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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32:22	0	삭제
		외국에서는 종군기자까지 우리나라로 파견하는마당에 국내에선 마치 종전된듯 안심하고있죠.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29:36	0	삭제
		휴전은 명백히 전쟁중입니다 안보교육이 시급하네요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27:00	0	삭제
		저기 연평도 포탄 떨어지는건 포탄아니고 새똥이었나봐요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12:49	0	삭제
		저도 상대방의 논리를 자꾸 말도안된다고 매도하는분하고는 대화안합니다. 최소한의 존중이 있어야 대화를하지요. 제가 처음부터 억지라고 비난해오는 당신에게 똑같이 개논리,억지,궤변이라고 맞받아쳤으면 아마 시작부터 개싸움만 되었을겁니다. 끝까지 그러한 태도를 고수하신다면 그냥 이야기 접도록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09:07	0	삭제
		박정희도 전시하에 유신헌법을 통해 집권을 이어나갔습니다. 링컨도 전시하에 법을 통해 집권을 이어나갔습니다. 전시하에 이루어진 법안은 과연 민주적인 법안인지도 생각해보아야 할 사안입니다. 또한, 공과 과를 나누는게 위험하다면서 링컨에 대해서는 끝까지 공과 과를 나누시고있습니다. 범죄자가 처벌도 안받고 사회에서 성공하면 과오와 공을 나눠야하냐고 말씀하시는데 수천억원의 탈세혐의로 구속됬던 이건희회장이 범죄를 저질렀다하여 그가 삼성경영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것이 없어지는건 아니지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06:05	0	삭제
		당구장주인장 // 제가 전개중인 논리는 인물과 역사에 대한 평가는 바라보는 가치관에 따라 상대적이고, 다를수 있다 입니다. 댓글 초입부부터 계속 이 논지하나만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04:17	0	삭제
		대영제국 시절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린 자신의 국가에대해 영국시민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식민지 지배를 당했던 국가들은 영국개새끼를 외치겠지요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03:07	0	삭제
		당구장주인장//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나라 가치관에선 당연히 일제강점기를 개새끼라고 부릅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하지만 외부의 시선과 가치관에서 바라본다면 그것이 달라보일수도 있다는게 가치관 차이라는겁니다. 단지 이건 우리나라와 연관된 사안이고 저는 우리나라 국민으로써의 가치관을 가지고있기에 그러한 사안에대해서는 함부로 답변하지 않는것입니다.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7:00:38	0	삭제
		그리고 감정적으로 나오시지 말길바랍니다. 저는 전혀 독재를 찬양한적이 없습니다. 뭐 개논리다 라는식으로 나오시는분은 애초에 논쟁할 태도가 안되신 분이니 대화섞지 않겠습니다.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8:53	0	삭제
		몬돌아 // 역사적으로 박정희의 공이 0으로 정리 됐다고 어디서 주장하는지 그걸 찾아오셔야지요.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8:20	0	삭제
		당구장주인장// 계속해서 제가 독재를 찬양,미화한다고 단정지으시는데 저는 그런적 없습니다. 허수아비 만들어서 공격하지마세요.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7:42	0	삭제
		당구장주인장// 지금 그렇게말하는거랑 위의 글은 다른 내용이지요. 아다르고 어다르다 하다고 글을 어떻게쓰냐에 따라 문장은 180도 바뀝니다. 여튼 답변드리자면, 경제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희생이 따른것은 그의 과오이지만, 그러한 계획이 수립되어 고속도로 건설등 현실적으로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면 최소한 계획을 세우고 시행한 공은 존재한다입니다.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5:16	0	삭제
		그리고 저는 세월호라고 언급한적도 없는데 말이지요.. 그건 허수아비의 오류라고 칭합니다.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4:48	0	삭제
		그리고 당구장주인장님은 네이버에 라도 오류의 종류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토론을 위해 정립되어있는 몇가지 오류사안들이 나와있으니 제가만들어낸 허구가 아님을 보고오시길 추천합니다.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3:48	0	삭제
		몬돌아 // 저기요.. 그래서 과오와 공은 따로보자고 하는것입니다. 링컨의 공은 과오와 따로 연결지으면서 박정희의 공은 과오와 묶어 묻어버리는건 서로 다른 잣대를 적용시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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