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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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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3:02 0 삭제
    꿀꿀멍멍//
    매글마다 제가 생각하는 근거와 논지를 붙여드렸는데 무근거,억지라고 주장하시면 더이상 대화가 안되겠네요.
    저는 적어도 당신의 논지보고 근거없는 억지주장이라고 억지공격은 하지않았는데요.
    누구는 아주 논리적이게 글을쓰셔서 그 논리적인글에대해 제가 반론하는걸로 아시나보네요.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1:48 0 삭제
    당구장주인장//
    기본적인 논쟁을 할때 빠지는 오류들이 정의되어있으니
    건전한 토론을 하시려면 한번쯤 오류에대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1:16 0 삭제
    InsaneLuna//
    외부 국가에서 바라보는 5.18은 우리의 가치관과 다르기에 평가를 달리할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5.18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이들의 가치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딱히 해드릴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국내사람이 그러는건 저도 이해가 안가니까요 왜냐면 제 가치관또한 폭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다만, 이건 국내사안이고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니 그런것이지만
    외부국가에서 바라보았을땐 그 가치관이 다르게 적용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자꾸 휴전중이던 한국과 전쟁중이던 미국이라하시는데 휴전은 전쟁중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안보교육 강화가 필요한게 바로 이러한 점이지요.
    이상하게 당사자인 우리나라국민들만 전쟁중임을 망각하고, 외부에선 전쟁중이라고 다들 알고있으니까요.

    모택동 이야기는 당신에게 말한거아닙니다..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47:22 0 삭제
    당구장주인장//
    그런식으로 주장하는걸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라고 칭합니다.
    마치 어떠한 사고가 나면, 니가 그 사고당사자의 가족이면 그렇게 말하겠냐!! 라며 다그치는걸 뜻하지요.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45:35 0 삭제
    InsaneLuna //
    휴전은 종전이아니며 명백한 전시중입니다.
    희안하게도 우리나라가 아직 전쟁중이란건 우리나라국민만 자각하지 못하고있지요.
    인디언학살에 관해 짤막히 한마디만 더하면
    링컨은 미네소타주에서 인디언족을 모두 내쫒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들의 개개인의 잘못을 따지건 말건 인디언이면 모두 내쫒겠다고 하였지요.
    또한 인디언에 대한 무관심정책으로 굶어죽도록 내버려둔건 역사가 기록하고있는 사실입니다.

    일제강점기 발전론은 당사자인 우리나라국민이라면 백이면 백 반대하지만(일부 친일파제외)
    그것이 외부 다른국가에서 비춰진다면 다른시각으로 보여질수도 있단 얘기입니다.
    당연히 우리 가치관에 따라서는 일제는 개새끼고 일제강점기도 개새끼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는 가치관에선?? 충분히 일제로인해 경제가 발전했다고 볼 건덕지가 있는것입니다.

    그게 바로 가치관의 차이이며 아무리 우리가 그들보고 그거 아니야 라고 말해도 설득시킬수 없는 이유입니다.
    어느 관점에서 보는가에 따라 다른 "상대적인" 대상이 바로 인물에 대한 판단이라는것입니다.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39:59 0 삭제
    꿀꿀멍멍//
    그거에요.
    모택동이 그러한 과오를 저지르고도 왜 찬양받나요?
    이어진 권력의 중심이 모택동으로 부터 이어져 나왔으니 찬양받는겁니다.
    중국에선 찬양받지만 외부에선 모택동이 저지른 잘못들을 알고있지요?
    만일 모택동에 반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중국을 집권해왔다면 모택동이 찬양을 받았을까요?
    역사는 상대적입니다. 누가 집권하고 있느냐에 따라 역사적 인물들의 인식이 달라지게 됩니다.
    다시말해, 누군가를 판단하는건 절대적인것이아니라 상대적인 기준에 의거한 것입니다.
    A라는 인물이있으면 백이면 백 A를 똑같이 평가하지 않습니다.
    즉 , 상대적인 기준의 인물평가를 과오가 있다고하여 무조건 잘못된 사람이라고 절대평가를 내리는것이 바로 오류라고 말하는게 제 입장입니다.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35:07 1 삭제
    몬돌아 //
    1. 링컨을 독재라고 주장하는건 공공연히 있어오는 얘기입니다. 님이 처음들었다고 없었던 이야기가 아닙니다.
    2. 몬돌아님의 문장은 전혀 이해가 안되게 앞뒤가 안맞는데요. 누가 뭘했는지 중요한게 아니라니요
    링컨이 뭐했는지 왜 아무상관없나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는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그것이 올바른선택인지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따라 다르게 됩니다. 고로 링컨이 독재자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것이구요.
    3. 저는 독재를 찬양한적 없습니다. 글의 논지자체를 이해못하셨네요. 그저 궤변이라고 늘어놓지만 본인의 글이 가장 두서없는 궤변인것을 알아야지요.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31:54 1 삭제
    민주주의 사회에 태어난걸 감사하고 고맙게 여기는 사람으로써
    독재를 찬양한적은 전혀없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퓰리처상 수상자이며 역사가, 링컨 숭배자인 제임스 포드 로즈는 “독재권력이 그보다 더 안전하고 고결한 사람의 손에 쥐어진 경우는 없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독재는 독재이지만 그에따른 과오와 공의 상대적크기를 비교하여 어느것이 더 부각되어 보이냐는
    역사와, 개인의 가치관에 따르는것이지, 과오가 있다한들 공을 모두 논외로 쳐야하는건 옳지 않다고 주장할뿐입니다.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29:39 1 삭제
    저는 박정희 추종자도 아니고 박정희를 좋게생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독재를 지지한다고 한적도없으며, 박정희를 링컨급이라고 말한적도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하고자하는건, 과오가 크다한들 공이 사라지는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사람의 과오와 공의 상대적크기와 중요도를 판단하는건 개인과 역사,집권당의 가치판단이지
    정해져있는 정답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쉽게 말해 깔껀 까고 잘한건 잘한거다 가 되는것이지요.
    저는 독재를 찬양한적 없습니다.
    독재한 사실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판적으로 생각합니다.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25:37 1 삭제
    뭔 이제는
    내가 박정희를 링컨급으로 얘기하고 싶어한다고 억지로 조작해서 까내리려고 하시네요.
    작성자분이 저지르는 오류를 허수아비 오류라고 지칭합니다.
    적당히 상대방의 논지를 왜곡시켜 공격하고있지요.
    독재를 찬양한적도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23:38 1 삭제
    대다수의 주장은
    독재를 찬양하자가 아닌
    독재자여도 그가 이룬 공들을 모조리 무시하지는 말자입니다.

    공과, 과오의 상대적인 크기를 판단하는건 개인의 가치판단에 의한 결과이고,
    저지른 과오가 많다고하여 이루어낸 공이 없어지는것도 아니지요.

    저는 박정희를 링컨급으로 훌륭하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억지로 논지바꾸어 공격하지마시구요.
    독재자는 용서받지못할 인물이며, 그의 공을 논해서도 안된다는 작성자의 주장에따라
    독재자 링컨에 공이 추앙받아지는 현대 사회의 인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뿐입니다.

    괜히 쓸데없는 감정소모 논쟁은 하기싫으니 하지도않은말 조작해서 끼워맞추지마세요.
    박정희를 링컨급으로 본다고 한적 없습니다.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17:57 1 삭제
    김정은은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나도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나는 종북이다
    이거랑 뭐가다르지요.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16:41 1 삭제
    몬돌아 //
    ? 뭘 주장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북한이 독재를 하니 우리도 독재하면 종북??
    저는 독재자체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독재자도 그에 따른 공은 인정해줘야한다를 말하려던 참입니다.

    굳이 님의 질문에 답변을해드린다면
    독재는 북한에의해, 북한으로부터 나온 체제가 아닙니다.
    북한이 독재를한다 -> 독재를하면 종북이다 라는 논지는 어떻게해야 성사가 되는건지요.
    그렇다면 링컨도 종북이네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14:13 1 삭제
    언론통제/정치인구금/인디언학살 제가 제시한 3가지중 결국 인디언 한가지만 말씀하셨는데
    실상 미국은 몇백년간 영토에서 인디언을 몰아내려고 꾸준히 학살을 감행해왔습니다.
    링컨또한 그 연장선상의 일부이고, 무슨 간첩짓을 해서 처벌된거다 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군요.
    사실상 인디언이 학살당한건 역사적으로도 기록된 사실인데
    왜 대놓고 학살이라 못하느냐? 뻔한얘기입니다. 현재 최고 권력 국가가 미국이니까요.
    역사는 집권당과 그당시 최고권력자들에 의해 취사선택되어 집필되어옵니다.
    그당시 누가 집권했냐에 따라 역사에 기록되는 내용이 달라질수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링컨독재를 혼자 외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이거 꽤나 논쟁 되는 사안입니다만.
    시간되시면 독재자 링컨 이라고 검색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5:56:00 1 삭제
    전 처음부터 링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는데
    딴소리하시는건 작성자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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