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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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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5:28:26 0 삭제
    1. 정권은 개인취향이니 명박그네가 무조건 퇴행이라 말할순없음
    2. 일,베 하셨으면 본인이 더잘알겠네요 걔네가 왜 욕먹는지
    3.신뢰를 준적이 있으면 그거부터좀 말해봐요
    586 [익명]아 진짜 ㅠㅠ 디자인쪽 일이라는 거.. 의견 내세우면 안되나요? [새창] 2014-10-20 15:18:31 2 삭제
    사장님 취향이있으면 해달란대로 해야죠뭐
    따로 의견물어보는게 아니라면야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2:03:47 0 삭제
    10프로를 믿고 다시만나라?
    장담하는데 저런커플은 행복할리없습니다
    남자는 사소한거에도 의심하게될테니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2:02:26 0 삭제
    동의안하는데그럼 반대누르지 찬성눌러드리오리까?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23:22:21 0 삭제
    0.24% 인하한게 자랑이다 우와
    감사해서 미치겠네그냥
    581 [익명]어쩌다보니 여자동창을 모텔에서 재우는중 ㅋㅋㅋ [새창] 2014-10-19 22:54:59 0 삭제
    숙박료를 안내고들어가는 모텔이있나요? 난 첨들어보는디
    580 아진짜 판교사건 [새창] 2014-10-19 22:47:43 1 삭제
    하.. 한마디만 합니다
    환풍구에 올라가지말아야 한다는걸 몰랐다는건 자랑이아니고 비정상적인 사고입니다
    지금이라도 아셨으면 조심하십쇼.
    환풍구는 지나다니라고 만든곳이아닙니다
    피치못하게 도보와 높이차이가 얼마안나게 위치한 환풍구는
    당연히 그에따른 추가안전설계가들어가
    일반환풍구보다 더 큰하중을 견디도록 되있겠죠
    또한 20배입니다 그것도 최소20배요
    정중앙에 20배가 가해지지않았다한들
    이미 한계치를 하늘뚫고 초과해버린 하중이 분산이되었다해도 그무게는 어마어마합니다
    게다가 가만히서있기만 했다고 가정했을때 20배이지,
    보통의 콘서트상황에선 어떻게든 더잘보려고 이리움직이고
    저리움직이고 들썩이고 했다면 20배 그이상입니다

    제말은 전혀 일어날리 없다고 상상하지도 못한 사고에대한 대처를 미리하는건 거의 불가능이란겁니다
    일어날리가 없다고 생각하는일에도 모든 대비책을 설치한다면 사회적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겠죠 전국 환풍구만해도 몇개입니까, 게다가 그것이 환풍구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니 모든상황에 대비한다는 거의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상상가능한, 일어날꺼라고 예측가능한 최대한도를 고려해 가장 합리적으로 설계를하겠죠

    헌데 이번의 사고는 상식적으로 그누구도 하고많은 환풍구중 하필 그앞에서 공연을하고, 또 하필이면 20~30명이ㅇ도보도아닌 바로밑낭떠러지를 철근하나가 버티고있는 환풍구뚜껑에 올라가 수십분을 있을거라곤 그누가 예측가능했겠습니까
    다만 상상도못한 사고가 일어난뒤엔
    아 이렇게도 사고가나는구나 하는 깨달음을얻고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나 지켜봐야한단거지요
    579 아진짜 판교사건 [새창] 2014-10-19 20:05:45 0 삭제
    1. 사진보세요 한곳에 모여있습니다.
    2. 100kg 와 2톤은 20배차이입니다. 20배의 무게를 바로 무너지지 않고 견뎠다는것 만으로 설계상 문제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3. 화단또한 올라가라고 만드는곳이 아니죠.
    4. 눈으로 바로 밑 낭떠러지 뻔히 보입니다. 환풍구 구경못해보셨나요?
    5. 시골살아서 환풍구에 올라가면 안된다는걸 몰랐다 함은 본인의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을하고 지자체에 안전교육을 늘려달라 요청하십시오.
    시골산다고 낭떠러지 옆 울타리에 기대는 행위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나요? 환풍구나 낭떠러지나 마찬가진데말이죠.
    6. 애초에 환풍구는 올라다니라고 만든곳이 아니라고 인식하는것이 정상입니다.
    7. 자동차 벨트,에어백또한 사고날것을 대비한 안전수단입니다. 환풍구의 뚜껑의 강도 또한 피치못할 사고에 대비해 규정인 100kg보다 한참 웃돌게 설계한거죠. 또한 자동차는 원래 타고다니는 것이고, 환풍구는 원래 올라가선 안될곳입니다. 비교대상을 제대로 잡으세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9:58:04 1 삭제
    연애도 하고 결혼도해보고 자식도 낳아서 키워보고
    취미생활도해보고 세상에서 누릴거 다누려보고 그다음 다시 생각해보세요.
    577 [익명]남자분들 이런남자는 무슨생각일까요 [새창] 2014-10-19 19:57:07 0 삭제
    대쉬해오는 여자가 많으면 몰라도 없으면 본인이 첫 대쉬녀가 되보심이..
    576 [익명]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 [새창] 2014-10-19 19:56:27 0 삭제
    다가가지 않는것이 정답입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9:52:00 4 삭제
    사귀면서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을 생각하며 사귄다면 당신과 사귀고있거나 사귀게될 사람이 불쌍해지네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9:50:55 0 삭제
    간단합니다.
    남자의 마음속은
    '얘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건가, 원래 이런성격인가'
    '괜히 사귀는것도아닌데 내가 관심표하면 놀림받는거아냐? 만약에 나좋아하는거아니면 그다음부터 얘 얼굴 어떻게보지..?'

    하지만 본인이 먼저 고백하여 연인사이로 발전한다면
    위 두가지의 잡생각이 깔끔히 해결되므로
    달라질 가능성이 훨씬 높겠지요.
    573 [익명]남자친구있는지 자연스럽게 어찌 떠봐야할까요? [새창] 2014-10-19 19:48:31 1 삭제
    너 주말인데 남자친구랑 어디 안놀러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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