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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Gir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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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Gir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익명]여자분들.. 자궁혹, 난소혹 검사요. [새창] 2015-12-11 03:37:55 1 삭제
    제가 딱 일년전에 자궁에 혹이 생겨서 검사를 했는데요

    흠 저두 그냥 생리통이 너무 심해져서 간건데
    초음파 검사 3만원짜리 했는데도
    혹 있는게 보였어요

    글고 나서 수술을 했죠 흑흑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3:25:12 0 삭제
    저 2년전 피부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제 얼굴인줄 알았어요 ㅋㅋ

    사춘기때도 없던 여드름이 20대 중반부터 생겨서
    맘고생 엄청 했거든요 ...

    피부과도 가보고 별짓 다 해봤지만 효과는 없었네요 ㅠㅜ
    돈만 와장창 ...

    그러규 지금은 괜찮아요

    아마 저거 여드름 흉터 엄청 남을거에요
    근데 말그대로 흉터라서 시간 지나면 서서히
    지워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눈 지금 흉터도 거의 다 지워졌어요

    저랑 비슷한 피부타입이었으니까
    글쓴뷴도 곧 좋아질거에요
    606 퍼온 사이다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2-11 03:19:17 128 삭제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맺는건 잘못이 아닌데
    남에게 피해를 줬잖아요

    저도 룸메가 남친 데려와서 맨날
    신음소리 들어왔는데도 돈이 없어서 이사도 못갔어요

    그게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야동도 안봅니다 ㅋㅋㅋ
    605 [익명]대학교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스압 주의) [새창] 2015-12-10 10:37:22 0 삭제
    혹시 여성분이라면 넘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여자구, 여자들끼리 인간관계 넘 힘들어요 ㅜㅜ

    언제 변할지 모르고 언제 뒤에서 욕할지 모르는거
    겪어보셨을거에요 여성분이시라면..

    보통 대학 동기들이랑은 정말 밥 혼자먹기 싫어서
    억지로 친해지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나중에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지금 이 시절
    생각도 안날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도 다 겪어봤어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5:08:09 1 삭제
    저두오!!! 전 처음 사겼던 남자가
    여자문제로 너무 속썩이다가 결국 두번이나 바람나서
    헤어졌거든요 .. 그게 7년쯤 전인데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 뒤로 사귄 남친들이 조금만 연락 안되도 (정말 잠깐이라고)
    아 얘도 바람피는구나 하고 엄청 속상하고 ..
    의심병만 늘었어요

    제가 보기엔 평생 안고 가야하는거 같아요

    더 짜증나는건 왜 내 잘못도 아닌데 나는 아직도
    이렇게 사나 하는거에요 ㅠㅠ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04:24:12 0 삭제
    보통 바람피는 사람들은 후폭풍이거 뭐고
    새로운 사람 만나도 또 바람피구 또 피고 또 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후폭풍 올 시간도 없는듯

    전 여잔대 주위 제 여자인 친구 보면 바람피는애들은
    정해져있어요 갸들은 누구를 만나도 바람 핌 ㅋㅋ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3:19:41 0 삭제
    근데 어금니만 쓰면 진짜 나중에 어금니 망가지는건 맞아요

    그리고 정밀 검사 받아보셔야 하는데
    이 뿌리가 짧으면 교정으로 이가 약해질수있어요

    제가 그런 타입이라서 만약 교정을 했으면 40살 쯤 되서
    앞니 다 뽑아야 될수도 있다고 했어요 ㅜㅜ
    601 [익명]여자친구몰래 노는데 제가 나쁜놈맞죠..? [새창] 2015-12-04 05:17:09 0 삭제
    완전공감

    두분이 그냥 안맞는거에요

    저랑 남친이랑 다 내향적이라서
    밖에 나돌아다니는거 싫어하거든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1:59:56 0 삭제
    22 전 아무것도 잘 어울리는게 없어서
    웜톤 쿨톤 그런거 신경 안쓰고 걍 막하구 다녀오 ㅋㅋ

    아직도 뭔뜻인지도 모르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받게 그러지말라고 토닥토닥 하고싶음 ㅜㅜ

    그런거 몰랐을때도 우리 잘 살았으면서 ㅜㅜ
    599 호주로 절대 워홀 오지 마세여 [새창] 2015-12-02 11:56:29 0 삭제
    전 캐나다인데 상당부분 공감 ..

    대부분 워홀로 오면
    일 구하기 힘들고 영어 안되고 외롭고 하니까
    한국인들이랑만 몰려다니다가
    결국 시간 다 되서 한국 돌아간다음에
    블로그나 카페에 글 쓰더라구요
    영어 하나도 안는다고 워홀 절대 가지말라구..

    돈 잃고 시간잃고 다 잃는다고 .. 자기가 한국인들이랑만
    몰려다닌거는 생각 안하구....

    정말 그럴거면 애초에 오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0:58:28 2 삭제
    경험상 안그런 남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물론 그런 남자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 착한 사람이 더 많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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