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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55:13	1	삭제
		아니 박정희를 말하는게 아니고 링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재를 감행한 링컨이요.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51:27	1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은 끝까지 제질문에 대한 답은 안주시네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43:53	1	삭제
		InsaneLuna 수십명이라뇨 인디언 토벌한건 역사가 기록한 사실인데 교수대처형으로 둔갑시키나요. 또한 이유막론, 자신에게 유리한 사안만을 남기며, 언론통제, 정치인 감금 등의 독재를 전시하 라고해서 합리화시키나요? 잊으셨나본데 우리나라 또한 전쟁중입니다. 언제든 '전시하' 인데 설마 모르시는건가요?? 또한 150년전 민주주의와 지금을 비교하지말라고해놓곤 민주주의 기반도 안닦인 박정희시대와 현재는 잘도 비교하려고 하시네요. A는 안되고 B는되고 일관적인 잣대를 적용시켜야지요. 지금의 민주주의 기준에서 박정희를 까내리는것보다. 오히려 미국의 150년전 민주주의가 현재의 민주주의에 더 가깝습니다.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34:50	1	삭제
		저는 지금 민주주의의 대표 인물로 추앙받으며 존경받는 링컨이 독재자였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작성자는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며 대답을 회피하고만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억압한 링컨의 언론통제/정치적반론자들 감금/무자비한 인디언 학살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며 이런 독재로 정권을 군림한 링컨의 공이 과연 인정받는게 맞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31:49	1	삭제
		본문에서 분명 독재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이므로 독재자의 공을 따지면 안된다 라고 명시하셨습니다. 링컨은 독재자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재를 한 인물입니다. 글의 논리에 따르면 링컨의 공은 입에 오르내려서는 안될 독재자의 일일뿐입니다.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30:53	1	삭제
		본인이 150년전 민주주의랑 지금 민주주의랑 비교하지말라면서 박정희때는 민주주의 아니였으니 말꺼내지 말라하면 뭡니까?? 그러면 민주주의 임에도 독재를 한 링컨과 민주주의가 생기기전 독재를 한 박정희 둘중 나쁜건 누가되는것이지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29:59	1	삭제
		작성자 본인도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현대에 와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발언하면서 미국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잡기 전이니 비교해선 안된다 라고 하면 모순이되는것이죠.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29:10	1	삭제
		굳이 민주주의의 진보 정도를 따진다면 한국의 70년대 민주주의보다 미국의 150년전 민주주의가 더 발전했으면 발전했지 퇴보하진 않았습니다.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28:09	1	삭제
		오히려 박정희때의 우리나라 민주주의보다 150년전 링컨시대의 미국의 민주주의가 훨씬 더 잘 정착되어있었다는점도 간과하시면 안되지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27:29	1	삭제
		도대체 흑인 노예를 가축취급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사회면 그사회의 사람들 인식이 문제인겁니까 그때는 당연하니 아무문제없는겁니까 잘못된점을 그땐 당연한거야 라고 넘긴다면 정말 무서운생각입니다.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26:45	1	삭제
		150년전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까. 시간이 지나도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고 독재는 독재입니다. 박정희 집권이 150년 흐르면 150년전꺼로 뭘그러냐 그래도 되는건가요 유럽에서는 왕들이 설쳐도 당시 미국은 엄연히 민주주의 사회였습니다. 같은 민주주의에서의 독재를 별개로 두는건 전혀 합리적이지 않지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16:25	1	삭제
		작성자님 링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민주주의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히는 아브라함 링컨이요.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08:29	1	삭제
		+ 왕권 시절은 독재가 맞습니다. 민주적인 왕이 어딨습니까 모든 권력이 왕의 손아귀에 달려있는데 하지만 그건 현재의 민주사회와 다른안건이니 논외로 칩시다.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06:38	1	삭제
		하지만 그는 현대에 와서 민주주의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히고있지요. 독재가 중요한게아니고 결국은 그사람의 공과 과오의 상대적 크기를 판단하는것은 개인의 가치관과 그 역사를 기록해오는 집권당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다시말해, 어떠한 사람의 평가에는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이 적용될수있으므로, 누가정답이다 라고 단정짓는것은 오류입니다.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05:05	1	삭제
		물타기라고 주장하실거면 본인도 나름의 근거를 대보시던가요. 링컨은 또한 인디언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반인륜적 행위를 저지른 사람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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