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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2	지하철 새치기 하는 사람들. 제가 이렇게 해도 괜찮았던건가요? [새창]	2017-02-01 17:23:11	1	삭제
		진짜 싫어요.. 엘리베이터도 지하철도 ... 내리기전에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7:17:10	0	삭제
		나도 그런 귀염귀염한 사랑해보고싶으네용.. ㅎㅎ
	1250	???:숫.처.녀.가 탐폰을 끼다니 대범하네요-생리증후군 산부인과 후기2 [새창]	2017-02-01 17:10:48	4	삭제
		아.. 진짜 그 의사 짜증나네요. 다시는 그 병원 가지마셔요..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09:07:53	10	삭제
		앜ㅋㅋ 하지마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248	화장대 구매 기념 화장대 공개ㅎㅎ (화장품 잡담 + 가방얘기 약간) [새창]	2017-01-26 09:03:18	0	삭제
		우와.. 화장품 진짜 많타~~
	1247	민주주의를 농락하고 민주주의 외칩니다. [주진우기자 페북] [새창]	2017-01-25 18:11:14	13	삭제
		청소 아주머니 핵 사이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꽉 막힌 속이 뚫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46	현제 롯데자이언츠갤러리 상황 [새창]	2017-01-25 18:09:37	0	삭제
		어려운 시국에 .. 이대호의 홈런 한방이 얼마나 속이 시원하고 기쁠까요~~~
	1245	50개 총알 몸속에 안고 살아가는 개 [새창]	2017-01-25 17:04:16	10	삭제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 미안하다 강아지야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미 맴찢......
	1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7:01:08	33	삭제
		청문회때 주갤 주갤해서 뭐하는곳인지 한번 들어갔다가 진짜 눈 썩고 기분 상해서 나왔던 기억이.. 휴. 디씨 그곳은 정말 절래절래임~~~
	1243	애인과 함께 잘 때 겪게 되는 6단계 [새창]	2017-01-25 16:27:36	33	삭제
		이런거는 있을수가 없어
	1242	안녕하새오 집사님들 ㅇㅅㅇ [새창]	2017-01-25 16:25:42	11	삭제
		대~~박 ... 내가 본 고양이중에 젤 섹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1	어른들은 어떻게 성인의 몫들을 하고 있는건가요?? [새창]	2017-01-25 15:38:21	0	삭제
		20대 후반이라고 쓰고 싶지 않지만 20대 후반입니다. 나의 인생을 곡선으로 그려보라 하면 지금이 가장 최고 윗 줄에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20대 초, 중반은 정말 파도가 일렁이듯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있을 거 같고요. 다들 비슷할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지금 인생에서 최고 점에서 올라왔다고 얘기하지만 행복하냐? 물어보신다면 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해답을 찾고 싶어 책을 한 권 읽고 있습니다. 그 책에선 이렇게 얘기합니다.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올바른 삶이란,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내가 정한 올바른 방향, 그곳을 향해 가는 삶,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지 않겠냐고 합니다. 너무 공감이 되어서 소름이 돋더군요.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정말 고민 많은 요즘입니다. 미래에 더 괴롭지 않은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객관적인 현실을 직시하는 시간을 괴롭더라도 해봐야 합니다. 덕업 일치라는 말이 있죠. 좋아하는 일을 業으로 만들어 사시는 분들 보면 제일 부럽습니다.
	1240	티비에 나온 보령 굴단지 [새창]	2017-01-25 15:02:55	0	삭제
		으아아아아 ~~~~~~ 불 피워놓고 굴 구워먹으면 진짜 소주가 술술들어가겠따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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