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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8:17:23	1	삭제
		어그로 글인가 싶을정도로 작성자가 개념이없네
	721	풍년제과 쪼코파이 [새창]	2014-10-26 18:14:35	7	삭제
		전 풍년제과에 다른빵들이 더맛있던데.. 초코파이는 기대만큼의 맛은 아니였는듯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8:04:14	0	삭제
		음 그런 부분에서는 외모지상주의로 인하여 불러일으켜진 성형열풍이 오히려 과도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불러왔다고 봐야할거같아요. 영향을 미쳤으나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면 적절할것같네요.
	718	대창렬시대가 도래한 과자세상에 나에게 남아있는 한줄기 빛 [새창]	2014-10-26 17:54:49	0	삭제
		마트에서 세일할때 사서 그런가ㅜㅜ 2~3천원 사이에 사들고왔는데 원래비싼거였다니..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7:36:11	0	삭제
		너도 나도 성형하는 분위기는 왜 형성 되었나? 를 생각해보시면 될거같네요. 왜 너도나도 성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716	법무부가 공개한 서울 남부교도소.jpg [새창]	2014-10-26 17:34:13	0	삭제
		덴마크,노르웨이는 이미 복지정책에있어서는 세계 1,2위로 일반시민들에 대한 복지도 빵빵한 상태인데 그들과 비교하시는건 무리가 있지요. 모든걸 다 해놓고 나머지 복지를 챙기는것과 먼저 챙겨야할것을 안챙기고 다른곳을 먼저 채우는것은 비교불가 아닐까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7:30:47	0	삭제
		논리상 외모지상주의가 불어옴으로 성형열풍이 일었다가 인과관계가 더 적절해보입니다. 면접등 어디에서나 외모에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너도나도 성형을 하려는 세태가 벌어진것이지요.
	714	맞춰주며 살아야 할까 자기 주관대로 살아야할까 [새창]	2014-10-26 17:27:25	0	삭제
		두개를 적절히 섞으면 완벽한 인간이 되겠지만 거진 불가능한 얘기이므로 나에게 힘이 없다면 맞춰주며 살아야 살기 편하며 내가 가진것이 많다면 주관대로 살아도 무방한것이 세상살이
	713	[익명]약한19금)전 애인 소식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새창]	2014-10-26 17:26:20	1	삭제
		오히려 배신감이 너무 커서 잊지못하는거같네요.
	712	군대에서 정품 dvd 들고와서 자진 제출한게 영창감인가요? [새창]	2014-10-26 17:15:40	0	삭제
		뭐 평소에 찍히신거있나 말년이 dvd가지고 들어왔다고 징계위원회라니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7:08:53	0	삭제
		무엇때문에 화난건지가 중요하죠 정말 남자친구 잘못 하나없는데 뜬금없는거로 화내신거면 오히려 남자친구분이 삐져서 연락안하고있을수도있구요.
	710	[익명]19금)약혐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 ㅠㅠ [새창]	2014-10-26 17:05:53	0	삭제
		여자친구분이 문제없게 즐기신다면 크게 상심하실 필요 없을거같은데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7:02:28	0	삭제
		아니 대다수라고 말하는데 글전체 추천반대수 7/6 입니다. 단지 주로 댓글다는사람이 작성자,병장님,익명Y2NkY님 3분이니 제가 의견이 소수쪽인걸로 보일뿐이지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7:01:50	0	삭제
		저는 기분좋다 라고 말한적 없는데요 적어도 쪽지받고 개쓰레기 새끼들.. 하고 생각할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을거라는걸 말하는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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