
    577 본삭금)애게분들의 지식을 얻고싶습니다 [새창] 2014-08-10 18:45:17 0 삭제
    코미케 빡셀텐데... 입장권이라던가. 들어가는 루트 이번에 나오는 물품들 다 확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몸 조심하세요.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뭐... 아침부터 열심히 돌면 하루안에 돌아볼테고... 코미케 끝나고, 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 온센모노가타리에서 몸 좀 담그시면 피로는 풀릴테고... 긴자가서 먹방 찍으세요. 많이 비싸겠지만, 고독한 미식가 방송보면서 맛집 체크해보시고.... 덕질은 어떤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니... 전 사실 게임만 하는지라, 트레이드나 소프맙 등 중고 게임샵을 주로 돌아다녔네요. 여름이니까 너무 빡세게 돌아다니지 말고, 건강관리하면서 돌아다니세요.
    576 당당한거지.. 그런 거지 [새창] 2014-08-10 18:18:49 0 삭제
    등신들. ㅉ
    575 멍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4-08-10 18:07:23 0 삭제
    그런건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문제이네요. 정 걱정되면, 상근이나 공익 노려보세요. 사회든 군대든 갈굼 받겠지만, 갇혀서 24시간 안 받으려면 재주 있나요 뭐.
    574 요즘 성교육 [새창] 2014-08-10 15:17:12 2 삭제
    남자를 그냥 발정난 짐승새끼로 적어놨네.
    573 꾼대에서 볼만한 책추천좀ㅎ ㅐ주ㅅㅔ요 [새창] 2014-08-10 14:55:43 1 삭제
    총균쇠 보세요. 잼남.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4:54:45 0 삭제
    그렇게 걱정되면 지들이 하면 되지요. 왜 그 중요한 비문작업을 병사 손을 거쳐서 하려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꼴랑 2년 있다가는 병사한테 비문을 맞기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그리고 애초에 그런거 작업할 때는 간부가 다 잘 감독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스마트 폰을 작업하는 동안은 잠시 맡아두고 있는다던가.. 정 병사를 못 믿겠다면 말이지요. 어디까지나 자업자득입니다. 병사가 책임을 지나요. 간부가 책임을 지지.
    571 아버지가 군대에서 이런노래 불렀었다는데 [새창] 2014-08-10 14:46:05 0 삭제
    1 쭈쭈바요?
    570 [군법의 미친헛점 "확인조치권" or "형량감량권"] [새창] 2014-08-10 14:45:17 0 삭제
    이것을 반듯이 고쳐야됩니다. -> 이것을 반드시 고쳐야됩니다.
    569 24살인데 군대가면 정말 힘들거같아요... [새창] 2014-08-10 14:36:56 0 삭제
    나이가 정 걱정이시라면, 병말고 장교 쪽을 노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쪽은 비교적 나이대 병에 비해서 높습니다.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4:30:42 1 삭제
    군대를 미화할 필요가 뭐 있는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문제점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어떠한 방면으로 개선을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 그 것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군이라는 폐쇄적인 조직이 안으로 곪고 있는 것은 알음알음 다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아, 군대 전혀 가실 일 없는 분들은 전혀 신경 안쓰이고, 남의 일이라서 강 건너 불 구경과 같이 예능이라는 창을 통해서 미화된 내용을 그저 웃고 있는건가요? 애초에 우리나라 군대에 자성이 부족합니다.
    567 애플 제품을 쓰시는분께 드리는 당부 말씀 [새창] 2014-08-10 13:49:40 0 삭제
    개인보안을 누가 챙겨주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알아서 챙기는것이죠. 허술하게 관리하는 사람이 한심한 것. 모르면 사전에 잘 알아볼 생각을 해야지요.
    566 [익명]유재석이란 이름으로 사는게 힘들어요 [새창] 2014-08-10 03:18:48 120 삭제
    왜 이렇게 저급한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애도 아니고, 사람 이름 가지고, 이름만 같을 뿐 전혀 접점도 없는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괴롭히는 건가요? 본인이 재밌어서? 타인이 그리 만만한건가? 기본적인 예절조차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제 친구 중에도 연예인과 이름이 같은 사람이 몇 있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어 같구나. 하고서 말아버리고, 그다지 비교하거나 하는게 이성적으로 무의미한 것이라 생각해서 전혀 그런 식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건 정말 인간 대접해주기 싫습니다. 제발 세상 사람들이 대가리에 개념 좀 넣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질 파악은 못하고, 곁가지에 이리저리 휘둘리기니만 하니 원. 이름 따위가 뭐라고, 중요한건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 뭘 하느냐입니다.
    565 [펌글/스압] 20대들이여,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txt [새창] 2014-08-10 03:02:54 69 삭제
    아마. 해외로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해외로 나가면 현지인이 아님에 배척받겠지만, 고급인력이 부족한 곳에서는 필요로 할테고, 그에 적응해서, 부족하나마 그 곳에서 최상위층은 아니지만, 나름의 기반을 잡고 살 듯 합니다. 다만, 사실 이러한 곳도 점점 줄어들고,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기에, 점점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지요. 이 것도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 사실상 도박이라고 할 수 있지요.
    564 미국 번역 웹툰 SMBC [새창] 2014-08-10 02:23:57 0 삭제
    뭔가 다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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