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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7
    방문 : 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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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54:16 0 삭제
    이것에 대한 기사는 어디서볼수있나요?
    AP통신이라고 적어놓고선 순 아고라글들뿐이고
    아고라글에도 명확한 기사출처는 없으니 뭔..
    496 세계3차대전때 벙커에서 미래를 기약할 7명의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10-17 02:29:31 0 삭제
    제생각엔 교육자와 예술가는 우선순위가 조금 떨어지지않나 봅니다.
    그리고 인종의 다양성이 굳이 고려되어야 할지? 의문이네요
    A인종이 없어서 A인종을 넣기위해 B인종의 인재를 못뽑는 상황이되면 그것이 더 악재가 아닐까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25:16 0 삭제
    1차원의 객체는 2차원에서 내려보면 끝이보이고,
    2차원의 객체는 3차원에서 내려보면 끝이보이듯
    n차원의 우주는 n+1차원에서 내려보면 끝이보이겠죠?
    그 n+1차원에는 어떠한 것 들이 존재할까요
    실상, 인간의 과학기술로는 우주자체도 알아내지 못하겠지만
    무언가 우주보다 더 거대한 개념이 존재하리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12:19 0 삭제
    물론 용석님 말씀따라 1차원 입장에서 원은 무한히 경로를 돌아가니 끝을 인식할수 없다고 볼수도있지만
    원의 임의의 출발점에 표시를 한뒤 경로를 돌아 다시 그 표시에 도착한다면 1차원에서또한 경로가 반복되고있다는걸 인식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무한하다 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애매한점이 있다고 보구요.
    '무한히 반복된다' 와 '경로가 무한하다' 는 다른말이라고 생각됩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08:09 0 삭제
    A-B-C-A-B-C-... 라는 경로가 무한히 반복된다면
    임의의 한점 B가 결국 시작점 혹은 끝점이라고 정의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거대 개념이 아닌 조그마한 개념으로 축소했을때
    A B C 가 무한히 반복된다한들
    A B C를 모두 돌아보았다면 이 경로를 끝까지 모두 탐색해보았다 라고 할수있는거 아닌지요.
    또한 차원의 차이로 바라본다면 1차원의 끝을 2차원에서는 볼수있는것 처럼.
    우주또한 더욱 고차원의 관점에서 보면 결국 무한함이아닌 끝이 있다고 볼수있지않을까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01:02 1 삭제
    같은경로를 무한하게 돈다는걸 무한하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제가 의도한 무한은 끝이 없다인데 같은 경로를 반복하여 돈다는것은
    어느지점을 찍어도 그곳이 시작 혹은 끝으로 정의 내려도 된다는 것 아닐까요
    상당히 머리아프네요 하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1:50:08 0 삭제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무한 이라는것에 대해
    언급하신 예들이 1차원선을 둥글게 말아 무한한 1차원을 생성한다는것이 '무한'이라고 불릴수있는것인가요
    선을 둥글게 말면 그 선의 길이가 거대하다 한들 결국은 같은 경로를 돌게되는 '유한'한 경로가 되는게 아닌지요.
    또한 그 경계선의 끝이 존재함이 맞는거아닌가요??
    그러한 이유에서 저는 과학적으로 '생성'된 객체가 무한하다는건 말이안된다고 생각이되서요.
    이러한 부분에는 지식이 짧아서 잘 모르겠네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54:54 3 삭제
    A에 대하여 언급하는데
    B는 뭘잘했냐 라고 되묻는것은
    피장파장의 오류이지요.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47:03 1 삭제
    다시말해
    박정희가 잘했다 ! 라고 말하는 글이아니라
    박정희가 잘했다고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하는가? 로 논쟁을 이어나가야하는데
    댓글의 대부분은 박정희가 잘했다! 라고 말하는 글로 인식하여 논쟁을 이어나가는것 같아서요.
    엄연히 두 논지는 다른입장으로 봐야하지않겠습니까?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46:02 1 삭제
    또리사랑 //
    물론 화자는 박정희'까' 가 아닙니다.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박정희가 잘한점을 언급하는게
    과연 사회에서 매장당할만한 일인가를 논하고있지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44:46 1 삭제
    또리사랑//

    논쟁식 토론의 단골주제로 올라온다는것은
    그만큼 인물에대한 평가가 엇갈린다는 반증이겠지요.
    물론 박정희의 오점이 너무나도 크기에 무엇으로 가려질만한것이 아니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박정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사람도 적지않게 존재하기에 논쟁이 자주 일어난다고 봐야 논리적으로 맞아들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것이 박정희의 대한 평가를 보류한다는것 자체가 박정희 찬양으로 이어진다는 또리사랑님 의견에대한 반론이 될테구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35:11 1 삭제
    잊을만하면 시게에 올라오는 주제지만
    시사게시판은 과연 건전한 토론문화가 정착되어있는가 에 대한 단적인 모습이
    이 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1,2번글을 되돌아보면
    본문과는 전혀 동떨어진 내용으로
    글쓴이에게 인신공격과,욕설을 가하는 모습이 많았고
    또한 본문은 대충 넘기고 댓글의 여론을 본 이들이
    합세하여 글쓴이에게 원초적인 비난을 가하는 모습이 그리 보기 좋지않았습니다.

    글쓴이가 성인군자도 아니니
    자신이 쓴글이 의도와 다르게 읽혀서 엄한 욕만 디립따 들으니
    열이 올라 이렇게 감정적인 글을 썻겠지요.

    안타까운건 이 모든 잘못의 화살은 글쓴이에게 돌아가
    분란죄로 누군가 차단당한다면 먼저 욕설을 가한쪽이아닌 글쓴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것이
    가장 안타까운 현실이구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30:07 2 삭제
    또리사랑///

    제목만 보면 혼란을 느낄수있어도
    본문을 최소 읽기라도 했으면 혼란이 안오지않나요
    글시작부터 배우의 발언이라고 친절히 써놓았던데요..

    오히려 제목만보고 글 내용을 추측하여 무작정 일1베로 가라 등 갖은 욕설을 하는게
    오히려 비판 받아야할 토론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찬양도 않고 비판도 않는것이 어찌하여 찬양으로 연결되는지도 동의할수 없는부분이구요.
    플러스 요인이 있다는것과 찬양이라는 어감자체도 둘이 상당히 다르다고 봅니다.
    박정희가 잘한점을 언급한다고 하여 그것이 찬양한다라고 말할수는 없지요.

    저는 삼성의 기술력이 놀랍다 라고 생각하지만 삼성을 찬양하지는 않아요.
    그저 오~대단한데 정도지 삼성느님!! 삼성만세!! 를 외치는건 아니거든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22:05 2 삭제
    제목이 자극적이라 한들
    글 시작부터 제목은 배우의 발언이라고 명시하고 들어갔는데
    그걸 못보고 제목의 '나' 가 작성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건
    본문 자체를 건너뛰었다고밖에 안보여서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17:30 1 삭제
    또리사랑님 저는 또리사랑님이 글 제목을 지적하시길래 한말이에요
    1번글에서부터 다짜고짜 일1베로 가라며 공격적으로 달았으며
    2번글에선 아예 글쓴이는 박정희를 존경한다 로 전제를 깔고 공격하기 시작하셨던데
    앞선 1,2번 본문을 놓고보면 글 어디에도 글쓴이가 박정희를 존경한다는말은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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