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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안철수 "헌재 압박 바람직하지 않아"…촛불집회 불참 가닥 [새창]	2017-02-09 17:58:45	1	삭제
		아진짜 조또 모르는게 대권주자라고 나불대싸는거 보기싫어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64	얼마전 베오베간 족발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7-02-09 10:01:00	0	삭제
		저 족발 진짜 조아하거든여 와 .. 후기 보니까 굉장하네요 ㅎㅎ 일단 2개 구매했습니다. 저도 후기 올릴게용!!!
	1263	사람도 등급 있다?…박탈감 가중시키는 '직업등급표' [새창]	2017-02-09 09:48:14	6	삭제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1:32:49	0	삭제
		대박 소름... 라이브였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1261	40명 목숨 구하고 방화범도 때려잡은 영웅버스기사 [새창]	2017-02-07 17:19:28	2	삭제
		미친 방화범.... 진짜 미.친놈이다. 평생 감옥에서 썩어라.. 하루종일 일에치여 사람에 치여.. 먹고사느라 고생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무슨 죄인가. 아무런 인명피해 없도록 빠른 대피 인도해주신 기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60	앞으로는 대선얘기하지 맙시다 탄핵얘기합시다... [새창]	2017-02-07 17:12:06	1	삭제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직도!!!! 박근혜가 청와대에 있다구요~~~ㅠㅠ
	1259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댓글 뉘앙스 [새창]	2017-02-06 17:21:38	0	삭제
		시나몬 가루 뿌려드릴까요? - 네! 많이 뿌려주세요~ 계피가루 뿌려드릴까요? - (경멸하듯)아니요!! (무슨 계피가루를 뿌려!)
	1258	아 시1발 이재명씨 정신좀 차리자 [새창]	2017-02-06 17:18:13	80	삭제
		이미 비호감 된 이후에 말하는대로랑 파파이스 나와서 얘기하고 웃고 떠드는 모습을 정색하면서 봤습니다. 진짜 소름돋았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가증스럽고 징그러워요... 우리편이라 믿었던 사람에게서 발등 찍히니 진짜 꼴도보기싫고 역겹네요.
	1257	냥알못 vs 냥잘알 [새창]	2017-02-06 17:13:51	7	삭제
		왜여??? 눈 땡그래지면 싸다구 날라오나요??? ㅋㅋㅋㅋ 냥알못입니다!! 냥이가 나만 없어요!! ㅠㅠ
	1256	자취생이 맨든 치킨.. 굉장히 귀하네요 [새창]	2017-02-06 14:43:22	0	삭제
		이분 채소 배우신분
	1255	[반말주의] 아내를 위해 구입한 커피빈 헤이즐넛 파우더 후기 [새창]	2017-02-02 11:26:37	0	삭제
		아ㅠㅠㅠㅠㅠ 나도 누가 맛난커피 타줬으면 좋겟다ㅠㅠㅠㅠㅠ힁...
	1254	부끄러운데 용기내 회원가입 했어요. 저도 예뻐지고 싶어요 [새창]	2017-02-02 11:23:01	5	삭제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꾸미고 노는걸 좋아했고 저희 언니는 아주아주 말 잘듣고 착하고 꾸미는쪽은 관심이 없는 모범생으로 컸어요. 아무튼 어렷을때부터 저는 그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잘 아는편인데 엊그제 언니가 sos를 하더라구요. 저희언니 올해 33살 입니다. 화장이 하고싶은가봐요. 자기도 一자 눈썹 갖고싶고 꾸미고싶어하더라구요. 언니가 무쌍에 안경까지 쓰고있어서 더더욱 화장하는게 마음처럼 안되서 힘들어하는데 이번 구정때 날 잡고 도와줬어요. 눈썹이 모난게 아닌데 주변 테두리만 슥슥 잔털 정리해주고 앞머리쪽 살살 그려넣어주고 꼬리쪽 살짝 그려주니 원하는 모양으로 되더라구요. 한쪽 눈은 펄감있는 쉐도우로, 반대쪽은 펄이 없는 쉐도우로 샤샤샤 해보니 그냥 봤을땐 펄감있는쪽이 예뻤지만 안경을 쓰고 보니까 펄이 없는게 더 낫더라구요. 그런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고있습니다. 어제는 신이나서 토니모리와 네이쳐리퍼블릭을 쓸어왔더라구요 ㅋㅋ 펄없는 쉐도우랑 뭐 또 어디에 바르는거라며 막 몇개를 사와서 보여주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오히려 그런 아이템들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오히려 제가 우와, 하며 신기해했어요. 저희 언니가 정말 스킨로션썬크림만 바르고 털털하게 다니는 스타일이라 몰랐는데 천상 여자였어요 ㅠ.ㅠ 혼자 눈썹 그려봤는데 어때? 라고 질문해주는것도 고맙고 물어봐주는것도 고맙고 ㅋㅋ 요즘 부쩍 뷰티에 관심을 갖으니까 언니와 연결고리가 하나 생긴거 같아 좋더라구요.. 자라오면서 자매인 친구들 보면 같이 옷이나 화장품 공유해가면서 쓰는걸 부러워했거든요.. 저는 이제 다 커서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언니랑 공유하게 되네요~ 조금 늦었찌만 행복합니당..ㅎㅎ 그러니 작성자님도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해보시면 되요~~ 두려움갖지 마시고 일단 뷰게에 오신것만으로도 정말 잘하셨어요~! 많이 소통하고 지금도 예쁘지만 앞으로 더더 예뻐지세용^^♥
	1253	문대표 짠한사진 [새창]	2017-02-02 10:04:53	6	삭제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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