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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클릭당 1원씩 준다는 UCC동영상... 알고보니 Spyware! [새창] 2007-11-14 17:16:45 3 삭제
    조회 154에 추천수 13... 하지만 리플은 0 ㅠ_ㅜ

    도와주세요 ㅠ_ㅜ
    29 클릭당 1원씩 준다는 UCC동영상... 알고보니 Spyware! [새창] 2007-11-14 16:51:26 3 삭제
    이것이 정녕 무플 베스트... ㅠ_ㅜ


    28 클릭당 1원씩 준다는 UCC동영상... 알고보니 Spyware! [새창] 2007-11-14 16:51:26 0 삭제
    이것이 정녕 무플 베스트... ㅠ_ㅜ


    27 07-72003720 [새창] 2007-09-24 06:32:28 0 삭제
    7200...해병대 맞군요 ㅎㅎ

    전 00-7200XXXX이었지요..후훗.

    남은 군생활 몸성히 해요 ^^:
    26 성분명 처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07-09-22 07:46:33 11 삭제
    위에 "관련자"님 정말 관련이 있으신건가요? 카피약이 말그대로 "Copy"약이면 단가가 싼 카피약으로 조제해도 일반인들은 상관 없겠죠.

    A라는 약품이 있습니다. 그 약의 유효성분은 XX라는 성분입니다. 국내 제약회사중 A라는 약품을 수입하는 업체가 없습니다.
    대신 B라는 업체가 A약의 라이센스를 사서 국내 시판용으로 제조합니다. 그 약품의 이름은 "A"입니다.

    A약의 특허를 가지고 있던 다국적 회사는 이제 직접 국내에 총판을 두고 판매하려 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조금 복잡합니다만, 자세한건 생략하지요.) B사와의 라이센스 계약이 끝남과 동시에 직접 A약을 배급합니다.
    B사는 특허가 발효된지 20년이 지난 A약을 직접 만들려 하지만,
    "에버그리닝(몇몇 분자구성은 다르지만 유사한 선상의 약품을 다시 특허 신청, 결국 특허 계속 유지)"때문에 만들지 못합니다.
    대신 제조 노하우로 XX성분을 주요로 다른 성분을 더 추가하여 약품을 만듭니다. 그 약품은 "C"입니다.

    그럼 "C"는 "A"와 같은 약일까요? 아니면 카피약일까요? 카피약입니다. 성분이 다른데도 카피약이죠.
    이에 대한 테스트는 물론 복지부를 통해 하겠죠. 그럼 테스트에서 이 카피약이 A와 같은 100%의 약효를 보여줄까요?
    답은 아니다입니다. 주 성분이 같더라도 보조성분들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를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약사분들도 잘 아실텐데요?

    100% 같은 효과를 내려면? "A"와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특허문제로 하지 못하죠.
    더 나은 약효를 낼수 있는 조성은? 해당 다국적기업이 실험으로 최상의 효과가 나는 상태의 약품을 만든걸텐데 더 나은 효과를 내기 쉬울까요?

    신약개발시는 수십가지 검사와 동물실험, 생동성실험, 임상실험을 거쳐 허가가 나죠. TV에서 무슨 성분이 나왔는데 획기적인 XX치료제라더라, 라고 광고나오면
    바로 내일부터 시판준비 하나요? 아니죠. 위의 실험 하려면 몇년은 더 걸립니다. 돈도 엄청난 액수가 들죠. 그래서 국내제약회사들이 카피약 만드는겁니다.

    그럼 예를 들어 80% 효과의 카피약을 환자에게 고지 없이 약사임의로 조제할수 있는 법안을 일반인들이 찬성할까요?
    솔직히 훨씬 싸다면 모르지만 (건강에 관한 문제이니 그럴분도 없을겁니다만)가격도 같은데요??

    위에 약사와 관련 있으신 몇몇 분이 글쓰신것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오리약 제조와 카피약 제조에 받는 조제비는 같겠죠. 근데, 약사분들은 리베이트 안받을까요? 논점을 완전히 비켜 가시네요.

    /허허님 - 의사가 책임지는일 있습니다. 다만 전~혀 공개되지 않죠. 제약사, 의사,병원,약사 등 모두 자기책임아니라고 하면 그제서야 언론에 공개되죠.

    /ㅇㄹ님 - 약사와 관련있으신분 같은데 이분 글은 전~혀 논지가 없네요. 인신공격이나 하시고. 약리학 110학점 들어서 환자 문진하고 진료하시게요?
    글에서처럼 환자분께 가장 적합한 약은 어떻게 찾으시게요? 환자를 "진료"하시려고요? 환자분에게 맞지않는 성분명이 처방되면 다른 약 처방하실 분이네요?
    사람에 따라 100짜리 약이 10이나 200이 될수 있음을 아시면 100에 가까운 오리지날을 쓰셔야죠. 80에 가까운 카피약써도 어차피 10에서 200이니 상관없다는 건가요?
    제가 좀 비약적인가요? 님께서도 상당히 비약적이십니다. 원 글쓴분의 예를 문자 그대로 보십니까? 쯧.

    성분명처방하면 "일부" 의사들이 리베이트 안받을까요?
    성분명처방하면 "일부" 약사들이 리베이트 안받을까요?

    성분명처방하면 제약회사들이 신약개발 많이 할까요?

    글쎄요? 어차피 사먹는 입장인 저는 셋 다 못 믿겠네요.

    다만 제가 손해볼 확률이 높은 "성분명처방"은 반대하는 겁니다.
    25 서울대 면접ㅋ [새창] 2007-09-22 05:44:14 20 삭제
    면접에서의 모범답안...

    일단 주어진 주제에 대해 정의 혹은 그에 따른 설명으로 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응용, 활용등을 풀에주시면 되겠습니다.

    복소수의 경우에는 "실수에 허수가 더해져 이루어진 수체계로 임의의 숫자 a와 b가 있을때 a+bi로 구성이되며 이때 b는 0이 아니고 i^2는 -1이 되는 수입니다. 또한, .... 켤레복소수라 하며, .... 등의 계산을 할수 있게 합니다" 정도로 --;;; 헥헥

    저 대학에서 조교할때 저의 과에서는 "줄기세포"에 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어느 학생이 "식물에서처럼 세포의 중심이 되는 세포입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해서 떨어진..... ㄷㄷㄷ
    23 성분명 처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07-09-22 04:43:57 11 삭제
    전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학과 특성상 제약회사 , 그것도 영업직에 있는 친구들이 조금 있습니다.

    일단, 의사/약사분들의 전공에 대한 부분은 논외로 하고 제가 제 친구들에게 들었던 말만 하겠습니다.

    지금 성분명처방이 아니라고 의사들만 리베이트 받는다구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의사들 %계산해서 노트북을 한대 사주겠다, 뭘해주겠다. 이런거 잘 안받는답니다. 괜히 문제나면 골치 아프다는 거죠. 물론, 제 친구중에는 해당 병원 XX과 엠티에 가서 방잡아주고, 술사주고, 밥사주고, 고기궈줬다는 말도 들었었습니다만, 받아 먹으려는건 약사님들이 더 하시답니다. XXX제약은 이번 설에 뭘 해준다더라, 넌 뭐 없냐? 노골적으로 요구하시고, 악착같이 계산하신다더군요. 어차피 제약업계의 리베이트는 성분명처방 하나 안하나 제로섬이라더군요.

    제가 봤을때, 의사던 약사던 둘다 리베이트 잘 받아 쳐먹을거고, 제약 영업하는 제 친구들은 열심히 접대 하겠죠.

    중요한 건, 나에게 피해가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일례로, 병원에 가지 않고 약국에 가서 감기약 또는 두통약 주세요. 해보세요. 들어보지도 못한 약을 주시죠. 가격은? 잘 알려진 약품과 같습니다.

    광고때문에 그렇지 약품의 효과는 같다 하시는 분들, 절대 아닙니다.

    약품마다 성분이 미세하게 다 다르죠. 생동성테스트에서 80% 효과만 나와도 카피 인정하는데,국내 중소형 제약사에서 만든 약들은 카피약이 많습니다. 당연히 그런 카피약들은 단가도 싸죠, 그런데 판매가는 같습니다. 뭐가 더 많이 남을까요?

    대표적인 소화제로 특정상품명이긴 하지만 훼스탈,베아제 (알약), 까스활명수, 까스명수(액상소화제) 들어보셨죠. 이러한 약품과 유사한 약품을 약국 진열장에서 찾아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약품의 공급단가가 더 싸면 약사분들은 어떤 약을 줄까요? 의문입니다.
    22 노래 잘부르는 사람은 이 심정 이해 못해요.. [새창] 2007-09-22 04:21:16 3 삭제
    부끄럽겠지만, 자기 노래를 녹음해 보신다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적응이 안되는 단점), 단단한 벽에 대고 노래를 부르시거나 (단점: 둔하면 못알아 챔) 양동이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법 (미세하지만 파형이 왜곡될 수 있음)

    일단,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것이 중요하죠.

    전 이쪽 계통 종사자도 아니지만, 고등학교 동창중에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고음불가로 부르는 친구가 있었죠. 누가 옆에서 집어주면 더욱 좋지만, 없으면 자기 자신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고쳐야 합니다. 기교는 모두 빼시고 동요처럼 최대한 정직하게 음을 내려고 해보세요. 한 음을 10초정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연습을 해 보시고, 그걸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확인하고 연습.

    한음 유지하는게 어느정도 되시면, 코르위붕겐 (아아아~아아, 아실겁니다.)을 해보세요. 음악시간에 했던거. 음역이 된다는 느낌이 드시더라도 녹음해서 좀 아니다 싶은 음역 이상은 연습 안하셔도 됩니다. 음역은 꾸준히 목을 쓰면 자연스레 넓어집니다.

    절대, 샤우트, R&B나 슬래쉬등은 최대한 자제하세요. 자신의 소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락음악이라고 지르는 소리는 괴성입니다. (특히, She's gone...etc) 비슷하고 소리내겠다고 R&B부를때 악관절을 이용해 바이브레이션 흉내내는 것도 습관되면 절대 못고칩니다 -ㅇ-

    정확한 음정을 치고 있는지 확인하신 다음에 기교를 연습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어릴 때 밴드를 했었고, 그 선배에게 들었던 내용에서 발췌했습니다.

    자세는 똥배에서 나오는 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시고 소리 연습을 해보세요. 누군가 집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목에서는 소리 모양을 잡아주기 때문에 목에는 되도록 힘을 푸시고 배에서 밀어올리는 듯이 소리를 내보세요. 명치부분과 목젖 윗부분을 잡아보시고 소리를 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경험) 소리를 낼때 명치에 힘이 들어가면 소리가 더 풍성해 집니다. (일부러 빼야하는 소리도 있습니다.) 목젖을 확인하시면 지금 나오는 소리가 불안한지 아닌지 아실수 있습니다.

    두성이나 비성, 바이브레이션, 기교등은 일단 포기하세요. 보컬도 기술이기 때문에 한번에 멀리 가시려 하면 탈납니다.
    21 탈레반 인질 21명 이름 좀,,,,(유머자료 아님 ㅈㅅ) [새창] 2007-09-03 01:32:49 0 삭제
    ㅎㅎㅎ 역시 인간은 재밌어 --b
    20 7000만불..(800억)으로 할수있는일은??? [새창] 2007-09-03 01:23:23 1 삭제
    7000만불이던, 2000만불이던, 800억원이던....

    800억원이면...

    전국 고3 학생들 교실에 (설치되어있는 학급을 제외한다면) 에어컨 설치가 가능하다던데요???

    고3 여러분 화이팅입죠 --b

    자, 이제 오유에서 신나게 놀았으니, 자기전에 좀더 공부!! (피가되고 살이 되요)
    19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를 즉각 구속하라 [새창] 2007-09-03 01:11:15 1 삭제
    구속시키면 종교 탄압이네, 난리 날 껄요?

    그러면서 석방되면 교회에서 간증회 하겠죠.

    "난 차디찬 감방에서 그 분의 목소리를 들었다... "ㄷㄷㄷ

    저런 섊!
    18 웃어야 하는지..dc힛갤 [새창] 2007-09-03 01:03:38 0 삭제
    저, 욕을 한것도 아닌데 IP신고는 왜 당했을까? ㄷㄷㄷ
    17 웃어야 하는지..dc힛갤 [새창] 2007-09-02 05:12:30 0/13 삭제
    ↑↑ /링님

    말씀하신대로 기독교에 상대적 이미지를 가진게 불교죠, 그걸 이용한 패러디입니다.

    어디 불교가 좋아서 그렇게 편집했겠습니까? --b
    16 웃어야 하는지..dc힛갤 [새창] 2007-09-02 05:12:21 1/12 삭제
    ↑↑ /링님

    말씀하신대로 기독교에 상대편 이미지를 가진게 불교죠, 그걸 이용한 패러디입니다.

    어디 불교가 좋아서 그렇게 편집했겠습니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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