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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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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인천시민입니다. [새창]	2010-06-03 03:08:29	0	삭제
		민노당 구청장을 두게 될 인천 동구 주민입니다. 잠이 안옵니다 --;;; 딴나라당 당원이셨던 아버님도 이번에는 니맘대로 찍어라 하셨습니다. (?)
	74	경기도지사 무효투표수 5만 돌파;;;;;;;; [새창]	2010-06-03 02:42:48	0	삭제
		새벽 두시반 현재 무효표 12만 3천....ㄷㄷㄷ
	73	상수 삐져뜸 :( [새창]	2010-06-03 02:19:06	26	삭제
		한나라당이라 까이는게 아닙니다... 안상수 현역시장시절 개최한 인천세계도시축전... 당시 송도신도시 거의 공사판이었는데도.... 특히나 도시축전 행사장 주변이 완벽히 공사장이라 도보 접근조차 불가능한데도 행사 강행... (센트럴파크 역에서도 걸어가기 힘들고, 거의 셔틀로 접근) 행사 강행 이유는 자기 임기내에 행사 진행을 위해서... 게다가 신종플루 크리로 행사 망했죠. 이외에도, 구도심 전혀 투자안하고 송도,청라 등 신도시에만 예산 투입해서 구도심 사람들의 지지율이 거의 바닥을 쳤죠. 인천은 전통적인 한나라 지지세력이 큰 도시인데도 말이죠..
	72	상수 삐져뜸 :( [새창]	2010-06-03 02:19:06	50	삭제
		한나라당이라 까이는게 아닙니다... 안상수 현역시장시절 개최한 인천세계도시축전... 당시 송도신도시 거의 공사판이었는데도.... 특히나 도시축전 행사장 주변이 완벽히 공사장이라 도보 접근조차 불가능한데도 행사 강행... (센트럴파크 역에서도 걸어가기 힘들고, 거의 셔틀로 접근) 행사 강행 이유는 자기 임기내에 행사 진행을 위해서... 게다가 신종플루 크리로 행사 망했죠. 이외에도, 구도심 전혀 투자안하고 송도,청라 등 신도시에만 예산 투입해서 구도심 사람들의 지지율이 거의 바닥을 쳤죠. 인천은 전통적인 한나라 지지세력이 큰 도시인데도 말이죠..
	71	lockinfo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0-06-02 22:43:07	1	삭제
		설정 > Lockinfo > Plugins 설정을 확인하세요. Plugin order 부분에서 하나씩 비활성 해보시고 (또는 순서 수정) 작동 안되는 플러그인의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70	인천 교육감 나근형 1위 ㅋㅋ [새창]	2010-06-02 22:39:20	0	삭제
		솔직히 교육감 / 교육위원은 학생들이 투표해야 함... 이건 뭐 선거 공보물 봐도 그놈이 그놈 같고... 학력, 경력 보고 뽑지 말하야 할 인물 제해도 명 경합... 뭐 알아야 뽑지요 --;;;
	69	부산도 분발 중 [새창]	2010-06-02 22:35:47	0	삭제
		분발해 주세요 !!! :)
	68	초반 개표가 밀리는 이유 ㅋㅋㅋㅋ [새창]	2010-06-02 22:26:02	0	삭제
		으음.... 설득당하고 있다. --
	67	당신이 없다. [새창]	2010-06-02 22:24:23	0	삭제
		변화!!!!!
	66	승리의 인천 [새창]	2010-06-02 22:16:07	0	삭제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승리의 인천 !!
	65	아까 엠비씨투표방송에서 남자앵커가 액션영화보는줄 알았다는대.. [새창]	2010-06-02 22:05:06	0	삭제
		방금 노래도 불르셨슴요... 윤수일의 "아파트" ㄷㄷㄷㄷㄷ
	64	서태지의_모아이_드럼.avi [새창]	2010-04-07 01:01:06	0	삭제
		이건 뭐... 첫 리플 다신 분부터 워글워글... 혜승씨 실제로 원곡과 거의 흡사하게 칩니다. 프로그래밍 입은거는 거의 자잘한 배율 (텐션, 벨로시티)만 맞춘거고 라이브와 같다고 봅니다. 저 혜승씨 속한 팀인 피아 곡 중에서 Black fish swim 후반부 들어보세요. 오른손으로 4/4박, 왼손으로 6/8박자에 맞는 리듬, 루디먼트와 함께 강세가 왼손 오른손 변하는 롤 등... 국내에서 최정상급 드러머 중 한분입니다. 저도 아마추어로 12년 드럼 쳤는데, 저분 만큼 못합니다. 그래도 키보드로 워글워글 까지는 않습니다. 저도 저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롤이나 고스트 정도는 할 줄 압니다. 흉내 내는 수준입니다만... 저렇게 깔끔하게 떨어지지는 못하죠. 뭐... 키보드로 드럼 치면 Jojo 뿐만 아니라, 하비메이슨, 스티브겟, 돌아가신 제프리 포카로 형님들도 다 절절 기게 하겠구만요 --;;;
	63	방구뽕Ω님의 진화론 역설에 대한 반론입니다. [새창]	2010-04-01 00:06:35	0	삭제
		죄송합니다. "본론"이 아니라 "반론"입니다. 제목 수정하였습니다. --;;;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31 23:44:14	0	삭제
		글쓴님 글에서 인용합니다. “태초에 우연히 단백질이 만들어졌을 때 단백질은 생물인가요? 무생물인가요? 무생물이겠죠? 그런 무생물이 와 점점 진보했으며 증식을 했을까요? 무생물은 알다시피 증식욕구도, 식욕도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다른 말 필요 없고"" 여기에 대한 설명 좀요“ 이미 글쓴님께서는 무생물이 생물로의 진화이유를 증식욕과 식욕이 없다는 논리로 틀렸다고 하시는데, 무생물이 어떻게 욕구를 가질수 있으며 그 욕구가 어떻게 진화 방향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A는 B가 아닌데, A는 C를 가지고 있지 않다 (포함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B는 C를 가지고 있다 (포함한다).”라는 억지스런 문장입니다. 글쓴님 께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 겁니까? 그럼, 한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관찰자와 글이 없었는 데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기록된 진실입니까? 구전된 설화 혹은 플롯을 전해 듣고 적은 것에 불과합니까? Virus는 생물과 무생물 속성의 중간 단계입니다. 생물로도 무생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모호한 물질(이라고 칭하겠습니다)이 RNA(라는 단지“물질”을 가진다고 생물로 볼 수 있나요? 그럼, 숙주 없이 증식이 안되는 (증식 뿐 아니라 이화/동화, 생식과 생장 등의 생물학적 기준이 없는) virus는 생명체가 아닌 것이죠. 단백질 하나를 놓고 생명체가 지닌 속성인 “욕구”를 가지지 않았다고 해서 또한 한낱 무생명의 물질일 뿐인 RNA가 없다고 해서 그것이 진화 과정을 설명할 수 없다는 반증은 되지 않습니다. RNA 혹은 DNA는 “특정한” 조건이 맞춰진 상태에서 ”특정한“ 시쿼스를 보이는 물질일 뿐입니다. 또, 덧글에 언급하신 것처럼 그저 RNA를 복제한다고 생명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central dogma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논점 자체부터 다른 문제입니다. 세상 어느 과학자도 "자, 이 녀석부터(!) 우리는 생물로 본다"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은 생물의 속성과 무생물의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에 분류학자들은 분류를 시도하고, 생리학자들은 물질 간 생리 반응을 연구하며, 생태학자들은 해당 개체와 군집의 환경 특성에 따른 속성을 찾아볼 뿐이죠. 모르는 미지의 것을 탐구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한 가지 귀결점을 놓고서 답을 찾는 것이 종교지요. 글쓴님께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실 수 있으십니까? 신의 존재를 이론으로 증명할 수 는 없습니다. 이는 성경의 말씀과도 위배되는 부분입니다(믿음) 즉, 종교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은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겁니다. 결론 드립니다. 이미 머리와 가슴에서 너는 틀렸다라고 단정지어 버리면 자기 기준에 그사람은 무슨말을 해도 틀린 것입니다. 하물며, 종교적 속성이라는 신념과 있는 것에 대해 증명하는 학문적 과학은 비교 대상자체가 아닙니다.
	61	클립의 재발견 [새창]	2010-03-31 22:52:08	0	삭제
		오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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