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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	"이완구 측근, 기자 사칭해 종편서 거짓방송" [새창]	2015-04-19 20:11:33	13	삭제
		MBN은 정정보도 내고서 내린건가요?
	817	朴대통령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 [새창]	2015-04-19 17:25:35	2	삭제
		이런거 모아서 어디다 붙잡아두고 생방송 열어서 하나하나, 따져묻고 싶다. 언행일치가 안되시네요. 유체이탈이 취미세요?
	816	오늘의 유머...웃기다 못해 슬프네요 [새창]	2015-04-19 17:22:34	1	삭제
		넌 좀 어디 골방에나 들어가 있지 그러냐, 왜 자꾸 얼굴 디밀라고 그래. 뭘 잘했다고 거기서 그걸 읊고 있냐고. 아주 유체이탈이 유행이야.
	815	질레트 초초초초초초 최신형 면도기 [새창]	2015-04-19 17:18:18	0	삭제
		구라쟁이들 ㅋㅋㅋ
	814	의경)서울 기동단 전역한지 4년차 [새창]	2015-04-19 06:20:10	0	삭제
		왜 이런 시절에 의경을 가셔서..... 욕먹고 고생 하셨네요. 쥐, 닭 집권하에서 의경이 조용할 날이 유독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투표의 중요함은 매번 여러가지 방식으로 깨닫게 되지요.
	813	지금 세월호 관련 시위를 보고나니 생각이드는 미래 군대의 정훈교육. [새창]	2015-04-19 06:08:56	0	삭제
		이미 돌려서 지칭하고 있지 않던가요? 종북으로 애둘러 싸잡아서 말하는 것은 꽤 된 것으로 압니다. 생각없는 것들은 그게 진짜인줄 알겠지요.
	812	아저씨가 구워주는 숯불 오겹살 [새창]	2015-04-19 04:57:54	1	삭제
		어... 뭔가 ....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렇게 생긴 부채가 더 부채질하기 힘들지 않던가요?
	811	무작정 의경만까고 있는거보니 박근혜가 성공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5-04-19 04:14:14	9	삭제
		111요즘 의경 다 지원해서 갑니다. 가고싶어서 경쟁도 하지요. '가게됬어'와 같은 누가 정해줬다는 듯한 뉘앙스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810	무작정 의경만까고 있는거보니 박근혜가 성공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5-04-19 03:48:56	2	삭제
		1그 사이에 지웠네요.
	809	무작정 의경만까고 있는거보니 박근혜가 성공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5-04-19 03:45:17	2	삭제
		111여기 있는 그 누구도 그 윗놈들이 아무 상관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808	무작정 의경만까고 있는거보니 박근혜가 성공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5-04-19 03:37:05	5/7	삭제
		의경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지원하셨나요? 의경지원할 때 편한 이점만 생각 하고 지원하셨나요? 그러지는 않으셨을텐데... 당연히 리스크도 생각하셨겠지요. 자대가면 부조리가 많다더라, 많이 때린다더라 등등 게다가 당연히 시위 있을 때 차출될 것을, 명령불복종따위는 절대 안되는 곳인 것을 알고 있으셨을텐데.... 이 모든 것을 감수할 만하다고 해서 가신 것이 아닌가요?
	807	이 시점에서 비교되는 시위대 사망소식을 접한후 노무현 대통령의 발표문영상 [새창]	2015-04-19 02:49:51	8	삭제
		지금이라면,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다면, 적당히 밑에서 꼬리자르고, 언론을 통해서, 경찰의 피해, 과격한 시위에 의한 시민들의 불편함 등을 과장된 워딩으로 포장해서 여기저기 퍼트리겠지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2:02:32	0	삭제
		혼자만 당하기에는 아깝다!
	805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버스요청게시판 아니예요. [새창]	2015-04-19 02:00:00	0	삭제
		확실히... 처음 나올 때 부터 했지만, 간간히 하는 라이트 유저라서 중간에 템이 바뀌고 그런거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매번 저단에서 돌고있네요.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23:56:44	33	삭제
		저게 테이블이라서 안 밀려서 용 쓰고 있지만, 텀블러나 핸드폰이었다면... 시크하게 날려버렸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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