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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7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21:18:53 0/11 삭제
    두둔이나 같잖은쉴드가 아니고
    절대 일어나지않거나 그럴수없는일을 적어놨으니
    그게아니란걸 말하는거죠
    다수에게 노출되는 커뮤니티에
    의도적인지 아닌지는몰라도
    너무나도 악랄하게 표현되어있는것들에대해 저는 의문점을 집은겁니다
    1.경력배치시엔 여유있게 먼저도착합니다
    뛰지않고 걸어서 배치합니다
    2. 경력배치 도중 봉을 찻다면 모를까 들고가지않으며
    방패속에 봉이있다는건 당최뭔소린지 방패들어본사람으로 모르겠구요
    3. 무전기잡고 경력배치 지휘는 중대장 혹은 격대장이 지휘차량을타고 기동복을 착용하고 지시합니다
    사복을 입은 누군가가 무전기로 현장에 지휘를 내렸다면
    전의경상대로 그런게아니고 격대장한테 그랬다는건데
    일반적으로 격대장 계급이 총경이나 경정입니다
    경찰서장과 동급이란소린데 그사람들한테 쌍욕하면서 경력배치 인원파악 지시를했다? 한창 시위중도아닌 병력배치할때?

    다 됐고 아무리말해도
    나만 어그로고 나만개새끼되니까 댓글안다는거에요
    제대로 알지도못하는사람이 악랄한표현을 쓴건 대의를위한거고
    직접 그 현장에서 근무한 의경이말하는건 경찰에게 유리한발언이니 개새끼 십새끼되는데 이게무슨 중립적이고 상식적이고 자정잘되는 오유라는지ㅋㅋ
    내가 회피한다느니 토신다느니 댓글위에다신분은
    제 아이디클릭하셔서 제가쓴 의경오해와진실 글에와서 댓글다시면 얼마든지 시간날때마다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906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20:52:29 0/11 삭제
    현장에서
    직접행동하고 본인이 소속되었던 집단행동에대해
    말을하는건
    개소리고 뇌없는 어그로꾼이고
    지방살다가 처음올라와서 광화문 처음본사람의말은
    모두진실이고
    아 네네 마음대로 생각하십쇼.
    의경역사상 수년간 내려오는 메뉴얼대로 군복무하면서 내가직접 행동하던걸 아무리 떠들어도 믿질않을테니 뭘더말하겠어
    눈귀닫고 자기의견과다르면 욕하고 비하하는게
    누구모습인지 나한테뭐라하기전에 본인모습이나 되돌아보길.
    1905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20:40:09 0/12 삭제
    어휴 맘대로생각하세요
    방패속에 봉이둥둥떠다니는 마법이라도 부렸나보죠
    제가모르는사이 경찰능력이 많이대단해졌네요
    1904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20:27:28 2/15 삭제
    군화는 그래요 오해할수있죠
    근데 글맥락을보세요
    최대한 공포감분위기 조성하려고 군화발소리라며 적어놓은게 보이는데요
    의경들 자리배치될때 걸어다닙니다
    걸어다니는데 발소리가 위협적으로 딱딱날만큼
    밑창 단단한신발들아니구요

    그리고 그이외에
    전혀 오해할소지가없는 허구사항들
    예를들어 근무배치중인데 봉을들고뛴다느니
    글에선 봉들고뛰엇대놓고
    그거지적하니
    생각해보니 봉이방패안에있다하고
    의경제대하신분은 알겠죠
    걸어가면서 방패들고가는데 그방패속에봉이있는게 말이되나안되나
    1903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20:22:44 1/15 삭제
    저보고
    상대에대한 배려를가지라며 욕하시는분
    누가할말인데요그게
    전혀 사실과다른것들로
    이미지 격하시키는게 뻔히보이는데
    거기있는 오류잡아주면
    오히려 아 그런거였네요 하면몰라도
    상대이해안하고 욕하는건 당신도마찬가지아닌가요?
    뇌가없다니 병글이니뭐니 지껄이는
    자신들태도나 되돌아보세요
    1902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32:57 0/22 삭제
    뀼뀼뀼//
    의경나왔으니 아시겠네요
    그쪽부대 지휘관은 집회시위때 사복입고 시민틈에서 지휘했습니까?
    1901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31:48 0/28 삭제
    제가 반박하는이유는
    고의적으로 경찰에대한 악의적이미지를 고취시키려는
    너무도 과장되거나 허구인부분이 많이보여서입니다
    1900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26:42 3/22 삭제
    뭐꼬//
    격대장 중대장 소대장들은 기동복을입습니다
    그럼그들보다 낮은 사복입으신분이면 도대체 누가있어요?
    거기다 낮은사람이 쌍욕하며 지휘하겠습니까
    무전잡고 쌍욕했으면 그만한
    1899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17:48 1/19 삭제
    보통 종로서경비과 > 격대장에게 무전 > 각중대장에게 전파
    여기서 격대장은 거의 총경혹은 경정급
    근데 경비과에서 총경한테 쌍욕하면서 지휘한다고요?
    총경이면 경찰서장이랑 계급똑같은데요
    1898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15:47 2/12 삭제
    뭐꼬//
    모든부대 중 소대장은 시위출동시 기동복입습니다
    1897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15:13 3/25 삭제
    방패안에 몽둥이가있다구요?
    만일 봉을 소지한다해도 옆구리에 찹니다
    방패안에봉이요?
    방패안에봉을넣고 그걸들고 뛴다고요?
    방패들고갈땐 한쪽손잡이잡고 지면과 되도록 수평 유지하도록 가로로들고가구요 거기에 봉까지 한손에 들거나 방패에 고정못합니다
    제가 왜 허구라고하냐면
    아예 말이안되는게 많잖아요지금
    1896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08:41 1/32 삭제
    적어도 서울의경이면
    맨날 보는게 광화문 시위 풍경이니까요
    그때마다 지휘자가 달라지는것도아니고
    종로관내에 같은격대장에 같은중대장이
    계속해서 지휘하는데
    어제갑자기 저렇게돌변한다?
    경험자가 듣기엔 말도안되는상황이니 그러죠
    1895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07:19 3/27 삭제
    너무 인위적으로 경찰의 위협적인모습을 쓰시려고
    허구를 섞은부분이 군데군데 보여서 드리는말입니다
    직접 보고들은걸 그대로쓰시는거라구요?
    의경전역자들 없나요 답답하네요
    1894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9:05:40 3/26 삭제
    아니
    묘사해놓으신게
    어째서 서울기동대 전역한
    제가 아는 병력배치풍경이랑 너무다르네요
    경찰봉 들고 뛰어가지도 않을뿐더러
    애초에 배치할땐 안뜁니다
    사복입고 욕하면서 배치안하고요
    전날 미리 배치될장소알고 미리와서 열맞춰 걸어갑니다
    군화안신구요 운동화처럼생긴거 신습니다
    보통 단화라고 구두신고요
    그리고 중대인원파악 배치는 중대장이나 소대장이하는데
    사복안입습니다 기동복입습니다 거기다 지휘차량 타고다니면서 무전때리지 높은사람들 걸어다니면서 무전안때립니다
    1893 지방 사람은 잘 몰랐던 광화문 [새창] 2015-04-18 18:55:27 2/26 삭제
    간결 //
    저거 무기아니에요
    경찰봉저렇게 안생겼구요
    저걸들고있는이유는 모르겠지만
    무가로들고있는거아닌데요
    무기로쓸거면 간편한 단봉다있는데 힘겹게 저만한걸휘두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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