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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2	다시 만날 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만나게 되어 있다. [새창]	2016-11-29 16:40:11	10	삭제
		ㅠ.ㅠ 맴찢.. 진짜 .. 어떻게 그 상황에 달려가서 말을 걸 생각을 하셨을까 .. 놀라워요. 혼자 있었던것도 아닌데.. 진짜 많이 보고싶으셨었나보다 싶네요.. 저는 수 년만에 길에서 첫사랑을 마주쳤을때 (저 혼자만 알아본듯) 진짜 앞이 하얘졌나? 까매졌나 .. 멍 해지고 헛 웃음 나오면서 (헐~ 결국 마주치긴 하네.. 이런심정)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빨리 그 공간에서 벗어나고싶어 빠른걸음으로 지나왔던 기억이.. 근데요.. 그렇게 그 상황을 모면하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냥 웃으면서 아는척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좀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1070	갑자기 알바비 보낸 사장님 [새창]	2016-11-29 14:26:50	1	삭제
		실패
	1069	반기문, 알고 깝시다 .. [새창]	2016-11-29 14:25:57	0	삭제
		아 .... 진짜 싫다 ....
	1068	이세영씨에게 [새창]	2016-11-29 10:23:37	0	삭제
		동영상 안보길 잘했네요 .. 이제 슬슬 이름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 안타깝네요.
	1067	세...섹스 [새창]	2016-11-28 18:10:23	1	삭제
		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신의 정화가 필요해........
	1066	뼈다귀 집착녀 [새창]	2016-11-28 16:38:26	0	삭제
		흐흐 ^^ 귀여웡 ^^
	1065	(놀람주의) 주갤의 시위피켓 디자인.jpg [새창]	2016-11-28 14:58:19	3	삭제
		아.. 저놈에 아구 진짜 더러죽겠네요.. 누가 모자이크 처리좀 해주세여!!ㅠㅠ 내 눈!!ㅠㅠ
	1064	주진우 기자 페북, "대통령과 차은택은 어떤 관계이기에" [새창]	2016-11-28 14:55:43	14	삭제
		세상 순결한척은 혼자서 다 해놓고 ..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면서요 ... 부모님은 시대의 총탄에 맞아 돌아가시고.. 시집도 안가고 이렇게 나라에 헌신하면서 산다고 ... 불쌍하다고 여자대통령 한번 나와야한다고 거둬간 동정표가 몇 표냐...
	1063	목포 케이크 판매자 입장문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6-11-28 10:52:25	22	삭제
		보자마자 진짜 청테이프 칭칭 감은 동그란 박스 위에 꽃 얹혀놓은 줄 알았어요.. 헐.. 대박 그냥 2~3만원짜리 케익도 널렸는데 굳이 2배나 비싼 수제 케익을 주문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잖아요. 정말 특별한 날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이렇게 특별히 준비하는건데.. 세상에.. 저같아도 가만히 안넘어갔을거같네요. 제품도 문제지만 이 제품때문에 기념일을 망쳤으니깐요 .. 와. 진짜 반대입장이 되서 수제케익 주문한게 저렇게 왔다고 생각해보셨으면 ... 저 진짜 청테이프 감아놓은건줄알았어요 .. 충격..
	1062	조응천의원 페북 [새창]	2016-11-28 10:33:55	5	삭제
		주진우 기자가 그러잖아요 .. 아직까지 10분에 2 밖에 안나온거라고....
	1061	여성분들 쌩얼에 안경쓴거 사랑합니다 [새창]	2016-11-25 17:06:03	2	삭제
		전 시력이 나빠서 안경알 압축하는데만 돈이..도니..ㅠㅠㅠ도니ㅠㅠㅠㅠㅠ가 많이들어여ㅠㅠㅠㅠ 시력 좋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왜 초딩때 안경쓰고싶어서 일부러 티비 앞에서 보고 ... 뺑글뺑글 돌아가는 홀로그램 책받침 눈앞에다 대고 보고... 왜그랬지... 왜그랬니ㅠㅠㅠㅠ
	1059	문재인 전 대표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 [새창]	2016-11-24 17:23:19	3	삭제
		회사에 여직원은 둘 밖에없는데. 입만열면 지 남친 자랑하기 바쁘고.. 듣고싶지않고 궁금하지않는데 계속 그런 얘기만 하고.. 나는 할 얘기가 요즘 시국얘기밖에없는데 이번주 시위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했더니 딱 잘라서 한다는 소리가, 난 무서워. (시위가 무섭다는건지? 아무튼 여기까진 인정) 난 그런거 싫어. 관심도없고 잘 모르고 난 그냥 그런거 싫어ㅋ 라고 하길래.. 싫고 좋고를 떠나서 .. 지가 하고싶은 얘기는 블라블라 신나서 듣고싶지않는데 그렇게 얘기해대고, 상대방 얘기는 싫다며 ㅎ 딱 끊어버리는 ㅎㅎ 발암물질같은 년... 사회생활하기 참 힘드네요.ㅠ
	1058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나처럼 아픈 사람들에 믿음주고 싶었다" [새창]	2016-11-23 13:25:04	0	삭제
		1. 아 ... 느글느글한 목소리..라고 하니까 바로 떠오르네요 ㅠ 정말 깜놀했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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